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방학에 접어들게 되면서, 뭘 해볼까?! 하는 것들을 하나하나씩 적어보니, 할건 많은데...
막상 뭘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는 새내기 친구들이 많더군요~ 저 또한 학교 다닐때 똑같은 고민을 했었기에, 더더욱이 공감이 갑니다 ;)

이제 4학년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나서, 제가 해왔던 여러가지들을 한번 공유겸 적어볼까 합니다.
뭘 하면, 정말 잘했다! 라고 생각이 들련지, 한번 얘기 시작해볼까요?


1. 국토 대장정

 

제가 2005년 여름에 다녀왔었는데요, 2004년도에 입학을 하고 나서, 새내기땐.. 그저 방학은 친구들과 노는게 다 였습니다. 그런데 뭔가 소모적이다. 라는 생각만 들어서, 이리저리 찾아봤습니다. 그때 당시에 티비 광고에 나오던 것도, 동아제약 박카스 국토대장정이 대학생이라면 패기있는 도전을 해볼수 있게 CF도 나왔던 그때여서, 이리저리 인터넷을 찾아서 가입을 해서 활동을 했었습니다.

이런저런 행사들 정말 많습니다. 오죽하면 서울시에서도 박영석 산악인을 모시고, 하는 타이틀을 걸고 하는 국토대장정, 동북아 대장정 등등 기업에서 후원하는 프로그램들이 넘칩니다. (저때만해도 별로 없었는데...)
저도 박카스에 신청을 했었지만, 떨어지... 는 바람에 다른곳을 찾다찾다 "국토지기" 라는 전국 순수 대학생들이 모여서, 운영진을 선발해서, 각 팀마다 역할을 나눠서 직접 TFT 일원으로서 기업에 공문 보내서 스폰을 받아오기도 하고, 홍보채널들을 미리미리 경험해볼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조별활동으로 이뤄지는 부분이다보니, 다양한 전국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서 볼 수 있다는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도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
지금 같이 저랑 한달동안 걸었던 국토지기  7기 10조 사람들은 뭐하고 있을지.........


2. 여행
 
백문이 불여일견! 역시 사람은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것으로, 큰 경험의 자산이 된다지요..
저도 어렸을적엔 주말만 되면 항상 가족끼리 여행가는게 일상이었는데요, 이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국토대장정 하면서 여러군데를 지나가면서 우리나라 경치로 느낄수 있는 금수강산. 이라는 단어를 느낄수 있는 경치 포인트를 언급할수 있는것도 , 하나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세계에 유명하다는 곳들은 직접 가봐야 직성이 풀리겠다 싶을 정도로 전 당연시 하고 있습니다. 역마살이라고 누군가가 얘기를 할때도, 자기 자신에게 자극이 될수 있는 그런 활동들.. 꼭 해보세요 ;) 



3. 취미 생활
저에게 취미생활이란... 하면 수없이 많긴 하네요. 이런저런 잡학다식한 걸 좋아하는 지라, 가리지 않고 즐겨해봅니다. 물론 운동같은 레포츠도 좋아하죠... 원래 물에 뜰줆만 알지, 별로 해본게 없어서, 2008년 여름이었나.. 체질 개선도 해볼겸, 물에서 노는걸 좀 즐겨볼까 싶어서, 수영을 배웠었습니다. 약 반년동안 배웠는데 느낀건..
역시 사람은 움직인만큼 먹게 되니, 몸무게가 유지 된다. 이정도...?? (수영끝나고 치킨 한마리는 친구와 함께 꾸준히 먹은....)

