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방학에 접어들게 되면서, 뭘 해볼까?! 하는 것들을 하나하나씩 적어보니, 할건 많은데...
막상 뭘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는 새내기 친구들이 많더군요~ 저 또한 학교 다닐때 똑같은 고민을 했었기에, 더더욱이 공감이 갑니다 ;)

이제 4학년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나서, 제가 해왔던 여러가지들을 한번 공유겸 적어볼까 합니다.
뭘 하면, 정말 잘했다! 라고 생각이 들련지, 한번 얘기 시작해볼까요?


1. 국토 대장정

 

제가 2005년 여름에 다녀왔었는데요, 2004년도에 입학을 하고 나서, 새내기땐.. 그저 방학은 친구들과 노는게 다 였습니다. 그런데 뭔가 소모적이다. 라는 생각만 들어서, 이리저리 찾아봤습니다. 그때 당시에 티비 광고에 나오던 것도, 동아제약 박카스 국토대장정이 대학생이라면 패기있는 도전을 해볼수 있게 CF도 나왔던 그때여서, 이리저리 인터넷을 찾아서 가입을 해서 활동을 했었습니다.

이런저런 행사들 정말 많습니다. 오죽하면 서울시에서도 박영석 산악인을 모시고, 하는 타이틀을 걸고 하는 국토대장정, 동북아 대장정 등등 기업에서 후원하는 프로그램들이 넘칩니다. (저때만해도 별로 없었는데...)
저도 박카스에 신청을 했었지만, 떨어지... 는 바람에 다른곳을 찾다찾다 "국토지기" 라는 전국 순수 대학생들이 모여서, 운영진을 선발해서, 각 팀마다 역할을 나눠서 직접 TFT 일원으로서 기업에 공문 보내서 스폰을 받아오기도 하고, 홍보채널들을 미리미리 경험해볼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조별활동으로 이뤄지는 부분이다보니, 다양한 전국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서 볼 수 있다는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도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
지금 같이 저랑 한달동안 걸었던 국토지기  7기 10조 사람들은 뭐하고 있을지.........


2. 여행
 
백문이 불여일견! 역시 사람은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것으로, 큰 경험의 자산이 된다지요..
저도 어렸을적엔 주말만 되면 항상 가족끼리 여행가는게 일상이었는데요, 이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국토대장정 하면서 여러군데를 지나가면서 우리나라 경치로 느낄수 있는 금수강산. 이라는 단어를 느낄수 있는 경치 포인트를 언급할수 있는것도 , 하나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세계에 유명하다는 곳들은 직접 가봐야 직성이 풀리겠다 싶을 정도로 전 당연시 하고 있습니다. 역마살이라고 누군가가 얘기를 할때도, 자기 자신에게 자극이 될수 있는 그런 활동들.. 꼭 해보세요 ;) 



3. 취미 생활
저에게 취미생활이란... 하면 수없이 많긴 하네요. 이런저런 잡학다식한 걸 좋아하는 지라, 가리지 않고 즐겨해봅니다. 물론 운동같은 레포츠도 좋아하죠... 원래 물에 뜰줆만 알지, 별로 해본게 없어서, 2008년 여름이었나.. 체질 개선도 해볼겸, 물에서 노는걸 좀 즐겨볼까 싶어서, 수영을 배웠었습니다. 약 반년동안 배웠는데 느낀건..
역시 사람은 움직인만큼 먹게 되니, 몸무게가 유지 된다. 이정도...?? (수영끝나고 치킨 한마리는 친구와 함께 꾸준히 먹은....)

거기다가, 요즘 많이 들고 다니는 DSLR이 옛날에 한번 배워보겠다 싶어서, 카메라를 구입.. 처음 구매했던 보급기를 기기변경을 통해서 니콘 DSLR D300 으로 올라가면서 체계적으로 배웠던 것 같습니다. 카메라도 사진 동호회나 직접 지인들에게 배우면 확실히 느낄수 있다고 하지만.. 전 그런 것보단, 니콘에서 운영하는 포토스쿨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직접 셔터 누르고 구도를 잡을줄 안다면, 50%정도 습득은 먹고 들어간다지만, 기기를 100% 활용하는건 유저가 배워서 활용을 해서 쓸수 있느냐의 차이뿐일 것 같습닏 . 
이리저리 찾아보니,  대학생들의 방학때를 이용한 강좌가 개설되어 있으니, 다양한 경험을 통한 자신의 능력을 배양해보시는 것도 방법 이니 꼭 도전해보세요! ;)


5. 인턴 활동
요즘 취업난 시대다. 이제 대학생들의 특권은 사라졌다. 라고 하면서 많은 언론에서 언급이 되기도 하는데, 이제 공채를 통한 채용보다는 인턴을 통한 검증활동을 거친후, 채용되는 추세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작년 하반기부터 지켜보고 있는데, 실제로도 인턴만 선발해서, 대부분 정직으로 전환되는 그런 규정대로 가져가고 있지요. 그래서 꼭 방학을 통해서, 취업시장의 문을 두드리라는 말을 들었었습니다. 저도 지난 겨울학기에 많은 도움을 받았었지요.


대학생이 누릴수 있는 특권! 방학때, 자기자신을 다스릴수 있는 기회로 발판삼아서, 영어 점수와 같은 숫자에 던지는 스펙업보다는, 자기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을수 있는 활동적인 스펙업 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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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주절주절 일상생활 모든 이야기. NEX 5D/IPHONE/SMARTERIAN/ TWTERIAN/KOREAN/I`m a Passiony. @bynamgun cybertyx@gmail.com

요즘, 스마트폰 라이프로 점점 변하게 되면서, 다양한 폰들이 출시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출시로 인한 시장의 폭풍은 엄청났죠.. 우리나라에서도 삼성의 갤럭시S도 똑같이 출시, 세계적으로 이슈를 가져오게 됩니다.
안드로이드 계열에 있어서, 구글과 삼성의 관계가 쏠쏠히 재미를 보고 있지요. 구글 크롬 노트북도 삼성이 제조하게 되고, 삼성이 구글의 파트너쉽이라고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언급될 정도로 예상치 못했던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구입하게 되고, 통신사도 데이터 사용량에 대해서 극심한 과부하를 줄이기 위한 총력을 건 상태지요.. 4G나 펨토쉘 같은 차세대망을 언급해가면서... ;)

어찌됐던, 갤럭시S의 후속 갤럭시S2가 이전 세대의 SKT독자출시와 달리 3사를 통해 출시가 되었습니다. 2에 대해서 구입량에 대해서는 회의적으로 봤지만.. 생각보다 엄청난 예약가입신청과, 물량 부족현상...

