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우연의 일치로 진행하게 된 D5100 체험을 약 4주동안 사용을 하게 되면서, 어떤 점을 부각시켜서 쓸것인가..가 제일 0순위로 고민을 하고 또 하게 되였습니다.
그저 좋다 좋다. 라는 식의 글보단, 정말 보급기의 라인에 있어,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고민을 해보게 되겠지요.. 이 글을 보는 누리꾼 분들도, 이게 과연 어떤 글인지 적어도 볼 수 있는 글이니깐요. ^^

처음부터, 잘하는 천재는 없다고 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시작을 하더라도, 쉽게 알수 있는 길라잡이처럼 최대한 빠르게 손을 거쳐 쓸수 있도록, 일기 형식으로 작성을 해볼까 합니다. 

D5100을 처음 쓰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기능들과 활용법으로 시작할수 있다라는 사실!은 변함없다는 것.. 저도 잘 알진 못합니다. 이전에 쓰던 기기의 제품은 니콘 D300으로 시작을 했었고, 그 기능들 절반도 익히지 못했었으니깐요.. 그만큼 중급기던 초급기던 배우고자 하는 의지. 활용법만 알고 있으면 쉽게 갈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5번에 나눠서 진행되는 이번 기회를 잘 살려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



1. 새로 들어온 신상


그저 남들과 똑같은 신상으로만 착각을 하고 있던 저였습니다. 보급기종이니 뭐 얼마나 달라지겠어.. 그저 좀 더 돈을 얹어서라도 다른 기능들이 추가 되어있는 중급기종으로 가는게 제일 현명한 소비자라는 걸.... 의 인식은 이때까지 가지고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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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의 계절이 오면서, 형형색색의 반팔티가 들어왔습니다.그 옆에 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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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새롭게 들어온 제품일뿐인데, D5100 18-55 VR Kit가 들어 와있네요. ;)


2. 너는 누구?!

어떻게 이뤄졌는지, 전작 D5000에 비해 어떤게 달라졌고, 어떤 구성물을 가지고 있는지 한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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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열어보니, 매뉴얼, 보증서등 각각의 설명서들이 자리 잡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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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 구성물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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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킷, 바디, 스트랩, 케이블, 충전기, 배터리 등이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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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기본만 충실한 보급기라고 하기엔, 많은 기능들이 달려있더군요. 액정틸트 기능과 동영상 촬영까지! 한번 잘 달래서 키워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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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못브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별 다른 차이는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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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쉬 버튼과 fn버튼이 옆 상단에 자리 잡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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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의 모습. 각종 모드 조절이 가능한 기기로 되어 있고, 라이브뷰 기능을 통해 영상 촬영을 할수 있도록 동영상 "촬영"버튼이 있습니다. 오른손 하나만으로 언제든지 쉽고 간편하게 찍을수 있으니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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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이 옆으로 펼쳐지는 방식이다보니, 상단과 오른쪽만으로도 손쉽게 제어할수 있도록 자리 잡고 있습니다.





기기들의 설계에 대해서 고민한 흔적들이 정말 많이 묻어있습니다.어떻게 하면 쉽게 찍을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간편한 조작을 통해 많은 기능들을 조작할수 있을까..에 대해서 다양한 특수효과에 대해서 적어도 3번이내면 효과 적용이 가능한 부분처럼. 또 고민하고 고민한 흔적이 그대로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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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가이드매뉴얼에 나와있는 것처럼, 스트랩을 끼운후의 모습.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무난한 사이즈입니다.



3. 뷰파인더로만 볼수 있는 DSLR?

디지털 카메라와 달리, CCD 센서가 미러를 통해 보여지는 방식이라, 뷰파인더를 통해 사진을 찍게 되는 첫번째의 다른점이 여기에 있지요. 딱 한가지만 기억하세요! 뷰파인더로만 보는 카메라 세상이 진리라지만.. 그게 꼭 정답만은 아닙니다.
지금 보고 있는 화면의 모습이 갇혀있다는 상식에 사로잡히게 해주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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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정보들이 저렇게 액정을 통해 전달해줍니다. 화상에 떠있는 원모양은, 조리개값이 바뀔때마다 변해서, 사진에 대해서 어떤원리로 찍히는건지 쉽게 애니메이션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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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액정을 돌려서 촬영이 가능하죠... 뷰파인더가 보이지 않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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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게보는 세상! 구도에 있어서 확실히 자리 잡을수 있는 방법이 되겠지요.


