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즘 내가 포스팅 해놓기도 했던, 빅숏 책 ( 2010/07/18 - [남군`s ReadingBook!] - 빅숏, 주식 투자의 이론과 실전의 차이 ) 를 읽으면서, 여태까지 경제 위기에 대해 일어났던 모든 일들이, 이런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었다고 하니, 어쩌면 아하! 하고 상식선상에서 알고 넘어가기도 하고, 이런 모든 일에 대한 배후가 있었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끼친다.

그저 자연의 섭리대로 흘러갈줄만 알았던, 시장속에 인위적으로 개입된다면, 즉시 나오는 효과가 아니어도, 결론은 좋지 않을거라는 생각은 어느 누구나 할수 있는거고, 자유주의 입각해서 시장의 경제원리를 가져가는게 이상적인 현실이라고 생각했거늘...
그것도 아닌것 같다.

요즘 정부에서 DTI라고 해서, 정책에 대해서 완화를 하겠다는 얘기가 나오게 되었나보다.

DTI [總負債償還比率, Debt To Income]

금융부채 상환능력을 소득으로 따져서 대출한도를 정하는 계산비율을 말한다. 대출상환액이 소득의 일정 비율을 넘지 않도록 제한하기 위해 실시한다.

본문

총부채상환비율(), 곧 총소득에서 부채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금융기관들이 대출금액을 산정할 때 대출자의 상환능력을 검증하기 위하여 활용하는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Credit Scoring System)과 비슷한 개념이다. 예를 들면, 연간 소득이 5000만 원이고 DTI를 40%로 설정할 경우에 총부채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2000만 원을 초과하지 않도록 대출규모를 제한하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부동산 투기 과열에 따라, 2007년 은행권에서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에 대하여 주택담보대출에 DTI 규제를 확대하였다. 소득을 적게 신고한 자영업자나 상환능력은 있지만 현재 소득이 없는 은퇴자의 경우에 불리하게 적용될 수 있다. DTI는 연간 소득에서 원리금 상환이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대출 기간을 장기로 할 경우에는 대출한도의 축소분을 상당부분 보전할 수 있다.

이런 뜻으로, 쉽게 말하면, 대출을 받을때, 보증이나 소득을 가지고 진행하는걸 생각하면 되겠다.

이러다가, 오늘 우연히 네이버의 헤드라인을 봤더니.. DTI에 대한 사설이 나와있어서 읽어보게 되었다.

네이버에서 우연히 보다가 클릭을 해본.... DTI에 대한 글들이 나오게 되었다. 헤드라인으로..



정부, DTI 적용 예외대상 확대 검토
DTI 완화, 날짜 재촉하면 사래 걸린다”

이렇게 기사들이 여럿 나와있는데, 확실히 서민이 죽어난다 라는 기사의 제목이 인상적이다.
자꾸 얘기나오는 서민층.. 서민층... 서민층이라는 기준이 우리나라에서는 어디까지 일까? 그저 부족함 없이 먹고 살수 있는 형편의 수준이 되어야만 서민층일까?? 싶기도 하다.

참고로 말하면 DTI에 대해서는 이자 상환능력이 되는건데, 이에 대해서 경제가 불황이라면 그만큼

어찌됐던, 빅숏의 책을 읽으면서 얻게 된 경제지식으로는, 미국발 경제위기의 주범인 서브프라임 위기때도, "중산층 몰락"이 제일 큰 화두가 되었다.

DTI규제완화에 대해서 함부로 하지 못하는건, 그로인해 가계부채가 추가로 늘어날경우 700조원대에 이르는 가계부채가 추가로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으며, 그로인한 가계부채 증가로 인해 통화긴축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요즘 경제시국에, 우리은행의 PF 투자 부실로 인한 본점 압수수색이 들어갔다고 하니, 확실히 경제에 대해서 점점 시장이 위축될게 뻔하다. 이에 대한 현실적인 대비를 확실히 해놔야 할 것 같다.