일반 소매점에 가서 구입하게 되더라도, 예약가입을 하고 난후에, 빠르게는 보름지나야 수령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현재 SKT 정식 T스마트샵에선, 90차까지 예약가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현재 50차까지 물량이 개통진행이 되고 있네요.


물건은 빨리 받고 싶은데, 기기 수급이 원할치 않다보니,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가입을 시행하는데요.

지인에게 물어보니, 꼭 일반유통채널만 찾을게 아니라, 법인 채널로 사면 바로 받을수 있다고 얘기 하더군요. 요즘 법인 유통되는 곳은 NHN에 들어가서 아마 나올것 같으니 찾아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한번 찾아본 결과......


사이트 주소 :  http://sponevt.hangame.com/ect/link_etc.asp?mech_code=SA00000076&campaign_code=CA00005828 (한게임 로그인 필요)

NHN의 자회사인 한게임, 넷마블 등을 통해서 갤럭시S2 가입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SK 네트웍스에서 개통진행을 하고 있고, 동생이 금요일날 예약가입후, 전화해본 결과, 월요일날 배송된다고 하네요. 
팜플렛에 보시다 시피 "예약없이 즉시개통" 이라는 문구만 봐도.... 법인채널때문에 바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

조건들을 보아하니..

통신사: SKT

기종: 갤럭시S2

요금제: 올인원45, 올인원 55 요금제중 선택 (자세한 요금은 첨부된 이벤트페이지)

약정: 24개월 이상

여기까지는 동일하더군요.
 

T스마트샵과 다른 혜택:

1. 블루투스이어폰(삼성SBH650, 소비자가 89,100)

2. 한코인 (한게임 게임머니) 2만원

3. SK 주유상품권 (기프티콘, 5000원권 2)

타사 KT도 예약가입물량, 그리고 일반 소매점에 대해서도 물량이 원할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꿩먹고 알먹고~ 
T스마트샵과 달리, 오래 기다릴 필요 없이, 즉시 받을수 있고, 삼성 블루투스 헤드셋,상품권까지 제공이 되니, 한번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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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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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선수.
스나이퍼 장성호, 장스나. 천상천하 유아독존.

2011년 5월 11일 어제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vs 한화전에서, 마지막 9회초에서 터진 역전 홈런을 봤습니다.




어제 야구를 보면서, 참 아쉽다 라는 얘기만 나오던 선수 였습니다. 3번째 타석인데, 1,2타석은 직구 삼진으로 당했었지요. 그걸 꾸준히 노리고 있다 친게 홈런으로 연결될줄야..

기아 전신 해태타이거즈에서 데뷔했고,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길 바랬던 장성호 선수.
야구선수중 甲이라는 종범神 과 함께 기아를 이끌면서,
좌투좌타라는 점이 나에게 똑같았고, 흔히 볼수 없는 외다리 타법의 폼과 각종 플레이들을 보면서 자라왔던때가 있었죠.


펌 - 스탯티즈 장성호 검색 -> 연도별
http://www.statiz.co.kr/index.php?mid=player&name=%EC%9E%A5%EC%84%B1%ED%98%B8&x=0&y=0

그의 기록을 봐도, 전후유무한 1998년부터 9년동안 3할 타자로 놀았었습니다. 2007년에 아쉽게도 시즌후반으로 가면서 타율이 떨어지는 바람에 10년 연속 3할 타이틀은 못달게 됐지만, 그래도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도전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아.. 기아타이거즈 시절때도, 조범현 감독 작두타던 시절..
대타를 낼때마다 홈런 빵빵 터지던 그때는 정말 이런 맛에 기아 야구를 보는거다! 라고 생각할 정도.. 
다시 한번 보시죠



저거 치고 또 김원섭 선수도 한방 쳐주던 그런 시절. 이게 바로 기아 야구였습니다.

아무리 자신을 버린 팀이라지만, 옆의 사진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2010년 말에, 급작스래 김동재 코치가 갑작스런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지금은 병상에 누워계시는데, 저렇게 적어두고 플레이 하더군요. 보는 팬들 다 찡했습니다.
기아타이거즈 꼴지를 왔다리 갔다리 할때도 묵묵히 한건씩 쳐내던 선수를, 부상이라는 이유로 2군행, 그 이후로 볼수 없었던 조범현은 진짜 올 시즌이후로 그냥 조용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썩히더니만, 다른팀에 가서 펄펄 나는걸 보니, 2011 시즌동안 안터지는 기아타선보면서 배아프실듯..
감정으로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더 나은 야구 플레이를 즐길수 있는 감독님들은 뭐 많으니깐, 색다른 모습을 기대해보렵니다. 

장성호 선수도, 종범신처럼 마흔의 나이까지 열심히 선수생활과 함께 좋은 성적들로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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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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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이미징 코리아에선, 월마다 포토스쿨이라는 이름으로 세미나 강의가 개최가 되는데요. 꾸준히 유저들의 사후관리교육개념으로 전문가들을 연사로 초청하여, 꾸준히 지방까지 순회하면서 강좌를 진행중입니다.

니콘유저로 등록이 되어있으시다면, 매달초에 메일링으로 날라오는데요.
 

이에 대해서 많은 브랜드회사들도 지방에 눈을 돌리더군요.

그래서 예전에,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김주원작가를 대동한 소니 NEX 시리즈 발표회도 다녀왔었습니다.

