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빵.

곰보빵이라고도 불리던 소보루빵.

이부분에 대해서는,

소보루빵(そぼろ-) → 곰보빵

‘소보루빵’은 거죽이 올록볼록하게 되어 있는 빵을 가리킨다. 소위 말하는 ‘못난이빵’이다. ‘소보루빵’의 ‘소보루’는 일본어의 ‘そぼろ’에서 온 말로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적는다면 ‘소보로’가 올바른 표기이다. ‘소보로’는 ‘실과 같은 물건이 흩어져 엉클어져 있는 모양’을 뜻한다. ‘소보루빵(소보로빵)’은 “국어 순화 용어 자료집”(1997, 문화체육부)에서 ‘곰보빵’으로 순화한 바 있다. 이 빵의 거죽이 올록볼록하게 되어 있는 모양을, 얼굴이 얽은 사람을 뜻하는 ‘곰보’에 기대어 새로 만들어 낸 말이다. 현재 순화 용어 ‘곰보빵’은 ‘곰보’가 가지는 부정적인 의미 때문인지 아직 널리 쓰이고 있지 않으나 조금씩 그 세력을 확대해 가고 있는 과정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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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는 길에 파리바게뜨에서

생각나서 사 먹었다.

역시나 먹는 방법.....

불변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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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런거야?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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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주절주절 일상생활 모든 이야기. NEX 5D/IPHONE/SMARTERIAN/ TWTERIAN/KOREAN/I`m a Passiony. @bynamgun cybertyx@gmail.com

