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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천우 모터스에서 is250을 계약을 했습니다.
리스로 23일 다크그레이로 계약을 했고, 29일에 선납급을 입금했습니다.
원래는 30일 저녁에 차가 준비가 다되서 어제 받는 건데 차는 낮에 받아서 꼼꼼
히 볼려고 31일 오늘 아침에 차를 인수 할려고 지하철 타고 갔습니다.
(저녁에 부른 이유는 충분했습니다.)

계약을 하면서도 전시차가 다크그레이여서 전 그게 계속 맘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28일에 어머니가 다크그레이가 어떤지 보고 싶다고 하셔서 주말이라 전시차를 보러 갔습니다.
원래는 차대번호를 적어 갈려고 했는데 너무 진상인거 같았고 딜러분이 너무 좋으시고 실례가 되는가 싶어서
(딜로분은 클럽운영자분께 소개를 받았습니다. 대부분 아실것 같습니다. 제일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그냥 개인적인 표시만 해두었습니다. 겨울이라 립크로즈를 가지고 다니는데 마침 있길래 립클로즈를 손가락에 묻히고
뒤자석 재털이안에 지문을 2~3개 찍어놨습니다. 그리고 타이어에 빨간 페인트가 동그라게 있길래 어디 쯤에 있나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가서 보니 전시차는 검정색으로 바뀌었고,
여기 저기 대충 보고 제 표시를 확인 했습니다. 역시나 있더군요.
제가 차 받기 전에 누누히 강조를 여러번 했습니다. "전시차 주시면 안되요~"
(기다리는 내내 매일 계속 말씀 드렸습니다.)

절대 그런일 없다고 하시더니 ;;
처음에는 잡아떼시더군요. 아니라고 그래서 제가 표시한 뒤자석 재털이를 보여드리고, 타이어에 빨간점을 말씀들렸습니다.
결국 인정하시더군요. 전시차라고...

천우모터스에서는 전시차도 새차이고, 창고에 있는 차도 새차라고 하시더라고요.
(원래 판매시 소비자 몰르게 그렇게 판다고 합니다. 그래도 소비자에게는 명시를 하고 파는게 정상이겠지만, 지금까지 전시차를 계속 그렇게 팔아 왔다고 합니다. 녹취도 했으니 아니라고 잡아떼지도 못 합니다.)

별.. 차를 다시 확인해보니 어이가 없습니다. 이건 주행만 7킬로이지 중고차 입니다.

뒤범퍼에 스크래치 2~3군데 눈에 확띠게 있었고, 문 아래에도 스크래치, 차 부분부분에 물방울도 있었고, 문열고 하단사이드 발판

엔 모래묻은 신발자국도 선명했구요. 운전석 창문 부분에 여러 스크래치도 있었고요. 주의를 둘러보면 스크래치 참 많았습니다.

전시차는 전시차더군요. 전시차가 아니였어도 인수는 물론 안했을 것 같습니다.
감쪽같이해서 팔아도 아쉬운 판에 이건 춈 아니다 싶었습니다.
처음에 너무 화가 나서 인수거부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딜러분이 너무 좋으셨고 안타까운 생각도 들어서
(번호판도 등록해 놓은 상태 였습니다.)
인수를 하는 대신 여러 조건을 제시를 했습니다. 처음에 너무 화가나서 천만원으로 후려쳤습니다.
어이가 없었겠죠. 그치만 전시차를 받은 저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주 새차같은 전시차면 그래도 낫을텐데.. 이건 모..)

그래서 오래시간 협의 끝에 400만원 추가 할인에 코팅이랑 DMB랑 쿠폰을 하나 더 주신다고 했습니다.
(아침9:20~16:00까지.. 있었습니다.)

저랑 어머니는 끝까지 그 딜러분이 총대를 매는게 너무 아쉬웠고, 천우모터회사 자체에서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이

너무 싫었습니다. 그 만큼 딜러분이 안타까웠습니다. 그 만큼 믿었구요.  저는 딜러분이 아닌 회사 측에서 보상을 원했습니다.

400만원도 딜러분 몫에서 공제를 하신다고 하셔서 지금 당장도 아니고 천천히 분납으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딜러분만의 서명과 사인으로 받아봤자 나중에 안해주면 땡이니 회사서명으로 각서를 부탁했지만

못하시던군요. 제일 재밌는건 천우모터회사 자체는 전시차도 새차로 해서 나간다고 합니다. 즉 딜러분 잘못이고 회사는

전혀 문제가 안되다는 듯이 말씀하시더군요.

몰르겠습니다. 저는 어차피 소모품이니 괜찮을까 생각도 했지만, 어머니는 마지막에 완고히 거부하셨고 인수거부하고 나왔습니다.
솔직히 전시차를 팔거였으면 깨끗하게 했어야 할 텐데 그렇지도 않았고, 전시차라고  명시도 해주지 않은건
소비자를 무시하고  완전 우롱한것이지요. 기분 너무 나빴습니다.
좋다고 아침에 받고 그냥 갈 줄 알았나봅니다.
렉서스 전 매장이 이런지는 몰르겠지만 적어도 천우는 이런 곳이 맞고요
저는 심심하면 여기 저기 글 복사해서 올립겁니다. 그리고 여기 저기 알아보고 그에 합당한 대가를 치룰거고요.

오늘 하루 종일 시간 뺏긴 것은 물론 구입하기까지 기다린 시간이 너무 안타깝고 짜증납니다.
천우에서 하라는 아버지의 말씀에 다른 한 분의 딜러 분께 너무 죄송해 죽겠는데 이렇게 됐네요.
렉서스가 싫어지고 is250 싫어집니다. 다른 차는 시승도 안하고 했는데...
물론 구입 조건은 너무 좋았는데 다른 딜러분도 똑같은 조건이었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습니다.
이 글이 참고가 되셨으면 하고 새차 구매시 상당히 유의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한거 같습니다.
07년 부터 알아본 is 250인데 저하고는 인연이 영 아닌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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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free&page=1&sn1=&divpage=12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41321

-_-;;;;;; 제대로 진상 짓거리 하는 천우 모터스.... 회사 차원에서 알아서 제발 저리신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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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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