니콘에서 초청하여 세미나를 열었던 기억이 나는데, ,올해에는 P&I에도 초청해 강연을 열어줬네요. (니콘에서 총 11명의 작가를 초청하여 P&I 기간 동안 강연을 열었습니다)

이번 P&I SHOW에 다녀오게 되면서, 다양한 부스들을 구경하고, 미러리스 구경도 좀 하다가.. 카메라에 관심있는 다양한 유저층들을 겨냥해서 열린 강의들이 생각이 나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들었던 강의는 니콘 부스에서 있었던 오중석 작가님의 이야기 입니다. ;)




P&I SHOW에서 있었던 니콘부스의 연사들 소개 그중 오중석 작가의 프로필.

무한도전
에 출연하여 더더욱 대중적인(?) 인기작가 오중석 작가님.
무한도전에 나올 때도 센스만점, 실력만점인 작가님이셨는데,실제로 보면 유머도 만점이시더군요. 강의 시간내내 해맑은 미소로 계속 진행하시던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전문 분야에 있어, 어렵지 않고 새롭게 다가갈수 있도록 다양한 관점으로 얘기를 해주시더군요.


오중석 작가님은 특히나 패션 관련 사진작가 중에 으뜸인 작가입니다. 흔히 젊은층이 즐겨보는  Vogue, ELLE, 쎄씨 등에서 각종 화보와 커버를 전담하는 오중석 사진 작가!!

지난 무한도전 달력특집에 있어서 2011년 프로젝트 개념으로 했었는데요, 다양한 구도와 피사체 모델들과의 소통을 하면서 즐겁게 찍어가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저 즐기면서 찍던 무한도전 멤버들이지만, 결과물은....??



정말 즐기면서 찍던 그 장면이었을 뿐인, 사진들 하나하나마다 진지함과 노련미로 확실히 느껴지는게 보통의 솜씨가 아니다 라는 느낌을 확 받았었습니다.
 

NIKON D5100 | 1/60sec | F/6.3 | +0.33 EV | ISO-800

멋진 PR들과 함께 다양한 광고들 찍으셨더라구요 ;)


NIKON D5000 | 1/125sec | F/4.5 | +0.67 EV | ISO-1000

NIKON D5100 | 1/100sec | F/6.3 | +0.33 EV | ISO-800

자신과 함께 작업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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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석 작가의 말을 빌려보자면,

"뷰파인더로 보는 세상은 어찌 보면, 네모난 프레임에 갇혀있다고 생각이 드는데,그런 딱딱한 고정관념을 파괴하라"

라고 강조하시더군요. 그리고

"알고 있는 것에 얽매이지 마라, 끌리는 대로 하라"

고 하셨습니다. 기본적인 상식을 버려야 하는건가.. 싶기도 하지만.. ^^;

또한, 진으로 유명한 작가들이 공통점으로 말하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바로, “피사체와의 교감” 입니다.내가 사진으로 담으려는 대상이 사물이던, 사람이던 간에 그 둘의 교감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오중석 작가님께서 그 동안 촬영했던 사진들 중 추려서 보여주시면서,그 사진을 찍었을 때의 느꼈던 감정이나, 생각했던 것들을 설명하시는데, 멋져 보였습니다. 자신이 작업한 사진에 대해 한 장 한 장 기억을 하고, 그 느낌을 살리는 모습에 반했습니다. P&I 중에 가장 좋았던 부분으로 수 많은 제품을 한 자리에서 둘러보고, 살펴볼 수 있는 점도 있었지만, 이렇게 인기 작가님들의 강연을 무료로 들을 수 있던 점이 가장 좋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런 기회가 있다면 기꺼이 참가 하고 싶을 정도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때 제 자신에게 마지막으로 물어봅니다.

"교감 없는 사진은 죽은 사진일까요? 아니면 작가의 의도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 사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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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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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유학관련 게시물이 신문에 나왔다.

이런 글들이 있었는데, 국제대학교류원을 통한 유학방법이 확실히 인기가 있긴 하나보다.

뉴스기사내용 발췌중,(조선일보 :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25/2010102501170.html )


미국 대학을 목표로 하지만 영어 점수 때문에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다. SAT(미국대학수학능력 평가시험) 성적 없이 입학 가능한 미국 대학이 있다. 

미국 500대 회사의 CEO를 가장 많이 배출한 미국 위스콘신대(University of Wisconsin)가 미국 대학 입학에 필수인 SAT 성적 없이 입학할 수 있는 한국학생 특별전형을 마련해 주목받고 있는 것. 지원자는 고교 성적과 면접만으로 입학 허가를 받을 수 있다. 대신 위스콘신 대학교의 어학과정인 ESL과정을 국내에서 이수하고 61점 이상의 토플 점수를 얻어야 한다. 

전국 총 8개의 ESL센터를 개설한 국제대학교류원(www.iuec.co.kr 대표 권동인)은 위스콘신대학교 플랫빌 캠퍼스의 한국 대표사무소이다. 국제대학교류원에서는 한국 내의 입학사정권을 부여받아 한국학생 특별전형 학생을 선발한다. 또한 학생들이 국내 ESL 교육을 통해 미국에서의 학습과 생활에 대한 적응 훈련을 거친 뒤 미국 본교로 입학할 수 있게 돕는다. 

플랫빌 대표사무소를 통해 본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모두 장학금 혜택도 받게 된다. 총 장학금 혜택은 연간 5,000불에 달한다. 국내 ESL 과정의 철저한 관리와 이를 거친 학생들의 우수성을 본교로부터 인정받은 덕이다. 장학금 혜택을 받으면 국내 대학과 비슷한 수준의 학비로도 위스콘신대를 졸업할 수 있다. 

미국 대학 진학에 있어서, 확실히 메리트를 가지고 기회가 된다면, 노리는게 맞는것 같다. 최근 COEX에서 10월 2일, 3일에 있었던 국제대학교류원의 유학, 이민 박람회에는 327명이 현장상담을 신청, 그 중 138명의 학생이 서류 및 인터뷰 전형 중에 있다고 하니, 약 43%, 절반에 가까운 학생들이 지금 진행중.. 우와...