거기다가, 요즘 많이 들고 다니는 DSLR이 옛날에 한번 배워보겠다 싶어서, 카메라를 구입.. 처음 구매했던 보급기를 기기변경을 통해서 니콘 DSLR D300 으로 올라가면서 체계적으로 배웠던 것 같습니다. 카메라도 사진 동호회나 직접 지인들에게 배우면 확실히 느낄수 있다고 하지만.. 전 그런 것보단, 니콘에서 운영하는 포토스쿨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직접 셔터 누르고 구도를 잡을줄 안다면, 50%정도 습득은 먹고 들어간다지만, 기기를 100% 활용하는건 유저가 배워서 활용을 해서 쓸수 있느냐의 차이뿐일 것 같습닏 . 
이리저리 찾아보니,  대학생들의 방학때를 이용한 강좌가 개설되어 있으니, 다양한 경험을 통한 자신의 능력을 배양해보시는 것도 방법 이니 꼭 도전해보세요! ;)


5. 인턴 활동
요즘 취업난 시대다. 이제 대학생들의 특권은 사라졌다. 라고 하면서 많은 언론에서 언급이 되기도 하는데, 이제 공채를 통한 채용보다는 인턴을 통한 검증활동을 거친후, 채용되는 추세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작년 하반기부터 지켜보고 있는데, 실제로도 인턴만 선발해서, 대부분 정직으로 전환되는 그런 규정대로 가져가고 있지요. 그래서 꼭 방학을 통해서, 취업시장의 문을 두드리라는 말을 들었었습니다. 저도 지난 겨울학기에 많은 도움을 받았었지요.


대학생이 누릴수 있는 특권! 방학때, 자기자신을 다스릴수 있는 기회로 발판삼아서, 영어 점수와 같은 숫자에 던지는 스펙업보다는, 자기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을수 있는 활동적인 스펙업 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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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주절주절 일상생활 모든 이야기. NEX 5D/IPHONE/SMARTERIAN/ TWTERIAN/KOREAN/I`m a Passiony. @bynamgun cybertyx@gmail.com


이제 하다못해, 블로그에 어떤 얘기들을 적어볼까.. 싶다가, 이거다 싶어서 한번 시간내서 적어봅니다. 
지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그저 무작정 부산으로 떠났습니다.
저에게 부산이란, 평소에 동경하던 곳이었네요.

어렸을 적 부모님이 주말만 되면, 가족끼리 여행을 가는건 당연한 일로 생각했었고, 대한민국의 어디든지 정말 많이 다녔습니다. 그래서 어지간한 중학교 수학여행이나, 소풍같은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군요.. ^^; 하지만, 부산이라는 경상도 일대는 교통편이 안좋았던 그 시절때문이었나.. 여튼 제가 평생 살면서, 가보지 못한 곳과 바다가 보고 싶어서 부산행을 택했습니다.

그때 제가 해보고 싶었던 건..

1. 20대 대학생활 동안 해왔던 일들. 순차 정리
2. 이에 대해서 Story-Telling

준비하는게 목적이었지요. 지난 겨울에 한번 대기업 서류전형 이후에, 면접을 봤었지만, 패인을 분석해보니, 내가 남들보다 특별하게 한건 많은데, 이에 대해 남들에게 어필할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한번도 짜본적이 없어서 그저 그런 평범한 대학생활로 보셨나 봅니다.

2004년도에 입학과 동시에 신입생의 자격으로, 이런 저런 일들 다 해보고 살았지만..

1. 국토대장정 국토지기

2005년도에 국토대장정을 해보겠답시고, 알아봤는데, 국토대장정하면 NC소프트나 동아제약 박카스 등이 유명하지만, 그때 박카스 떨어진 사람들끼리 모여서 해나간게 1기 선배들의 시초라고 하더군요.

국토지기 라는 순수대학생들끼리 어느 기업에서 지원받는 곳이 아닌지라, 여름을 해남땅끝에서 통일전망대까지 모든 것을 TFT라는 개념으로 가지고, 만들어나간다는 성취감에 매료되어 지원했었고, 선발되어서 열심히 했었네요. 