뷰파인더로 보는세상. 확 트인 화면으로 넓혀서 보는 방법! 을 D5100만의 특장점으로 잘 살려서 사용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관찰로만 끝나기엔 아쉬운 네 모습. 좀 더 새로운 기능들이 뭐가 있을지 잘 살펴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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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주절주절 일상생활 모든 이야기. NEX 5D/IPHONE/SMARTERIAN/ TWTERIAN/KOREAN/I`m a Passiony. @bynamgun cybertyx@gmail.com

P&I SHOW 2011에 다녀오면서, 각 브랜드마다,  많은 기기들을 만져볼수가 있었는데요. 그중에 니콘 D5100이 막 방금 출시되어 따끈따끈한 감자였지요. 각 커뮤니티마다 언제 출시되냐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제가 니콘부스에 가서 D5100 만지면서 물어봤더니, 이미 당일 (2011.04월21일) 출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인이 여지까지 5년된 삼성 디카를 쓰다가, 큰맘먹고 DSLR을 사려고 하는데, 이번에 나오는 DSLR중 영상을 자유자재로 찍을수 있는 모델을 추천을 해달라고 해서, 니콘 D5100을 추천해줬었는데.. 
그 지인이 떡하니 연락이 와서, 배송 받았으니, 알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한번 자세히 만져볼겸, 따끈따끈한 개봉기도 한번 작성해봅니다 ;)

D5100? D5100! 

지인이 구매한 셋트가 18-55 VR 번들렌즈 셋이더군요. 뭐 번들은 다들 아시다시피 그럭저럭이니.. 바디 위주로 설명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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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100의 박스를 처음 받아보는 순간!!!!!!! 기존의 특유의 묵직한 정사각형 니콘박스랑 뭐 별다를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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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열어보면, 메뉴얼들이 나오지요. 각종 브로셔와 설명서, 그리고 정품등록시 보증기간 연장할수 있는 안내서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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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세상을 보다. 라는 말이 참 많은 의미들을 축약해서 담아내겠다 라는 니콘만의 의지가 담겨있는 듯 합니다.


안의 내용물을 다 펼쳐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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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설명서, 충전 아답터, 본체, USB 케이블, 스트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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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히 찍어본 D5100의 자태!


이리저리 좀 굴려본 결과,D5000의 후속제품 D5100 답게 마감상태도 좋아졌더군요. 특유의 니콘 빨갱이 고무 핸드그립이 장시간 사용시, 늘어나는 부분들이 좀 있었는데, 이에 대해, 검지 부분 그립이 파여들어가면서, 신경쓴 흔적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기존 바디보다 좀 가볍다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전보다 개량된 모델이니 당연하겠지요?

D5100 간단 스펙

D5100에 대해서 웹상으로도, 많은 자료들이 나왔는데요, 제가 P&I SHOW에서 진행했었던 스펠들에 대해서 들은대로 한번 정리를 해봅니다.

D5100 Spec표

니콘 D5000의 후속모델


- 16.2
메가픽셀(1620만 화소수)


- EXPEED2 (D7000과 동일함)


-
감도는 ISO 100 ~ 6400 (최대 ISO25600까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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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효과를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동영상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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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30프레임으로 1920 X 1080사이즈로 음성을 포함한 풀 HD동영상을 최대 20분 연속 촬영할 수 있는 디무비(D-Movie)를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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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촬영하고 싶은 컬러를 선택하면 나머지 부분을 흑백으로 묘사하는 셀렉트 컬러를 비롯해 컬러 스케치, 미니어처 효과, 나이트 비전, 실루엣, 하이키, 로우키 등 특수 효과 모드를 동영상이나 정지 화면에 적용할 수 있음

- 동영상 촬영 중에나 라이브 뷰 촬영에서 포커스 포인트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움직이는 촬영 대상의 포커스를 자동으로 맞춰주는 타겟추적 기능도 탑재하고 있어 선명하고 정확한 촬영이 가능


