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집에서 즐겨 보는 강의 들이랑, 사진들을 저장해놓은 250기가 백업용 외장하드가..
갑자기 빌빌 대는 현상이 발생!!!!
(여지까지 그냥 외부에다가 USB 2 IDE 젠더만 꽂아써서 그런건지..
갑자기 인식이 안되는겁니다......

이때 딱 떠오르는 생각 지난번 하드 복구때처럼 " 새 됐구나..."
열심히 네이버 찾아서 노략질을 해본결과...

RAW 포맷으로 변형된건 그냥 물리적 오류가 아닌 논리적 오류라고 하길래..
안심 한번 했습니다~
아 되겠지... 지난번에
이유없이 깨져버린 하드도...

복구업체에서 하는 방법 보니깐 그냥 시간 버티고 무작정 파일 찾는거던데..
집에서 파이널 데이터나 돌려야!!! 하고 마무리 했었는데요..

이번에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빌빌대는 외장하드 때문에 인식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모양인지
덕분에 시스템의 퍼포먼스도 전체적으로 딜레이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_=
그래서 겨우 시간 버티기로 ... 인식 시켜본 결과~~~!!!

내컴퓨터에서는 보이지만, 용량은 0 Bytes 로 표시되네요.... 덜덜덜;;

그래도 파이널 데이터로 열심히 돌렸더니.. 인식이 되는겁니다....
다만..... 보니깐 200메가 파일 옮겨붙이는데도 10분이 걸리더라구요..

친구한테 빌려온 컴퓨터가 지원이 안되서 그런건지.....
새벽 3시에 달려갔습니다. 게임방으루요..
날라 다니더군요.. 약 50기가 되던 자료들 40분만에 겨우 살리고... 휴 쓸어내렸습니다~

아무래도 원인은...
외장하드에 인터넷 파일 다운로드 걸어놓고 있다가.. 중도에 한번 끈적이 있었는데.. =_=
이게 하드에 무리를 줬나봅니다~
곧 상경 하게 되면 교체 받아와야겠어요~

다들 조심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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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주절주절 일상생활 모든 이야기. NEX 5D/IPHONE/SMARTERIAN/ TWTERIAN/KOREAN/I`m a Passiony. @bynamgun cybertyx@gmail.com

음..
컴퓨터는 대학교 입학하면서부터,
데스크탑을 버리고 노트북으로 쓰다보니,
자료의 백업이 필요해져서...
큰맘먹고 15만원주고 샀었던 200기가 시게이트 바라쿠다 하드.

지금까지 잘 써왔었는데...
어제 갑자기 사망해버린거다.
고스트 때문인건가? 하고 봤더니 역시나 고스트.. ㅡㅠ

에효....
지금 쓰고 있는 UX50도 하드가 뻗어버렸다.
그래서 겨우 WINDOWS XPE 를 돌려서 가상으로 겨우겨우 버티고 있다.
참 난감할 따름이다.


하드에 있던.. 2년치의 사진 데이터는 어찌할것이며...
내 3년동안 써왔던 일기장들~
각종 문서 자료들..... =_=
거의 만원 내서 받았던 강의 동영상은 언제 또 찾아서 받는담..??

이것 다 난감하게 생겼다.
젭잘 어제 저녁 이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상황이 절박하고..
사진들이 너무 아깝다....

만약에 고쳐지던 안고쳐지던간에 하드 백업되게끔 RAID 로 구성해서 써야겠다.
그게 아무래도 편하다랄까..???
아.. 정말 미안해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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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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