2. YoungLeadersClub


그렇게, 이리저리 보내다, 3학년이 되어서, 처음으로 대외활동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그저 남들보단 평범한 생활은 피하고, 남들 앞에서 편하게 얘기를 할수 있는 능력을 좀 키워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전국 대학생 경제연합 동아리 YoungLeadersClub 이라는 곳에 지원해서 15기로 활동했습니다.
그 시작과 함께, 열린강연회, 포럼 등 활동하는데 있어서, 처음에는 경제관련해서는 주식을 통해 들은 것 밖에 없었지만, 대부분의 인원이 상경계열 회원들이 주류를 이루기 때문에, 나도 질수 없다라는 생각에 좀 더 많은 경제지식들을 습득했었고, 여기 내부에서도 동아리 개념으로, 많은 활동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언론사업팀이 있었는데요. YLC의 웹진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단 역할을 하는 곳이지요.

http://webzine.ylc.or.kr/630

여기서도, 제가 좀 썼던 기사들이 몇개 있습니다. 처음엔 필력에 대해서 어떻게 써나가야하나.. 고민이 정말 많았었는데.. 이게 다 경험이되고 피가 살이 되어서 좋은 기회 잘잡았었다 라고 자부 합니다.

[관심사 기사] 키워드 - '청년실업'

http://webzine.ylc.or.kr/583

[On Air YLC] 전라지부 2차 필수포럼 – 행복함의 전파를 위하여…

http://webzine.ylc.or.kr/549

그에 대해 16기들 앞에서 14기 운영진 교육사업팀 담당으로 총 1년동안 활동을 했었고, 포럼준비 열린강연회 전담 등을 통해 다른 학교 다른 과 친구들과 교류를 하며, 수료를 마쳤었네요. ;) 정말 많은 사람들도 만났었고, 구글러 김태원, 이정우 등 YLC 선배들의 좋은 충고와 조언들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3. Olleh KT MobileFuturist 

처음엔, 그저 스마트폰에 관심이 많아서, SKT에서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옴니아 등) 을 골라 쓰던 재미로 많이 썼었지요. 그런데, 대학생 프로슈머 인턴쉽 프로그램 이라는 이름으로, 포스터가 올라온 것을 봤습니다.
IT 전반적인 부분에 있어서, 항상 지켜보고, 써보는걸 좋아했던지라, 혹했습니다. 최신 핸드폰 관련해서 뭔가 해볼수 있다라는 것. 그리고 대학 캠퍼스 울타리에서 나와서 편하게 놀아보자라는 생각에 한번 했었고, 7기로 지원 합격을 해서 2009년 5월부터 2010년 2월까지 약 9개월이라는 시간동안 각종 프로젝트와 TFT를 통해서 많은 활동 경험을 쌓았습니다.

제가 했던 TFT중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건, 7기 활동기간동안 활동했던 SHOWING TFT입니다.

MF의 꽃이라고 할수 있을 정도로, 정말 재미있게 활동을 했었지요.
각종 기사 작성에 있어서, 영상이나 사진 촬영등을 똑같은 공감대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 할수 있었다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그전엔 그저 사진 찍는게 취미였지만, 이에 대해서 웹진발간과 팀으로 움직이는 업무분담들을 일반 편집국과 같이 일정 기간동안 같이 토의하고 이뤄내는 성취감이란 정말 이루 말할수 없지요.
정말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이제 곧 9기가 모집이 시작된다고 하네요. 쇼잉TFT라는 이름도 있지만, 각종 티엡들을 통해 자신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스스로의 경쟁에 맞겨보신다면 꼭 추천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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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주절주절 일상생활 모든 이야기. NEX 5D/IPHONE/SMARTERIAN/ TWTERIAN/KOREAN/I`m a Passiony. @bynamgun cybertyx@gmail.com

방학과 함께 시작된 독서량 덕분에, 책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여유 될때 읽고 있습니다.

지금 보고 있는 "빅숏" (2010/07/18 - [남군`s ReadingBook!] - 빅숏, 주식 투자의 이론과 실전의 차이) 이라는 소설 책도 다 보게 되면, 어떤 책을 읽을까 하고 적립금 모아두기 신공 YES24 가서 열심히 뒤져보는데, 요즘 주말만 되시면, 등산에 취미를 가지시다, 트래킹으로 돌리신 아버지께서 혹할만한 책이 있길래, 선물겸 한번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오늘 받았습니다!