-
명암 차가 심한 장면에서 선명한 화상을 얻을 수 있는 HDR(하이 다이내믹 레인지) 기능

-
배터리 성능이 대폭 향상되어 660장까지 연속 촬영 가능


이정도로 정리가 되네요, 모든걸 떠나서 영상에 있어 촬영중 포커싱을 자동타겟 추적기능이라니! DSLR으로 HD영상 촬영에 있어서 수동으로 조절하는게 제일 편하다라는 전문가들의 지론들이 있었지만, 자동으로 추적이 된다면, 어렵게 포커싱을 맞출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되더군요. 이부분에 대해서 직접 써보니, 다가오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도 타겟이 쭈욱 따라갑니다.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도 아빠사진사들이 난감해하지 않고 편하게 아이들의 영상들을 담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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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다이얼의 모습입니다. AF모드설정에 있어서, 상시 AF서보(AF-F)로 설정하고 AF에리어 모드[타겟 추적 AF]으로 설정하면 움직이는 피사체도 착착 잡아나가는 핀트 조작이 자동으로 되더군요.
그리고 모드 다이얼과 같은 축에 라이브 뷰 스위치를 배치하고 있어 조작성이 간편헤졌는데, 실제로 조작해보니,조리개 수치 조절과 셔터스피드를 조절하는 데에 있어 손가락이 덜 가게 되어서 편리하더군요. 제 손은 왕손이라 그립에 대해선 별로 신경을 안썼지만, 실제로 손이 작은 지인의 경우에도,  무리 없이 들었다 놨다 하지 않고 바로 바로 조작이 가능했습니다. 보급기는 보급기 답게 간편함! 이 정답이겠지요 ^^;

D5100 외형모습

외형만을 가지고 보자면, 그저 D5000의 크기와 모양이 거의 동일합니다. 레버 스위치도 그렇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가벼워진 무게로 개량된 모델입니다만, 차이점이 존재하더군요. 바로 그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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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화면에서 보시면 기존 D5000 과 달라진게 보이실 겁니다. 뭐냐구요? 상하로 LCD가 열리던 부분이, 왼쪽으로 열수 있게끔 바뀌었습니다. 기존에 상하로 하다보니, 셀카를 찍는 분들도, 하단을 보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 되더군요. 이에 대해 니콘에서도 인지하고 이번엔 위치를 바꾼것 같습니다. 좀 더 화면보기가 편리해졌고, 바닥에 내려놓으면서 LCD 가 개폐되는 부분이 파손될 여지도 확실히 사라졌다는것! 위험요소까지 줄어드니, 발전이라고 할수 있겠지요.

NIKON D5000 | 1/100sec | F/5.0 | -0.33 EV | ISO-800

번들과 함께 찍어봤습니다. ;) 렌즈군에 따라서 16-85까지 껴서 온라인에서 파는 곳들이 있더군요. 자신이 활용하는 화각대에 렌즈에 투자하고 싶다고 하시면, 변경해서 구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이번에 처음 쓰는거라 별 무리 없이 번들을 추천해준 이유가 맛을 본후에, 자신이 아는 화각대의 렌즈를 구매해서 쓰는게 낫습니다 ^^;

NIKON D5000 | 1/100sec | F/5.0 | -0.33 EV | ISO-800

CCD센서도, D7000에서 쓰이는 16.2메가픽셀 니콘 DX 포맷 CMOS센서화상 처리 엔진 EXPEED 2가 탑재 된 바디의 기능에 힘입어 보급기 라인에서 유일하게 탑재되어있습니다. D7000은 제가 찍어봤지만, 확실히 고감도 저노이즈에 특화되어있는데다가, 쨍한 사진결과물들이 모든 것을 말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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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들렌즈를 장착한 모습


번들렌즈를 마운트 한후에, 찍은 샷입니다. 번들 렌즈를 착용했을 뿐인데도 바디가 되게 작더군요. 크기가 약 128 X 97 X 79mm에 약 510g의 무게로, 이전 모델인 D5000보다 훨씬 가벼워져서 여성 유저와 가벼운 똑딱이에 익숙한 초보 사용자들에게 어필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리저리 만져보니, 확실히 가격대비 성능으로, 초보자들이 편하게 조작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내세워서 신경 쓴 니콘의 창조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급기의 HD영상촬영종결자 라고 봐도 될정도로, 동영상 촬영위주로도 손색이 없고, 다양한 니콘의 렌즈군들을 물려 쓸수 있다는 장점이 되겠네요. 이제 2011년부터 추억거리를 담겨줄 DSLR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과감하게 D5100으로 시작하셔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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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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