부동산 청약통장은 써먹을날이 올까...??

블로그 이미지

남군 NamGun

주절주절 일상생활 모든 이야기. NEX 5D/IPHONE/SMARTERIAN/ TWTERIAN/KOREAN/I`m a Passiony. @bynamgun cybertyx@gmail.com

음, 블로그를 개편하면서, 내가 꾸미고자 했던건 차차 꾸며져 나가는 것 같다.
평소에 내가 즐겨하는(이라고 쓰고 참.. 민망한) 취미라고 하면, 책을 보는걸 좋아한다.
그저 공상 과학소설이라면 나에겐 감사.... 그만큼 가상 세계에서 살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다양한 인칭 시점에서 돌아보는 것도 소설을 읽는 재미의 하나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댄 브라운의 천사와 악마, 다빈치 코드 등 논픽션 소설을 즐겨본것 처럼, 이번에 너무나도 따분했던 서적들 보단, 내가 즐겨보고 싶은 생각에 열심히 찾아보았는데... 오랫만에 구미가 당기는 책이 있었다. 

내가 읽었던 경제의 책이라면, 그저 주식에 관심이 있어서, 다양한 스킬, 차트 등에 관련된 서적들을 참고해서 본거랑,

빅머니
카테고리 소설 > 일본소설 > 일본소설일반
지은이 이시다 이라 (토파즈, 2008년)
상세보기

머니볼불공정한게임을승리로이끄는과학 상세보기

이 두가지의 책을 재미있게 봤었다. 영화 "작전"도 물론 우리나라의 개미투자자들에게 경고 메세지를 날리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봤던.. ^^

이렇게 해서 내가 YES24에서 예약판매로 구입을 했던 책이 드디어 왔다.

[예약판매]빅숏패닉이후시장의승리자들은무엇을보는가
카테고리 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 금융경제 > 국제금융
지은이 마이클 루이스 (비즈니스맵펴냄, 2010년)
상세보기

NEX-5 | 1/30sec | F/3.5 | 0.00 EV | ISO-800

오늘 택배로 받은 따끈따끈한 책! 이제 항시 필수로 들고 다닐 책이 될것 같아서 다이어리랑 한번 찰칵!


NEX-5 | 1/30sec | F/5.6 | 0.00 EV | ISO-1250

저자 마이클 루이스. 베스트셀러 1위를 달렸던 책이니 만큼, 한번 믿고 읽어볼까 한다.


이에 대해서 사서 보게 된 계기는, 주식 투자라는게 정말이지, 큰손들의 움직이라고 하지만, 아무리 이론적으로 흘러가는 패턴들이 나온다고 해도, 실전은 그게 다른것 같다. 주식 투자로 비관하여 경제적으로 손실이 나서, 끝없는 나락의 길로 선택하는 사람이 있거니와, 펀드 투자하는 매니저들도 손실을 내고, 옷벗는 사례도 빈번하다.

돈버는게 쉬운걸까..? 자본주의 시대 속에서 나도 곧 샐러리맨이 될터인데,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대학생들의 모의투자도 해보고 실전도 해보면서 느꼈던건 정말 어렵다 였다.

이후로도, 손을 뻗게 될텐데, 이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이 소설로나마 다시 한번 느껴보면서 논픽션이지만, 아마존 베스트 판매 1위를 달렸던 책이고, 실제로 매니저로 일했던 저자의 경험과 연륜을 토대로, 정말 사실같은 소설이라고 추천들이 올라와있길래 한번 정독을 해볼까 한다.

지금 대략 한번 훑어보니, 이론이나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읽을수 있을 것 같다. ^^
블로그 이미지

남군 NamGun

주절주절 일상생활 모든 이야기. NEX 5D/IPHONE/SMARTERIAN/ TWTERIAN/KOREAN/I`m a Passiony. @bynamgun cybertyx@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