내가 어릴적 주말만 되면, 어디던지 가족과 함께라는 성향이 강했다. 가족과 함께 쉴수 있는 주말이야 황금 주말이라고 생각했었고, 지금도 사진첩들을 보면, 독립기념관, 안동하회마을, 속리산, 설악산, 강원도 속초, 정동진, 춘천, 완도
, 장흥 등등...

수없이 많은 지명들이 아직도 뇌리를 스치면서 지나갑니다.
주변 친구들은 수학여행때 처음 오게 되었다는 설악산이야 갔다왔었으니, 조금 식상(?) 했던 것도 없지 않아있었지만, 그때 설악산 국립공원 옆에 보면 울산바위가 있는데, 거기 밑에는 기밀부대가 있는 곳이라는 등의 다양한 얘기들을 들을수 있었다. 이러한 경험이 피가 되고 살이 되어 나에겐 상식으로 자리 잡게 되어서, 머리가 이러나 싶기도 하고.. ^^;;;;;;;

제주도 올레길이 트래킹으로 유명한 곳으로는 다 알고 있지만, 딱히.. 배타거나 비행기를 타고 갈만큼 1박 2일의 일정을 소화할수는 없기에, 국내에서도 꾸준히 루트 개발중이라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거실 탁자에 보면, 전국 지도를 잘라서 유리 밑에 끼워놓으신 아버지 책상에 가지런히 올려서 한번 사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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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 선생님의 신 택리지라는 책이다.



신정일의신택리지:살고싶은곳
카테고리 역사/문화 > 지리학 > 지리이야기
지은이 신정일 (타임북스, 2010년)
상세보기

그런데, 문제는..... 책이 시리즈별로 나온다는 사실.. ㅜㅜ 자그마치 10권의 책 시리즈로 나올 예정이랍니다.. ㄷㄷ

평소에 어디 인터넷이나, 티비에서 못가본 곳이 있다면, 항상 출력해서 여유가 되시는 주말이 되면 어머니와 함께 가시거나, 모임을 주선해서 가시는 아버지 이신지라, 평소에 관심이 많으신데, 언제나 나에게 얘기해주시는건, 기본과 경험이라는 부분을 강조해주시는 점.

잠깐! 아직 택리지라는 뜻이 어떤건지 모르시겠다구요??

택리지 [擇里志]
조선시대 1751년(영조 27)에 실학자 청담(淸潭) 이중환(李重煥:1690~1756)이 저술한 지리서.

《박종지()》라고도 한다. 필사본. 1책. 규장각 등에 소장. 저술 당시에는 책의 이름이 정해지지 않았으며 뒤에 이긍익()이 이를 《팔역복거지()》라 하였는데, 약칭하여 《팔역지()》라는 이명()이 생겼다. 《택리지》라는 이름도 후인들이 그 내용을 보고 붙인 이름인 듯하다.

책의 내용은 <팔도총론()>과 <복거총론()> 2편으로 나누어서 서술하였는데 <팔도총론>에서는 전국을 평안도, 함경도, 황해도,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경기 8도로 나누어 그 지리를 논하고 그 지방의 지역성을 출신인물과 결부시켜서 서술하였다().

<복거총론>에서는 살기 좋은 곳을 택하여 그 입지조건을 들어 타당성을 설명하였다. 사람이 살 만한 곳의 입지조건으로서 지리 ·생리() ·인심() ·산수() 등 4가지를 들었으며, 여기에도 여러 가지로 구별하여 가거지류() ·피병지() ·복지() ·은둔지() ·일시유람지() 등으로 분류하였다.

<팔도총론>은 지방지()에, <복거총론>은 인문지리적 총설에 해당된다.

내용 여러 곳에 풍수지리설이 인용되었으며 이 책의 특징으로는 ① 한국 사람이 저술한 현대적 의미의 지리서라는 점, ② 실생활에서 참고와 이익을 주도록 저술된 점, ③ 근대 한국의 지리학사회학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는 점을 들 수 있는데, 이것은 오늘날 외국에서도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1910년 고서간행회, 1912년 광문회()에서 각각 인쇄 ·간행하였다.