한편 국제대학교류원은 위스콘신대학교 플랫빌 캠퍼스의 2011년도 9월 학기 신입/ 편입 학생을 모집 중에 있다고 하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한번 도전해볼만하겠다 싶다. 적어도 내가 가고싶었던 대학이기도 하고, 내꿈을 펼치기 위해서는 충분히 발판으로 삼을만한 그곳이기에 고민보단 자신에게 투자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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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미국유학에 대한 정보를 이리저리 듣게 되면서, 국제대학교류원에 대한 정보들을 인터넷 페이지로만 받아보고, 블로그에 포스팅 한적이 있다.

때마침, 코엑스에서 유학 박람회에서, 국제대학교류원 부스가 차려졌었다. 코엑스 소니 A/S 센터에 겸사 방문해서 대략 설명을 들어보고 왔다.. 직접 내가 듣고 와서 느껴보는 것도 시간으로는 아깝지 않겠다 싶어서.. 갔었는데, 정보공유 겸 한번 소개해보고자 한다.

 

위스콘신대학교 시스템은?

위스콘신 주정부가 위스콘신대학교와 위스콘신 주립대학교를 통합해서 만든 새로운 위스콘신 주립대학교 시스템이라고 한다. 이는 2개의 박사과정의 연구중심대학교와 11개의 학부중심대학교로 구성, 위스콘신 주 전 지역에 골고루 분포되어있다.

여기서 국제대학교류원은, Platteville과 협약되어있고, Green Bay까지 된다고 한다.

이에 대해 한국인 학생의 유학혜택은, 장학금혜택 (4000~5000) 유학생활 지원, (수업신청, 기숙사, 미국학생비자 및 건강보험 신청, 문화적 적응 등), 탁월한 교육의 질 (20:1의 학생과 교수비율의 면학분위기 조성, 사립대학수준의 지원 속에 공립학교의 저렴한 비용으로 가능), 글로벌 사고육성다양한 전문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미국 대학교 입학하는 방법.

 

입학 전 준비단계인 예비학교과정, , Academic Study for College(ASC) 프로그램 이수를 통해 미국대학생으로서 학습하기에 최적화된 능력을 준비할 수 있도록 현지적응의 문제점들을 최소화 시켜주는데 중점을 다하고 있다고 국제대학교류원 (이하 IUEC) 관계자 분이 설명해주셨다.


 

1단계 – ESL 도입단계, TOEFL 강좌를 통해 영어의 4가지 영역의 기초를 훈련

2단계 – College Prep 과정, 기본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영어훈련

3단계 – College App 과정, 영역별 Lecture 수업(Listening) Sampling 해서 배경지식을 이해하고, (Reading), 이 주제를 토론하며(Speaking), 분석, 정리하여 lecture의 내용을 Term Paper로 작성(Writing)하게 함, 이를 통해 영어의 4개 영역을 심화시키고 완성시킴.

위와 같은 단계를 통해서 현지수업 부적응 및 영어사용의 두려움을 해소 시키는데 중점을 두는데, 확실히 체계적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국 특별전형 장학금 혜택




물론 목표에 따른 투자는 아까워하지는 않겠지만, 나날이 변동이 심한 환율 때문에, 미국유학 생활에 있어서 길게 보면, 비용은 최대한 최소화 시켜서 나가야 한다는 우선순위가 나올 것이다. 위스콘신대학과 국제대학교류원의 협약을 통해서 국내 유일하게 유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이 된다는 점이 크게 작용을 할 것이다.

진심으로 유학생활에 있어서 제일 걱정되는 영어소통에 대한 부담감과, 현지 부적응에 대한 기회비용을 최대한 줄여놓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가져다 주는 이정도 시스템이라면야 충분히 고려해서 갔다 올 것 같다. 전국적으로 8개의 지사(압구정, 종로, 광진, 울산, 부산, 청주, 광주, 대전, 인천(예정), 대구(예정), 춘천(예정) 를 가지고 있으니, 한번 참고해서 상담 받아도 나쁘진 않을 듯 싶다.

 

P.S: 미국 대학 서열 순 위중 위스콘신 대학교를 한번 알아봤다.



위스콘신 대학정도면 평균이상으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대학이니 부담 없이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

(출처: http://uhakmagazine.com/usa/2010_engineering.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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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교육진학제도 차이? 어학연수 알아보기.

국내 대학 비용으로 미국 대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는 방법? 국제대학교류원 통해 가기!

이제 대학교 4학년2학기 마지막 학기를 남겨두며, 입학 처음에는, 내가 큰 포부를 가지고 있던 것도 아니지만, 대학원 진학을 통해 박사학위를 수여, 그 분야에 있어서 남들보다 먼저 앞서나가서 1인자가 되어야겠다라는 욕심은 항상 가지고 있었다. 뭐든지 한 분야에 대해 심층적으로 자리잡게 되면, 인정해주는 보통 예우와는 달리, 우리나라는, 기초학문이 무시되는 경향이 없지 않아있다. 세계에서 IT분야의 최강국이라고 하지만 IT관련재직자들의 대우는 평균에 비해 너무나도 턱없이 낮다. 이에 대해, 나와 같은 공대관련 진로를 잡은 사람들이 그저 연봉이 높은 대기업을 갈망하고 있는 이유도 여기서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한번쯤은 어느 누구나, 해외 연수나 유학, 어학연수를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그때 나도 이번에 좀더 넓은 안목을 가지고, 해외에 내가서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좀 더 세부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라면? 어떻게 되었을지 고민을 해보곤 한다.

이제야, 마지막 학기를 남겨두고, 기회를 찾아보니, 학교측 연계를 통해서 비용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학기초에 신청해서 다음 년도에 출국하는 절차를 가지고 있어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해외인턴의 경우에도 긴 시간 동안 준비를 해야하는 건 마찬가지였다. 이제 갈수 있는 건, 해외유학이 남아있는데, 이에 대해서 자신의 전공이 아닌 영문학 (미국에서는 국어 정도)로 만 갔다오는게 좀 이상하다 느꼈다.