<strong><span></strong>- 누르기 - " less=" "&gt; <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font><p style="line-height: 22px">DMB란 놈의 정체를 까발리려면 우선, 이 녀석에 대한 기본정보 정도는 알고 시작해야겠죠? DMB는 말 그대로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입니다. 디지털 방송이 뭘 어쨌냐고요? 네, 옳습니다. 디지털 방송은 이미 귀에 익은 말이고, 새로운 기술이라고 하기엔 좀 멋쩍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DMB는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온 디지털 방송과는 좀 다릅니다. 무엇보다 걸어다니거나 차를 타고 다니면서 깨끗한 디지털 방송을 끊기지 않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이동 중에도 DVD급 화질과 CD 음질의 깨끗한 멀티미디어 동영상을 집에서처럼 시청할 수 있는 것입니다. &nbsp; <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게다가 DMB는 기특하게도 양방향 기능까지 갖췄습니다. 디지털 방송 시대가 도래하면 ‘양방향 방송’이 가능하다고들 하지요? DMB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방송국이 일방적으로 쏴주는 방송을 TV로 보던 데서 그쳤다면, DMB는 시청자가 반대로 기지국이나 방송국에 실시간으로 정보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물론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아직까지 보낼 수 있는 정보량은 미미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간단한 설문조사에 대한 답변을 보내는 정도거든요. &nbsp; <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위성 DMB니 지상파 DMB니 하는 말도 많이들 들으셨을 겁니다. 이는 전송망에 따른 구분입니다. 위성 DMB는 말 그대로 위성을 통해 방송신호를 쏘는 것입니다. 사업자가 방송신호를 위성으로 쏘면, 위성은 이를 받아 단말기로 다시 보내는 식입니다. 지하철 안이나 고층건물 사이처럼 위성으로부터 방송신호를 직접 받기 힘든 지역, 즉 ‘음영 지역’에는 별도의 중계기를 설치하는데요. 이 중계기를 ‘갭필러’라고 부릅니다. ‘방송사업자→위성→단말기’ 또는 ‘방송사업자→위성→중계기→단말기’의 과정을 거쳐 위성 DMB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죠. &nbsp; <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이와 달리 지상파 DMB는 우리에게 친숙한 지상파 방송국 즉 MBC·KBS·SBS·EBS 등의 기지국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상파 DMB 또한 음영 지역은 별도의 중계기를 설치해야 합니다. 앞의 위성 DMB 전송과정에서 ‘위성’ 대신 ‘기지국’을 거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nbsp; <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DMB는 원래 디지털 오디오 방송인 DAB에서 유래했습니다. 유럽 지역에는 1995년, ‘유레카147’이란 기술이 DAB 표준으로 제정됐습니다. 95년 9월 영국 BBC가 지상파 DAB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이래 스웨덴, 프랑스, 독일 등이 잇따라 방송을 개시했습니다. 우리나라도 97년 3월 정통부의 지상파디지털방송추진협의회가 DAB 도입을 논의하기 시작했는데요. 기왕이면 오디오뿐 아니라 DVD급 영상까지 얹은 멀티미디어 방송을 도입하는 게 낫다는 판단 아래 DAB를 우리 독자 기술로 발전시킨 것이 바로 지상파 DMB입니다. 우리나라가 말하자면 종주국인 셈입니다. 위성 DMB 또한 DAB기술을 변형시켜 음성 외에도 문자나 영상 등 다양한 정보들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nbsp; <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DMB가 활성화되면 지하철이나 버스 속 풍경은 많이 바뀔 것입니다. 지금처럼 신문을 읽거나 잠깐 조는 대신, 휴대폰이나 손바닥만 한 단말기로 아침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시민들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DMB는 영상뿐 아니라 문자와 같은 데이터 방송도 가능하므로, 조간신문도 종이 대신 단말기로 실시간 읽을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우리 생활에 근본적인 혁명이 일어나는 셈입니다. &nbsp; <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여기까지는 어려움 없이 이해하셨나요?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궁금증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strong><font color="#f36c29">왜 위성 DMB는 유료이고, 지상파 DMB는 무료인가요?</font></strong> <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애당초 정부는 위성 DMB와 지상파 DMB를 서로 보완적인 서비스로 발전시키려 했습니다. 즉 기존 TV방송을 주로 보려는 사람들은 지상파 DMB를 통해 이동 중에도 방송을 계속 무료로 시청하도록 하고, 전문적인 채널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별도의 요금을 받고 위성 DMB 채널을 제공하는 식이죠. 지금 KBS·MBC·SBS 등을 무료로 보면서 위성방송인 스카이라이프는 돈을 내고 시청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도입 취지도 디지털 방송의 약점인 이동 중 수신을 보완하기 위한 것입니다. 시청자의 이동 중 볼 권리를 확보하려는 것이죠. 그런 공익적 이유로 지상파 DMB는 처음부터 무료 서비스를 결정한 것입니다. 