이중환이라는 학자가 조선시대에 써놓은 지리서인데, 위 책 이름 앞에 을 붙여서, 신 택리지 라는 이름으로 나오게 되었다.

위의 내용들을 보면, 전국 中 평소에 가고 싶었던 곳이나 역사가 담겨있는 모든 곳을 하나하나씩 소개 해놨는데, 그 지역, 그곳에 대한 모든 에피소드들이 이렇게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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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의 탕평정책에 대한 일화가 나오는 부분.



이만큼 역사서를 기반으로 나온 책이다보니, 대하 드라마나 역사서를 즐겨보는 이들도, 우리나라의 모든 지역에 대한 정보들을 손쉽게 이 책으로 담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나왔던, 유흥준 교수님의 "나의 문화유산유적 답사 1번지" 라는 책을 읽는 것처럼 재미있게 읽을수 있겠지만, 그땐 좀 따분한 감이 없지 않아있더라구요. 너무 지루하다랄까.. 글로만 채워져서..
그런데 이 책은 정말.. Colorful 하다는 느낌을 확 느낄수 있게끔, 전국 각 명소들의 사진이 첨부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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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바다의 다리를 보면서 여름휴가를 꿈꿔봅니다.



이제 책을 올려두셨으니, 흐뭇해하시면서 전국 어디든지 편히 다녀오실수 있는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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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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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free&page=1&sn1=on&divpage=76&sn=on&ss=off&sc=off&keyword=Vdrummer~♡&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01841

저도 어제 고등학교 동창들이랑 한잔 하면서,
MBC에서 상영해주던 국토대장정 프로를 봤네요.

05년도에 다녀왔던.. (박카스 아닙니다)
박카스 떨어진 대학생들이 순수하게 자발적으로 모여서
시작했던게 제가 7기로,, 올해는 9기로 행사를 마쳤네요~

그만큼 젊음의 열정을 가지고 사람들끼리 만나서,
자발적으로 하고 싶은 집행부 부서를 맡아서 3월부터 행진 출발일 7월전까지
각 기수 알아서 행사 준비를 하는거죠~

어제는 샤워시설 차량이 따라다니던데....
밥도 식당 차량이 맨날 따라다니는 것으로...
뭐 다 편하고 좋겠지만,
초등학교 숙영지 수돗가를 천막으로 둘러싸서 샤워 하고,
열심히 식자재 시장봐와서 배식해주는 총무들의 수고에 따라,
조별로 재료로 색다른 반찬도 만들어서 먹고~

상업적인 면에서는 좀 아쉽지 없지 않아 있지만,
열정만 가지고 있으면 목표를 가지고 도전 해보고
완주했을때면, 우리나라 한반도까진 아니지만,
국토를 땅끝에서 최북단까지 두 발로 걸어나갔다는 점에서,
성취감을 누리고 그 느끼는 희열은 이루 말할수 없지요~

무엇보다도 인맥이라는 것도 무시 못하더랍니다,
거기서 같은 뜻을 가지고 만난 사람들,
선배기수들도 미리 사회에 나가있어 나중에 뭐라도
연결 될지,,, ^^;
사람 일은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열정만 가지고 도전해보십시요! 무의미했던 방학을 토대로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줄 것임은 확신합니다 ^^

국토지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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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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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여름, 한반도를 달궜던 그 국토대장정.
오늘 다시 지도를 꺼내 촬영해서 열심히 붙여보았다.

이때 거의 93kg에 육박해서 다녀왔었는데.. 처음에는 엄청난 살들로 쓸리고 장난 아녔지만~
살도 겁나게 빠지고.. (14kg정도) 이제 사람됐다! 이제 인생 핀다!!!!!!!!!!!!!

라고 생각하면서 약 2년을 살았더니.. 이제 원상복귀 OTL

어찌됐던 젊어 푸르른 나이 20대때,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얻을수 있던건 수없이 많은것 같다.
이건 그저 동아제약에서 하는 박카스 국토대장정등등.. 기업에서 주관하는 그런 행사와는 달리,

전국의 순수한 대학생들이 모여서, 3월달에 결정.. 4~6월동안 이리저리 팀장도 선출하야 서로 스폰도 받고
행사를 기획해서.. 7월 1달동안 다녀오는 행사다. 모든게 서로의 손에 거치고 거쳐서 이뤄지는 행사구조다.