적어도 자신이 나가고자 하는 전공의 연관성을 가지고 연수를 가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나 다 방법은 있었다. 이리저리 검색하고, 직접 발품을 팔아서 적었던 내용들을 한 번 적어보고자 한다


맨 먼저 자신이 가고자 하는 대학에 대해서, 위치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 한국과 다른 미국의 교육제도도 있고, 이에 대한 물가 부분 등, 경제적인 부분에 있어 부담 가는 것도 사실이니,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다.

특히나, 전공의 경우에는 특성화 대학교가 많다 보니, 자신이 나가고자 하는 전공에 대해서 미리 습득을 해두고, 이에 대한 논문의 출처가 가장 많은 대학 이라던지, 정책적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한다.

미국내의 경우, 미국 내 US NEWS & WORLD REPORT” 지와 같은 미국 내 대학순위를 발표하면서, 미국 주요 대학교들의 특성화 과목 소개들을 참고로 하여, 선택해볼 수 있겠다.

 

여기까지 대략 자신이 가야 할 곳을 선정하고 나서, 미국을 가려면, 비자가 필요하다. 이에 대해서는 여행사나 미국대사관을 통해서 인터뷰 후에 비자를 취득하게 되는 절차가 있다.

 

1.     유학원을 통한 방법

유학원을 통한 진학방법에 대해서는 국내에서는 너무나도 포화상태다. 이에 대해서 검색엔진에서 찾아보면 많은 추천 글들이 있지만, 대부분 각각마다 하나씩 대학교 연계를 통한 프로그램을 보유 중이고, 이에 대해서 직접 2~3군데 찾아서 직접 비교해보면 되겠다.

장점: 기숙사 생활까지 포함된 체계화 되어있는 프로그램

단점: 평균 1학기 2000만원에 가까운 등록비 부담.

 

2.     홈스테이를 찾아서 구하는 방법

이에 대한 프로그램들은 아니지만, 예전부터 있어왔던, 흔히 말하는 홈스테이 가정들이 많다. 이를 현지교민들을 통해서, 직접 찾아가서 등록하고 인근주변의 학교에 강좌형식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연수를 하는 건데, 비교적 저렴하고 부담되지 않는 수순에서 해결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겠다.

 

3.     어학원 장기 할인제도 이용방법

어학원을 이용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차이가 없지만, 1~2년 장기로 다니게 되면, 어학원마다 장기로 학교를 등록하면 학비를 할인해주는 학교가 있다. 이는 대형 어학원들 위주로 많이 시행하고 있는 제도라고 한다.

 

4.     IUEC ESL Program

이건 국제대학교류원의 사설 프로그램이다. 위스콘신 주에 있는 대학교들을 통합해서 만든 위스콘신주립대학교 시스템 UWS으로서, 세계 최고의 공립대학교 시스템으로 손가락 안에 든다고 한다. 현재 보고 있는 것은, UW-Platteville 이라는 13개의 종합대학 중에 하나인데 캠퍼스의 모습이다.,

학생들을 위한 우수한 시설을 제공하고 있고, 이에 대한 International 학생이면서도, 대학교 4년 재학기간 동안 장학금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해준다는 메리트가 있다.

충분히 영어를 위한 공부지만, 대학부설영어학교같은 경우 사설보다 학비가 비싸고, 한 반 학생수도 많은 편이다. 영어를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라면 굳이 대학부설은 가지 않고 사설학원으로 가도 충분히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출처: http://iuec.co.kr/sub2_2.php

이에 대해서, 많은 과들이 있지만, 종합대학이라는 메리트도 있고, 장학금수여로 인한 부담도 없이, 유리한 진학을 할 수 있다는데 장점을 두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해서 정말 자세히 알아보고, 비용이 많이 드는 만큼, 침착한 준비와 함께, 국제대학교류원 처럼 저렴하고 검증된 교육의 기회를 가져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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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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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이라는 종목에 대해 룰을 알게 되니 정말 잼있습니다.

지난 7월 17일부터, 리그제로 진행되었던 핸드볼 대회가 우리나라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경기 개최전에 제가 블로그 포스팅도 한번 했었는데...
 
2010/07/18 - [남군`s 일상이야기] - [20100716] 세계 여자 주니어 핸드볼 대회 - 광주 염주체육관

이제 29일까지 일정을 통해서, 모든 리그가 끝이 났습니다.광주 염주체육관에서는 5위부터 12위까지의 순위결정전이 29일 오늘 있었고, 다 갈려졌습니다. 남은건 결승전과 3-4위전이 남아있군요.


제가 이번 기회를 삼아서, ON-AIR LIVE로 송출되는 네이버 스포츠 라이브센터에 나가는 핸드볼 경기를 직접 촬영 했습니다. 친구들 2명을 꼬드겨서, 3인 1조가 되어서 열심히 담는 거였는데, 처음에는 슛 들어가는 데에 있어서 구도를 잘몰라서 애를 먹고, 앵글도 깨먹고 아주 욕은 다 먹으면서 했던 것 같습니다.

뭐 어쩌겠습니까.... 다 배우면서 해볼라고 했는데, 핸드볼 룰을 알아야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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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번 일을 하게 되면서, 핸드볼 선수들의 다양한 스킬, 그리고 룰.. 들을 습득하게 되었습니다.

캐스터의 진행에 따라서, 이런 저런 룰을 점점 알게 되고나니, 정말 긴박감 넘치고 재미있는 스포츠다 ! 라고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번 경기를 하면서 좀 아쉬운 게 있었습니다.

보통 행사 진행운영능력들을 평가하기 마련인데, 세계여자주니어 핸드볼 대회를 주관한 대한 핸드볼 협회 이하, 이번에 올리는 포스팅으로 각성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자 이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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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5 파노라마로 찍은 사진, 각 나라의 국기가 걸려있습니다.


