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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블로그를 손보면서, 책은 꼭 한권씩 읽겠노라.. 라고 천명한지.. 몇달이 지난 지금..
아... 난 역시 반성해야..... 몇권되지도 않는 책들 뿐이군요..

이래서 무턱대고, 자주 이용하는 YES24 가서 열심히 책을 뒤지다가.. 한가지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장하준 교수. 우리나라가 낳은 세계 경제 석학의 뉴엘리트 라고.. 불리는 옥스포드 대학교 장하준 교수가 이번에 신간을 냈다고 한다.
간혹가다가 경제 시사 칼럼 등에 있어서는, 쓴소리 마다 않던 그 사람이었기에.. 무조건 달달함의 반대인 쓴소리가 아닌, 다른 시각에서의

우리나라도 개발도상국에서 경제 강대국으로 도약하게 되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IMF 위기, 거기다가 세계 경제 금융위기. 장하준 교수,더 나은 자본주의를 말하다."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라는 제목을 가지고 이번에 새롭게 출간 되었습니다..

나쁜사마리아인의 책을 보면서, 항상 느꼈던건, 장하준 교수가 신자유주의에 있어서 좌파 우파로 나눠지는 해석에 따라 자신만의 비판논리가 있는데, 그 논리하나는 정말 모두가 수긍할 수 밖에 없는 오래된 연구 결과를 가지고 좌지우지 하는 철두철미한 내용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은 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저 착한사마리아인이라는 단어를 필두로, 우리가 가져볼수 있는건 다르게 해석해볼수 있는 관점을 찾아볼수 있었다는게 내가 남길수 있는 책의 내용이자 논리가 정말 맘에 들어서 이번에도 깔끔하게 구입... YES24의 아침에 주문했더니, 오후에 오는 당일배송.(서울이여서 그런가..) 이 정말 맘에 들어서, 그 날 저녁에 한번 카페에 가서 읽어봤습니다.

그런데, 딱딱한 경제 지식 이론 책이겠다. 싶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세상 흘러가는 시사점이나 트렌드만 좀 알고 있다 정도만 되면, 정말 쉽게 볼수 있는 책입니다. 경제학도나 경영학도들이 추천하는 쉬운 책이라고도 하던데요.. 뭐.. 중요한건 어느 누가 읽어도 자본주의 시장 한국 내에서 영향을 받은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은 책 이라는 점을 강조 해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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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엊그제 끝난 G20 에 대해서도, 서울 선언이라고 경제효과에 대해서 450억이었나 조였나.. 여튼 이 부분까지 고민할수 있다는 책을 두고 한번 읽어보니, 정말 깔끔한 구절들이 맘에 들었습니다. 간단합니다.

과연 개발도상국에 IT 붐을 따라서, 경제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1인당 컴퓨터는 지급해주는게 합리적인 방법이냐? 이 책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정답은 직접 한번 사서 봐보시길....
경제주의에 대해서, 북한의 사회주의가 과연 붕괴되는 마지막의 최후의 모습이 예견되니, 자유주의 시장이 과연 부자가 되는 지름길인가? 그것도 정답이 아니더군요. 이 책의 Thing 07 을 참고해보시면, 정말 재미있는 세계사의 에피소드들, 언급 하면서 쉽게 접할수 있는 책으로 만들어놨으니 한번쯔음은 추천해보고 싶습니다.

"개인의 부는 개인이 혼자 이룬것이 아니다"라는 명제에서 보듯이,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그려둔 책입니다. 어렴풋이 국가들의 전망, 문제점과 대처방법등을 엿볼수 있고, 우리가 경제 선진국이라고 보는 부분에 있어서는 단지 미국, 영국 등이 아니더군요. 이건 정말 모자란 부유층을 위해서 밑에 중산, 서민층이 열심히 아직도 노력하고 있는 결과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이에 대해서 장하준교수가 결론을 내고자 하는 방향은, 세계경제에 있어서 가져야 될 방향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반론이 Thing 23가지..를 알려주는 얘기이니깐요. 그들이 이야기 하는 23가지의 이야기. 한번 직접 보고 같이 토론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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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주절주절 일상생활 모든 이야기. NEX 5D/IPHONE/SMARTERIAN/ TWTERIAN/KOREAN/I`m a Passiony. @bynamgun cybertyx@gmail.com

시드니쉘던, 히가시노 게이고

등의 매니아적인 추리소설의 대가들이 쓴 책이라면, 불티나게 팔리며, 베스트셀러에 올려놓는 건 시간 문제인 흥행 보증수표의 작가들이다.

추리력 이라고 하면, 보통 생각했던 건 그저 예상해보면서, 다른 결말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궁금해지는 그런 시츄에이션??
을 즐기면서, 결론을 기대하기까지 손에서 놓을수 없게 만드는 그런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이 옆에 있는 어둠의 변호사도
책의 내용을 처음 받아보자마자 느낀건...

그저 판타지 소설일뿐이라고 생각했었다. 내가 직접 보고 듣고 보는 책 중에서 거의 추천을 받아서 많이 샀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은 그렇지가 않았다.

서점에서 우연히 지나가다가, 추리소설만 모아놓은 코너가 있었는데, 이 책의 저자가 무려.. 현직판사로 재직중이라는 사실에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들었다.

현직판사라면, 분명히 수많은 법정에서의 피고인 고소인의 입장에서 냉철한 분석력을 가지고 대해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이나 현실들을

평소에 전업이 아닌 겸업으로 나오게 되는 다양한 책들을 봤었는데, 그저 너무 뻔한 패턴과 수수께끼를 가지로 풀어나가는 스토리. 그저 식상하기만 했다.

그런데, 이 책은 뭔가 새롭게 파고드는 추리와 새로운 설정들을 가지고 스릴러 공포를 영화가 아닌 글로도 표현되어져, 느낄수 있을까 싶은 기대랄까..
잼있을 것 같아서 구입을 하게 되었다.

선과 악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고진"이라는 변호사와, 서태황, 유현이라는 경찰이 서로 풀어나가는 알리바이들..
현직 경험을 바탕으로 스토리를 구성하다보니 리얼리티 라는 코드 속에, 엄청 빠른 전개 덕분에, 긴박감을 놓칠수가 없는 매력을 볼수가 있었다.

추리 소설이라는 장르에 있어 처음 이런 경험이구나 라고 느끼게 해준 덕분에, 즐겨보게 될 것 같다. 2권도 있다고 하던데, 후속편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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