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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8일 일요일 5시. 상무 CGV에서 프리미엄 시사회를 봄~
(사진은 나중에.. 컴터 처리 안된다 -0-)

오랫만에 봤던 영화라서 그런지 참 유익하게 봤다.

대한민국 아래...
광주 5.18만큼 참 황당한 귀결을 가지고 있는 사건은 없었을 것이다.
5.18 민주화 운동까지 있었던 일을 가지고, 영화를 써내는 것도 연희동 전모씨 때문에 어찌 되려나 모르겠지만,
그냥 좀... 조용히 태형을 당하던지 사형을 당하던지 하면 안될까? =_=

-> 영화 줄거리 보기.



여기까지 나오게 된다.
영화로서 얻을수 있는건.. 이 세상에는 참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간다는게 얼마나 좋은 것인지..
내 주변에는 어떤 사람들이 걱정해주고 위로해주며 서로 도움 주면서 살아가는지..
인간미를 다시 한번 느낄수 있던 그런 영화였다. ;)


"내일도 데리러 와주실 꺼죠?" .... 왈칵~


영화 크레딧이 다 올라가고 나서 나왔던 무대인사...

김상경.. 와 훤칠하고 딱 벌어진 체격의 소유자..
이요원... 후덜덜덜.. 봉달희 에서 나오던 그 넓적하던 얼굴이.. 큰게 아니었어 OTL
박철민.. 인봉역으로 구수한 사투리와 재미를 줬던 아저씨.. ㅋㅋㅋㅋㅋㅋ 생각만해도 웃긴다. ㅋ
옆에 누구였는지 잘... =_= 죄송;;

5.18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상기시켜서 29만원의 대머리 아자씨, 그놈의 아들에 박모씨 탤런트..
다시 기억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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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주절주절 일상생활 모든 이야기. NEX 5D/IPHONE/SMARTERIAN/ TWTERIAN/KOREAN/I`m a Passiony. @bynamgun cybertyx@gmail.com

1980년 5월달...
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나도 80년대에 살긴 살았지만.. 한참 어릴때고, 아직 사회분위기에 적응 되지 못했다.
90년대에 들어서 학교 교육을 받기 시작한 나.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학년을 걸치면서도,..
1980년 5.18 민주화 운동 이라는건.. 여전히 잘 몰랐다.
그저 4.19 혁명의 같은 이념대로 일어난 운동. 이었다 랄까??

하지만, 중2때. 아버지가 가져오신 5.18 운동 민주화 자료집을 가져오셨었다.
아.. 이런 책이 있구나~ 한번 읽어봐야지.. 하고 읽었던 나.

크나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그저 운동이 일어났다는 사실만 알고 있었지, 자세한 전말을 알고나선..
한국사에 있어서 큰 오점을 남긴 사례나 다름 없다고...

제5 공화국 시절의 이야기를 하면.. 박정희의 군사쿠데타로 시작되어..
거기서부터 신군부들의 장악.
참 좍같은 일들만 일어난거고, 지금 그 주역들은 뭐가 잘났는지
그리 잘살고 있는건지...?? 연희동의 전재산 29만원 대가리 빡빡 빛나리 전모씨.

지옥에 가서 똥물에 튀겨 죽일놈의 자식... -_-.

그때 당시엔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계엄군들을 소탕하기 위해서 서로가 모르는 사이더라도
그저 우리의 손으로 지켜내야겠다는 의지 하나만으로 그렇게 한민족의 손에 싸우고 죽고....
난리가 아니었지만, 결국은 민주주의의 표본이 되어버린 지금.
많은 희생자와 행불자 들의 운명은.. 아직까지 잠들어 있지 못한 고인들도 많다.
그렇게 광주의 역사는 써내려갔지만...

이걸 폭동이라느니.. 나도 그랬었지만, 국사나 사회에 자세한 내막이 적혀있질 않으니,
5.18은 그저 운동이었다랄까.. 거기다가 폭동이라는 사람도 있더라.. -_-;
5.18일이 2002년도인가 부터 국가기념일로 제정되긴 했지만,
하루 빨리 좀더 국민들의 교육부분중 교과서에 기재 하는것도 좀더 세밀히 나왔으면 좋겠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S : 자세한 내막을 알고 싶으신 분은, 밑의 링크를 통해서...

5.18 민주화 운동 페이지.

이건 강풀 만화가의 만화 "26년" 입니다. 5.18에 관련된 정보를 손쉽게 이해할수 있지요.

만화 클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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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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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20분정도 투자해서 다 봤습니다.
역시 마무리 결말은.........
총들고 흥한자 총으로 망하는 꼴이군요.

연희동에 사시는 그 분은,
이거 알고 29만원가지고 알바를 푸시려는지,
아니면 전관예우 라고하면서 명예훼손죄로 넣어달라고
검찰에 전화하실지는 모르실일이고,

26년전의 일을 이제사 그것도
소수만 보는 픽션앞에서 재판을 받게 되다니..
웃긴 세상이죠.

예전부터 광주에서 살아와서 이 일관련해서
5.18 국가기념일 심심치않게 들어왔는데,
학교를 서울로 가면서 느낀건데, 타지역분들은 잘 모르시더라구요.
속은 다 후련합니다.
언젠가 다시 심판 받아야될일을.........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보신분들은 5.18에 대해서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에 대해 되짚어볼겸
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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