경기장 3층 난간 부분에는, 다양한 국기들이 걸려 있었습니다. 초중고 등학교 운동회때 하늘에 난리는 만국기마냥, 다양한 나라들이 와서 약 2주동안의 기간동안, 많은 경기들이 서울,천안,광주에서 이뤄졌는데요.

국가의례를 진행하게 됩니다. 보통 자기 소개후, 각 나라의 국가를 틀고, 국기를 보며 의례를 치르게 되는데요.

이때 자신의 나라의 국기를 보면서, 결의를 다지는 선수들의 모습이 상상되지요??

그.런.데....

보통 오른쪽에서 왼쪽 방향 기준 우리가 보통 보는 국기의 위-아래가 구분이 되는데요.

다시 한번 일어나라! 핸드볼- 에 대한 응원호소 광고가 좀 민망해질 정도네요. 밑에 사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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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에 달려있는 헝가리 국기.


이번에 5위를 하고 대회를 마무리 지었던, 헝가리 국기 입니다. 헝가리 하면 딱히 떠오르는건... 아 ! 하나 떠오르네요. 부다페스트... 수도의 이름이지요. 이 나라의 국기가..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빨강-하양-초록 순으로 달리는건데, 뒤집어다가 달아놨네요...

헝가리선수들 국기를 보면서 무슨 얘기를 했을지....

이거뿐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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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의 나라 브라질 옆에 걸려 있는, 저 나라의 국기는 러시아 국기 입니다. 모스크바 수도로 가지고 있고, 보드카를 즐겨 마신다는 핸드볼 강국 입니다. 그.런.데..


여기도 문제군요.... 하아.. 아무리 3개로 나뉘어지는 나라 국기에 대해서는 그만큼 꼼꼼히 체크하고, 직접 찾아서 수정했어야 하거늘...
이것도 경기 시작 한후, 9일만에 알게 되었습니다.ㄷㄷㄷ 저또한 그냥 제대로 달아놨겠지 하고.. 넘어간 부분인데, 잘못 달린 국기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지, 오만가지 생각들이 교차 합니다.

역지사지 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나라 태극기의 곤 방향이 틀려서 나오게 되면, 어떻게 느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우.. 끔찍하네요.  무쪼록, 다끝난 행사이지만, 다음에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상세하게 체크해서 진행할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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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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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4일, 내일이면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대구구장에서 열리는데, 이미 표는 없을뿐이고...
그래도 한국 야구팬이라면 재미있는 결과지를 받아볼수 있을 겁니다.

시즌 전반기 기록들을 다 뽑아봤는데요... 후덜덜.... 깜짝 놀랬습니다.


◆ 다승             : 류현진(13승) - 김광현(12승) 양현종(12승) 히메네스(12승)
◆ ERA             : 류현진(1.57) - 김광현(2.28) - 송은범(2.67) → 방어율
◆ ERA_ADJ      : 류현진(1.53) - 김광현(2.32) - 송은범(2.71) → 득점 파크팩터 적용 방어율
◆ FIP              : 류현진(2.85) - 카도쿠라(3.47) - 김광현(3.53) → 수비 무관 자책점
◆ 탈삼진          : 류현진(147개) - 김광현(109개) - 양현종(98개) 카도쿠라(98개)
◆ WHIP           : 류현진(0.98) - 사도스키(1.13) - 김광현(1.19) → (볼넷+피안타) / 이닝
◆ WHIP+         : 류현진(1.02) - 사도스키(1.17) - 김광현(1.21) → (볼넷+피안타+사구) / 이닝
◆ 득점권 WHIP : 류현진(0.85) - 히메네스(1.06) - 봉중근(1.29)  
◆ P/GS            : 류현진(113.42개) - 봉중근(106.20개) - 양현종(105.84개) → 선발 게임당 투구수
◆ P/IP             : 류현진(14.5개) - 로페즈(15.7개) - 사도스키(15.8개) → 이닝당 투구수
◆ IP/GS           : 류현진(7.86이닝) - 사도스키(6.56이닝) - 송승준(6.30) → 선발시 평균 이닝
◆ K/9              : 류현진(8.86) - 김광현(8.58) - 카도쿠라(8.43)
◆ BB/9            : 류현진(1.99) - 로페즈(2.33) - 장원준(2.42)  
◆ K/BB            : 류현진(4.46) - 장원준(3.00) - 카도쿠라(2.65)
◆ 이닝             : 류현진(149.1 이닝) - 봉중근(124.2) - 사도스키(118.0 이닝)
◆ WAR            : 류현진(8.04) - 김광현(4.82) - 봉중근(3.74) → 승리 기여
◆ WPA            : 류현진(4.40) - 김광현(3.22) - 양현종(1.86) → 추가 승리 확율
◆ QS%            : 류현진(19QS 100%) - 사도스키(13QS 72.2%) - 봉중근(14QS 70.0%)  
◆ QS+%          : 류현진(18QS+ 94.7%) - 사도스키(10QS+ 55.6%) - 송승준(7QS+ 38.9%)
◆ 피안타율       : 류현진(0.214) - 김광현(0.216) - 사도스키(0.227)
◆ 득점권 피안타율 : 류현진(0.156) - 히메네스(0.213) - 양현종(0.226)
◆ OOBP           : 류현진(0.268) - 사도스키(0.288) - 김광현(0.301) → 출루율
◆ OSLG            : 류현진(0.292) - 김광현(0.299) - 히메네스(0.313) → 장타율
◆ OOPS           : 류현진(0.560) - 김광현(0.600) - 사도스키(0.631) → OPS
◆ LIR               : 류현진(0명) - 장원삼(5명) - 히메네스(7명), 로페즈(7명) → 승계주자
◆ 득점 지원 上  : 장원준(7.71점) - 양현종(6.75점) - 사도스키(6.12점)
◆ 득점 지원 下  : 로페즈(3.25점) - 유원상(3.84점) - 류현진(4.50점)
 