이와 달리 위성 DMB는 가입비 2만원, 월 기본 시청료 1만3천원에 비디오 12개, 오디오22개 등 모두 34개 채널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그 밖의 일부 프리미엄 서비스에 대해서는 추가로 돈을 내야 합니다. &nbsp; <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strong><font color="#f36c29">DMB 서비스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라고 하던데요. </font></strong><p style="line-height: 22px">위성 DMB의 경우 아쉽게도 ‘세계 최초’란 기록은 놓치고 말았습니다. 일본이 먼저 시작했기 때문이죠. 위성 DMB사업을 준비해 온 SK텔레콤의 자회사 TU미디어는 지난해 3월 일본의 협력사인 MBCo와 공동으로 DMB용 위성 ‘한별’을 쏘아올렸는데요. 국내에서 사업자 선정이 늦어지면서 서비스가 지연되는 사이, 일본의 MBCo가 지난해 10월19일부터 모두 40개 채널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TU미디어는 지난해 12월 최종 사업자 승인을 받아 올해 1월 시범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반면, 지상파 DMB는 아직까지 외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사례가 없는 만큼, 우리나라가 최초를 기록하는 것은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nbsp; <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strong><font color="#f36c29">DMB도 TV처럼 큰 화면에서 볼 수 있나요?</font></strong> <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물론 이론적으로는 가능합니다. DMB로 볼 수 있는 화면크기에 대한 법적 제한은 없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최대 화면크기를 7인치로 보고 있습니다. DMB는 이동 중 수신을 목적으로 개발된 기술입니다. 현재 전송하는 기술 규격이나 기술 패턴으로 봤을 때 7인치가 넘어가면 화질이 떨어지는 등 품질이 나빠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앞으로 기술이 발전하면 14인치, 아니 그 이상도 가능하겠죠. &nbsp; <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strong><font color="#f36c29">정말로 사람들이 이동하면서 방송을 많이 볼까요? </font></strong><p style="line-height: 22px">사업자들은 지금의 10~20대가 휴대폰을 이용해 핌(fimm)이나 준(june)을 이용하듯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DMB가 먼저 보급될 것으로 내다봅니다. 여기에 더해, 이용자의 눈길을 끌 ‘킬러 콘텐츠’가 DMB 보급의 관건으로 꼽힙니다. 남들과 비슷한 영화나 방송이 아니라, 각 사업자별로 차별화된 킬러 콘텐츠를 발굴해 서비스하는 것이죠. 양방향 데이터 방송 같은 것도 이런 킬러 콘텐츠 가운데 하나입니다. 차별화된 서비스, 이동 중 방송을 볼 수 있는 휴대성, 입맛대로 골라 볼 수 있는 개인매채 등의 특성이 소비자들을 DMB로 끌어들일 수 있는 장점입니다. &nbsp; <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strong><font color="#f36c29">언제부터 DMB란 것을 이용할 수 있나요? </font></strong><p style="line-height: 22px">위성 DMB는 이미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사업자인 TU미디어가 지난 1월10일 0시부터 시험방송에 들어갔는데요. 4월 말까지는 시범 서비스 기간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단말기만 사면 무료로 시청 가능합니다. 5월1일부터는 가입절차를 거쳐 유료로 이용할 전망입니다. 지상파 DMB는 현재 사업자를 선정 중입니다. 사업자 선정이 끝나면 올해 안에 수도권 지역을, 내년부터는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고요. 1개 사업자당 최대 TV 1개, 라디오 3개, 데이터 3개의 채널을 서비스할 수 있습니다. &nbsp; <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strong><font color="#f36c29">DMB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는데요. 이유가 뭐죠? </font></strong><p style="line-height: 22px">지금으로선 황금빛 전망이 우세합니다. DMB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 내지는 선도적 기술로 선보이는 차세대 미디어입니다. 이 대로라면 우리나라의 지상파 DMB 규격은 세계 표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세계 시장에서 거둬들일 수 있는 수익은 엄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밖에 산업 활성화로 인한 파급효과, 즉 고용과 생산 유발효과 등도 적지 않을 전망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내놓은 산업전망 그래프를 참조하세요. &nbsp; <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strong><font color="#f36c29">단말기가 보급되지 않으면 서비스가 확산되기 힘들지 않을까요? </font></strong><p style="line-height: 22px">맞습니다. 이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해 5월 세계 최초로 위성 DMB폰 개발에 성공해 우리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린 바 있습니다. 단말기 가격이 아직은 비싼 탓에 대중화되기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DMB 수요가 늘어나면 제조 단가가 내려가, 자연스레 단말기 가격도 떨어지겠죠. 