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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촬영지로도 유명한 전남 담양 죽녹원!

맨날 가야지 가야지 벼르기만 하다가, 얼마 전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에 메타세퀘이아 가로수길을 들를까 하다가.. 괜히 입장료만 비싼 것 같아서 패스.. 지난번에 자전거 타고 갔었을 때 유료화에 대해서 말이 나오더니만.. 유료화 확정되어서 입장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관리비 명목으로 받고 있다고 하지만, 왠지 상업화 조장하는 것 같아서..


죽녹원 주차장에 차를 대고~ 징검다리를 건너봅시다!


날씨도 좋고 한적해 보이는 게 굉장히 하늘이 예쁜 날이었지만… 사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더운 날씨였더라는 ^^;


매표소에 도착~! 입장료는 저렴한 편입니다. 부담없이 들어갔다올수 있을 정도?


대나무가 울창~한 게 참 좋았습니다. 비록 엄청 더웠지만, 선선한 바람들이 대나뭇잎들을 부딫치면서.. 챳챳 소리가 매우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안내도가 있으니 길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덜 가파르고 느긋한 길로!


중간중간 안내도가 있으니 길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덜 가파르고 느긋한 길로!


대나무에 낙서해놓으신 분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대나무의 수명에 영향을 끼친다고 하네요.



중간중간 짧은 설명(?)도 있었고~



더운 저에게 오아시스 같은 곳! 대나무 아이스크림은 녹차 아이스크림과 비슷하면서도 좀 더 고소하고 단 맛이었습니다.꼭 드셔보시길~ 보성의 녹차 아이스크림도 맛있었는데 대나무 아이스크림 또한 맛있었습니다


1박 2일 촬영지답게, 촬영지 안내문도 있네요. 영화 알포인트 촬영지이기도 했다고 하던데요.,여행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제가 가본 곳도 많이 나오고, 또 좋은 곳도 많이 나오는지라 좋아하는 1박 2일~


또 걸어봅니다~


쉼터 같은 곳이었는데 폭염주의보가 떨어진 날이라 그런지 안이 엄청 시원하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앉아서 잠깐 쉬다가~


대나무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 땀이 엄청나게 흐르지만~ 보고 있으니 굉장히 좋네요.


대나무 사이로 보이는 햇살도 참 좋았고~ 벼르고 벼르던 곳을 다녀와서인지 밀린 숙제를 마친 기분입니다.


전라남도 기행에 있어서 필수 코스인 담양 죽녹원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http://juknokwon.go.kr/ 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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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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