이런 류현진이 일본 프로야구 들렀다가 MLB 진출한다구요?....... 너 그러는거 아니야...
하위권 한화에서 구질 개발도 안하는 잉여 넘치는 현진이라고 놀림 받기도 하는데...
2년뒤에 큰물에서 한국의 대표하는 선수가 되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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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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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lectur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914


1. 가르시아 효과(Garcia Effect)

먹는 행동과 그로 인해 나타나는 결과 사이에는 시간적으로 어느 정도 차이가 있지만, 그들 사이에는 일정한 인과관계가 존재한다.
다시 말해 닭고기를 먹고 나서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 배탈이 났다고 하더라도 닭고기와 배탈 사이에는 인과관계가 성립한다.
이와 같이 특정한 먹거리의 미각과 뒤에 따르는 결과(질병) 사이의 관련성을 학습하는 놀랄 만한 재능을 '가르시아 효과'라고 한다.
가르시아 효과는 인간을 비롯한 모든 유기체들이 가지고 있는 생존 본능이다. 사람과 동물은 자기의 생명을 위협하는 먹거리를
한번의 경험만으로도 터득하는 놀라운 재능을 가지고 있다.


2. 가짜약 효과(Placebo Effect)

약효가 전혀 없는 약을 먹고도 약효 때문에 병이 난 것과 같은 효과를 얻는 현상을 '가짜약 효과'라고 한다.

가짜약이란 뜻의 한자어를 써서 '위약 효과'라고도 한다. 플라시보란, 생물학적으로는 아무런 효과가 없는 중성적인 물질이지만

그것이 효과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실제 효과가 나타나는 약물이나 물질을 말한다.


3. 걸맞추기 원리(Matching Principle)

사람들은 태도와 가치관이 유사한 사람들을 더 좋아한다. 그뿐 아니라
인종, 종교, 문화, 정치, 사회 계층, 교육 수준, 연령이 유사한 사람들을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좋아한다.
물론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사람들이 친하게 지내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예외일 뿐이다.
이런 유사성 원리는 데이트나 결혼에서도 나타난다.
특히 유사성 원리가 데이트나 결혼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걸맞추기 원리'라고 한다.



4. 고립효과(Isolated Effect)

남극에 파견된 연구원과 군인들, 잠수함을 타고 오랜 시간을 해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
우주 공간에서 우주인으로 생활하는 사람들, 좁은 하숙방을 같이 쓰는 사람들과 같이 좁은 공간을 함께 사용하는 사람들은
고립 효과를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좁은 공간에서 함께 생활할 때 심리와 행동이 격해지는 현상을 '고립 효과'라고 한다.
특히 이런 현상들이 남극에 파견된 연구원들과 군인들에게서 부각되어 연구되었기 때문에 '남극형 증후군'이라고도 한다.



5. 고백 효과(Confession Effect)

사람들은 어떤 사람에게 도움을 못 주었다는 죄의식, 남에게 피해를 입혔다는 죄의식이 있을 때 죄의식을 덜려고
남을 도와주는 행동을 한다. 물론 순수한 봉사 정신과 사랑 때문에 돕는 분들이 더 많다.
그런데 자신의 죄의식을 남에게 고백하면 그런 죄의식이 사라져 다른 사람을 돕는 행동이 줄어든다.
이런 현상을 '고백 효과'라고 한다.



6. 고슴도치 딜레마

다른 사람과 깊은 인간 관계를 맺지 않으려는 사람들도 있다.
자기의 삶과 자기 일에만 몰두해서 남들이 보기에는 이기적이라고 할 정도로 자기 중심적이다.
늘 자기를 감추고 상대방과 일정한 거리를 두려고 한다.
그러면 피차 서로 간섭할 일도 없고 부딪칠 일도 없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 게다가 상대방으로부터 상처를 받을 일도 없다.
이렇게 인간 관계 초기부터 상대방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자기를 방어하려는 사람들의 심리를 일컬어 '고슴도치 딜레마'라고 한다.



7. 과잉 적응 증후군 - 일중독증(Workaholic)

자기의 삶보다는 직장이 우선이고, 고향 친구들보다는 직장에서의 인간 관계가 중요하고, 자신의 욕구보다는 일이 더 중요하다.
행여 집안에 무슨 행사라도 있으면 자신이 하는 일이 방해받는 것 같아 귀찮아한다.
자신과 가족의 개인적인 삶이나 욕구는 제쳐둔 채 가정보다는 일을 우선하는 사람들이 보이는
심리적, 행동적 현상을 '과잉 적응 증후군' 또는 '일중독증'이라고 한다.



8. 권위주의적 성격 증후군(Authoritarian Personality Syndrome)

세상을 삐딱하게 보는 사람들이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는 미국 유태인위원회에 의해 시작되었다.
그 위원회는 독일인들이 유태인들을 증오하고 학살한 원인에 관심을 가졌다.
대표적인 연구자인 아도르노는 반유태주의는 권위주의적인 가치와 행동 패턴을 가진 독특한 성격 특성 때문에 나타난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이처럼 편견과 관련있는 성격 특성을 '권위주의적 성격 증후군'이라고 한다.



9. 극화 현상(Extremity Shift or Polarization)

집단에서 어떤 의사 결정을 하면 대부분 혼자 결정할 때보다 더 모험적인 쪽으로 의사결정이 이루어진다.
이철머 여럿이 모여 결정을 하면 혼자 결정할 때보다 더 모험적으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현상을
'모험 이행(Risky Shift)'이라고 한다.

그러나 집단 의사결정이 언제나 모험 쪽으로 결정나는 것은 아니다.
어떤 경우에는 집단에서 결정하는 것이 혼자 결정할 때 보다 더 보수적일 때도 있다.
이런 현상을 '보수 이행'(Conservative Shift)이라고 한다.
이렇듯 집단 의사결정은 어떤 경우에는 모험 쪽으로, 어떤 경우에는 보수 쪽으로 치우쳐서 나타나는데
이런 현상을 '극화 현상'이라고 한다.