참고로 지금 삼성전자가 내놓은 85만원대의 위성 DMB폰은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참고로, 지상파 DMB 예비 사업자인 DMB코리아가 자체 실시한 수요도 조사 결과, 단말기 가격이 50만원대로 내려가면 응답자의 60% 정도가 구입을 하겠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nbsp; <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strong><font color="#f36c29">위성 DMB와 지상파 DMB를 기기 하나로 볼 수는 없나요? </font></strong><p style="line-height: 22px">물론 가능할 전망입니다. 둘 다 시청할 수 있는 ‘원칩’이란 걸 단말기에 내장하면 되니까요. 삼성전자가 오는 3월까지 두 방식의 DMB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통합폰 시제품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LG전자도 “당장 윈칩 폰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하면서도 관련 제품을 만드는 데는 큰 문제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실제로 올해 안에 원칩을 내장한 단말기도 내놓을 계획이고요. 그렇게 되면 한 대의 단말기로 위성과 지상파 DMB를 모두 볼 수 있을 듯하네요. &nbsp; <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strong><font color="#f36c29">어떤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나요? </font></strong><p style="line-height: 22px">위성 DMB의 경우 지난 12월에 사업자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SK텔레콤의 자회사로 오래전부터 서비스를 준비해 온 TU미디어가 최종 낙점됐습니다. 하지만 지상파 DMB는 3월께 사업자 최종 선정을 앞두고 여러 업체들이 참여를 선언한 상태입니다. 방송위는 기존 방송국인 지상파사업자 가운데 3곳을,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 ‘비지상파군’에서 3곳을 사업자로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1월 중순 현재 참여를 선언한 곳은 지상파 4곳, 비지상파군 9개 컨소시엄입니다. <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strong><font color="#f36c29">왜 위성 DMB는 사업자가 TU미디어 한 곳 뿐인가요? 이거, 특혜 아닌가요? </font></strong><p style="line-height: 22px">TU미디어의 모기업인 SK텔레콤은 이미 4~5년 전부터 위성 DMB사업을 차근차근 준비해 왔습니다. 일찌감치 일본쪽 기업과 손잡고 위성 DMB용 주파수까지 확보했죠. 뒤늦게 KT가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이미 경쟁에서 뒤처진 탓에 사업을 결국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정부에서도 위성 DMB 몫으로는 1개 사업자만 허용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2개 이상의 사업자가 나눠 먹기에는 시장이 그리 크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죠. 지상파 DMB와 경쟁 구도로 가면서 시장 전망이 초기보다 나빠진 탓도 있습니다. <p style="line-height: 22px"><strong><font color="#f36c29">이동 중에도 방송을 본다면, 인터넷도 함께 이용할 수 있나요? </font></strong><p style="line-height: 22px">DMB는 원래 방송을 위해 탄생한 기술이므로, 인터넷 이용은 현재로선 불가능합니다. 이동 중에도 인터넷을 빠른 속도로 이용하려면, 요즘 많이들 얘기하는 ‘휴대인터넷’에 눈을 돌리셔야 할 듯합니다. ‘와이브로’(WiBro)라고도 하는데요. 2.3G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해 넓은 지역에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입니다. 휴대인터넷은 2006년 상반기께부터 본격적으로 사용 가능할 걸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양방향 데이터 통신이 본격화되는 2006년 이후부터는 휴대인터넷과 DMB의 결합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strong><font color="#f36c29">에이~ 말처럼 그렇게 순조롭게 서비스될까요?</font></strong> <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물론, DMB가 제대로 서비스되려면 넘어야 할 산도 많습니다. 애당초 무료로 서비스하기로 했던 지상파 DMB는 일부 예비 사업자를 중심으로 유료화 움직임을 보이는 바람에 논란이 한창입니다. 위성 DMB도 지상파 재송신 즉 지금의 유선방송처럼 기존 방송 프로그램을 재방송으로 내보내는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도 있고요. 이 밖에 배터리 문제도 사실 시급합니다. 휴대폰과 같은 조그만 기기로 고화질, 고음질의 멀티미디어 방송을 몇 시간 동안 시청하려면 지금의 배터리로는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지금 출시된 위성 DMB폰도 연속 시청시간이 2시간 안팎으로 아직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닙니다. 이 때문에 삼성SDI나 LG화학 같은 2차전지 제조업체들이 DMB폰용 전지 개발에 팔을 걷어붙이고 뛰어든 상태입니다. <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이제 DMB에 관한 궁금증이 좀 풀리셨나요? 그래도 부족하시다고요? 그럼 다음 장에서 좀 더 ‘골치 아픈’ 논란거리들을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희욱 기자 <a href="mailto:asadal@economy21.co.kr">asadal@economy21.co.kr</a> <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p style="line-height: 22px"><font color="#6f3498">미래를 여는 한겨레 경제주간지 <strong>&lt;이코노미21&gt;</strong> </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