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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다못해, 블로그에 어떤 얘기들을 적어볼까.. 싶다가, 이거다 싶어서 한번 시간내서 적어봅니다. 
지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그저 무작정 부산으로 떠났습니다.
저에게 부산이란, 평소에 동경하던 곳이었네요.

어렸을 적 부모님이 주말만 되면, 가족끼리 여행을 가는건 당연한 일로 생각했었고, 대한민국의 어디든지 정말 많이 다녔습니다. 그래서 어지간한 중학교 수학여행이나, 소풍같은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군요.. ^^; 하지만, 부산이라는 경상도 일대는 교통편이 안좋았던 그 시절때문이었나.. 여튼 제가 평생 살면서, 가보지 못한 곳과 바다가 보고 싶어서 부산행을 택했습니다.

그때 제가 해보고 싶었던 건..

1. 20대 대학생활 동안 해왔던 일들. 순차 정리
2. 이에 대해서 Story-Telling

준비하는게 목적이었지요. 지난 겨울에 한번 대기업 서류전형 이후에, 면접을 봤었지만, 패인을 분석해보니, 내가 남들보다 특별하게 한건 많은데, 이에 대해 남들에게 어필할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한번도 짜본적이 없어서 그저 그런 평범한 대학생활로 보셨나 봅니다.

2004년도에 입학과 동시에 신입생의 자격으로, 이런 저런 일들 다 해보고 살았지만..

1. 국토대장정 국토지기

2005년도에 국토대장정을 해보겠답시고, 알아봤는데, 국토대장정하면 NC소프트나 동아제약 박카스 등이 유명하지만, 그때 박카스 떨어진 사람들끼리 모여서 해나간게 1기 선배들의 시초라고 하더군요.

국토지기 라는 순수대학생들끼리 어느 기업에서 지원받는 곳이 아닌지라, 여름을 해남땅끝에서 통일전망대까지 모든 것을 TFT라는 개념으로 가지고, 만들어나간다는 성취감에 매료되어 지원했었고, 선발되어서 열심히 했었네요. 

2. YoungLeadersClub


그렇게, 이리저리 보내다, 3학년이 되어서, 처음으로 대외활동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그저 남들보단 평범한 생활은 피하고, 남들 앞에서 편하게 얘기를 할수 있는 능력을 좀 키워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전국 대학생 경제연합 동아리 YoungLeadersClub 이라는 곳에 지원해서 15기로 활동했습니다.
그 시작과 함께, 열린강연회, 포럼 등 활동하는데 있어서, 처음에는 경제관련해서는 주식을 통해 들은 것 밖에 없었지만, 대부분의 인원이 상경계열 회원들이 주류를 이루기 때문에, 나도 질수 없다라는 생각에 좀 더 많은 경제지식들을 습득했었고, 여기 내부에서도 동아리 개념으로, 많은 활동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언론사업팀이 있었는데요. YLC의 웹진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단 역할을 하는 곳이지요.

http://webzine.ylc.or.kr/630

여기서도, 제가 좀 썼던 기사들이 몇개 있습니다. 처음엔 필력에 대해서 어떻게 써나가야하나.. 고민이 정말 많았었는데.. 이게 다 경험이되고 피가 살이 되어서 좋은 기회 잘잡았었다 라고 자부 합니다.

[관심사 기사] 키워드 - '청년실업'

http://webzine.ylc.or.kr/583

[On Air YLC] 전라지부 2차 필수포럼 – 행복함의 전파를 위하여…

http://webzine.ylc.or.kr/549

그에 대해 16기들 앞에서 14기 운영진 교육사업팀 담당으로 총 1년동안 활동을 했었고, 포럼준비 열린강연회 전담 등을 통해 다른 학교 다른 과 친구들과 교류를 하며, 수료를 마쳤었네요. ;) 정말 많은 사람들도 만났었고, 구글러 김태원, 이정우 등 YLC 선배들의 좋은 충고와 조언들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3. Olleh KT MobileFuturist 

처음엔, 그저 스마트폰에 관심이 많아서, SKT에서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옴니아 등) 을 골라 쓰던 재미로 많이 썼었지요. 그런데, 대학생 프로슈머 인턴쉽 프로그램 이라는 이름으로, 포스터가 올라온 것을 봤습니다.
IT 전반적인 부분에 있어서, 항상 지켜보고, 써보는걸 좋아했던지라, 혹했습니다. 최신 핸드폰 관련해서 뭔가 해볼수 있다라는 것. 그리고 대학 캠퍼스 울타리에서 나와서 편하게 놀아보자라는 생각에 한번 했었고, 7기로 지원 합격을 해서 2009년 5월부터 2010년 2월까지 약 9개월이라는 시간동안 각종 프로젝트와 TFT를 통해서 많은 활동 경험을 쌓았습니다.

제가 했던 TFT중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건, 7기 활동기간동안 활동했던 SHOWING TFT입니다.

MF의 꽃이라고 할수 있을 정도로, 정말 재미있게 활동을 했었지요.
각종 기사 작성에 있어서, 영상이나 사진 촬영등을 똑같은 공감대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 할수 있었다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그전엔 그저 사진 찍는게 취미였지만, 이에 대해서 웹진발간과 팀으로 움직이는 업무분담들을 일반 편집국과 같이 일정 기간동안 같이 토의하고 이뤄내는 성취감이란 정말 이루 말할수 없지요.
정말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이제 곧 9기가 모집이 시작된다고 하네요. 쇼잉TFT라는 이름도 있지만, 각종 티엡들을 통해 자신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스스로의 경쟁에 맞겨보신다면 꼭 추천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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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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