뭐든지 나는 인위적. 이라는 말이 싫다. 우리는 그저 목적은 국토대장정을통한 모든 것 이다.
통일전망대에서 만세를 외치는 그날까지 목표를 두고,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걸고 가는 지기들....
 이리저리 사람들과의 어울림을 통해서 나중에는 소중한 관계로 남아질 인연을 위해 참가한 지기들...
순수하게 자기 손으로 거쳐서 발로 뛰어 스폰해와서, 그 만족 성취감에 기뻐한 우리들...

그때의 모든 경험이 지금 생각하면 추억이 되버렸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던 때였다. ^^
나로써도 행진 1달동안 조원을 통제하고 관리 하는.. 조장이 되어서 의견 수렴도 못하고 내 멋대로 까불다가 이리저리 치이고~ 말썽도 많이 피웠지만~
그래도 다 나중에는 웃으면서 회상할수 있던 그때가.. 참 좋았던 것 같다~

WWW.KUKTO.ORG 홈페이지도 있어요 ^^ 관심 있으신분들은 한번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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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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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생 국토순례단 국토지기에서 제9기 국토지기를 모집합니다.
모집 요강은 아래과 같습니다.
 
 << 모집요강 >>

>>대상 : 대학(원)에 재(휴)학중인 열정과 패기 넘치는 젊은이

>>모집기한 : 2007년 2월 19일 ~3월 22일 자정12시까지

>>응모방법 : 국토지기 프리챌 홈페이지(http://home.freechal.com/kukto)에서

                 회원가입 후 자료실에서 (183번)

                 2007 국토지기 지원서를 내려받은 후 작성하여

                 각 지역 담당자에게 e-mail로 전송

>> 각 지역 담당자 <<

 서울경기지역장 :  박용준 ☏010-7102-5183     e-mail :pyj2554@naver.com
청주충북지역장 : 김기연  ☏010-4652-7690     e-mail :gamy1224@hotmail.com
대전충남지역장 : 채유리  ☏011-450-3006       e-mail :idyuri@hanmail.net
대구경북지역장 : 김미지  ☏016-421-1524       e-mail :mi-ji-nim@hanmail.net
부산경남지역장:  전운식  ☏018-417-9333       e-mail :denjang1110@hanmail.net
전주전북지역장 : 민경준  ☏010-9559-3458     e-mail :jb-minkkang@hanmail.net
광주전남지역장 : 정정호  ☏010-5466-0055     e-mail :lavishphoto@naver.com
강 원 지 역 장 : 최부선   ☏010-6378-6515      e-mail :busun82@hanmail.net
제  주 지 역 장 : 강동훈  ☏010-7179-2359      e-mail :dh0077942@naver.com
                                                                                 
>>발표 : 3월 23일 (금)  오전 10시

         지역별, 성별 비례 원칙으로 참여자 확정

>>행사기간 : 2007년 7월초 ~ 8월 초

1999년 제 1회 국토지기 국토순례이후 2006년 제 8회 국토지기 행사까지 약 840명의 인원이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땅을 몸소 밟아왔습니다.

국토지기 국토순례는 기업이나 단체의 주관이 아닌 여러분 스스로가 주인이 되어 행사의 모든 준비 및 진행을 맡아 하게 됩니다.

궁금하진 점이나 기타 문의사항들은 국토지기 홈페이지의 Q&A 또는 공지사항을 참고 하시기바랍니다.

그리고 개인정보는 반드시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이 안되서 불이익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합격자는 1박 2일간 9기 국토지기 오리엔테이션이 있을 예정입니다.

(9기 국토지기 발표시 함께 공지하겠습니다)



내가 2005년도에 했던 국토대장정.
이제 모집을 합니다. 다들 지원해보세요 ^^ 전국 대학생들과의 교류의 매력!
아주 좋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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