10. 기본 귀인 오류(Fundamental Attributional Error)

사람들은 어떤 상황적인 요소는 고려하지 않고, 그 사람의 성격, 태도, 가치관 등과 같은

그 사람의 내부 성향에서 원인을 찾는다.

이런 현상은 원인을 제대로 못 찾는 귀인 오류 중의 하나다.

사람들은 이렇게 상황 탓보다는 사람 탓을 많이 하는 귀인 오류를 자주 범하는데 그런 오류를 '기본 귀인 오류'라고 한다.

그러므로 행동의 원인을 찾을 때는 항상 기본 귀인 오류를 염두에 두고, 그 사람을 둘러싼 상황이 어떤지를 좀 더

고려해보는 게 좋다.




11. 기억상실증

새로운 정보를 불과 몇 초 또는 몇 분 동안밖에는 기억하지 못하는 현상을 '순행성 기억상실'이라 한다. 단기기억은 가능하지만,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넘어가는 과정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다시 말해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시연이란 과정과 해마와 편도체가 작용해야 한다.
시연(Rehearsal)이란, 감각기관에 들어오는 환경 자극을 반복적으로 되뇌임으로써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만드는 과정으로 전화번호 안내를 받고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입으로 중얼거리는 것도 일종의 시연이다.




12. 꾸바드 증후군(Couvade Syndrome)

요즘은 아기가 태어나기도 전에 예비 아버지들이 아이의 탄생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 그런 관심이 지나치다 못해 어떤 남편들은 아내가 임신중에 아내와 함께 식욕 상실, 매스꺼움, 구토, 치통과 같은 증상을 겪기도 한다.

이처럼 아내의 임신과 출산중에 나타나는 남편의 여러 가지 심리적, 신체적 증상들을 영국의 정신분석학자인 트리도우언은 '꾸바드 증후군'이라고 불렀다. 꾸바드는 불어의 'couver'에서 온 말로 '알을 품다, 부화하다'의 뜻을 가지고 있다.

꾸바드 증후군은 임신 3개월경에 가장 심하다. 그리고 점차 약해지다가 임신 말기가 되면 또다시 심해진다.
이 증상은 비단 신체적 증상에만 그치지 않고 우울증과 긴장이 고조되고 신경과민적인 심리적 증상으로도 나타난다.



13. 나르시시즘(Narcissism)

자기를 지나치게 사랑하고, 자기 중심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자기 도취에 빠져 있는 현상을 '나르시시즘'이라고 한다. 원래 나르시시즘이라는 말은 1899년 정신의학자 네케가 처음으로 사용했다.
이 말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나르시스에서 유래된 말로 자신의 몸을 성적 대상으로 삼아 쾌감을 느끼기 위해 보고 만지고 애무하고, 자기 몸에서 완전한 만족을 얻는 행위를 표현한 말이다.
그러나 요즘에는 자기 도취에 빠져 자기를 사랑의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 되었다.



14. 낙인 효과(Stigma Effect)

우리는 어떤 사람이 전과자고, 어떤 사람이 정신과 병력을 가지고 있고, 어떤 사람이 이혼한 경력이 있다고 하면
왠지 모르게 색안경을 끼고 본다. 그것도 일종의 편견이다. 하지만 그런 치우친 세상 보기는 거기서 끝나지 않고
그런 사람들과 거래는 물론이고 인간적인 교류조차 하지 않으려고 한다. 이처럼 과거 경력이 현재의 인물 평가에 미치는 영향을 '낙인 효과'라고 한다.



15. - 삭제




16. 떠벌림 효과(Profess Effect)

어떤 이가 담배를 끊어보려고 시도하려고 사용한 심리학적인 원리가 있다. 하나는 조건부 계약이라는 것이다.
가령 자신이 담배를 피우면 친구에게 얼마를 주겠다고 하는 식으로 조건을 거는 계약을 조건부 계약(유관 계약)이라고 한다. 다른 하나는 공개 표방이란 것이다. 자신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공개적으로 알림으로써 주위 사람들의 지원을 얻는 방법이다. 자신이 목표로 삼은 행동을 공개적으로 표방하면 자신이 한 말에 더 책임을 느끼고, 실없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약속을 더 잘 지키게 된다. 그런 현상을 '떠벌림 효과'라고 한다.



17. 로미오와 줄리엣 효과(Romeo & Juliet Effect)

부모들이 반대할수록 애정이 더 깊어지는 현상.
반발 심리와 인지부조화(Cognitive dissonance) 때문에 로미오와 줄리엣 효과가 나타난다. 인지부조화란 태도와 행동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 사람들이 느끼는 긴장과 불안을 말한다. 사람들은 긴장과 불안을 감소시키려고 태도나 행동 중 하나를 바꿔 태도와 행동을 일치시키려는 경향이 있다.



18. 마법의 숫자(Magic Number)

사람들은 7을 행운의 숫자라고 해서 좋아하지만, 심리학자인 밀러는 7을 '마법의 숫자'라고 불렀다.
그것은 7이란 숫자가 단기기억 용량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기억은 감각기억, 단기기억, 장기기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단기기억은 감각기억보다는 길지만, 단기기억 보다는 짧은 약 30초 정도의 지속 시간을 갖는다. 단기기억은 30초라는 짧은 시간이 지속되면서 7±2라는 기억 용량을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해 단기 기억의 용량은 5∼9정도인데, 평균 기억 용량이 7이기 때문에 7을 신비의 숫자라고 불렀다.



19. 머피의 법칙(Murphy's law)

머피의 법칙이란 사실 시간적으로 단순히 앞선 사건이 나중에 일어나는 사건의 원인이라고 착각하는 인지적 오류를 말한다.  머피의 법칙은 사람들이 모든 현상의 원인을 찾으려 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심리적 현상으로 논리학에서는 이런 현상을 '거짓 원인의 오류'라고 한다. 머피의 법칙이 다소 부정적이고, 구세대적이라면 요즘 새롭게 등장한 '샐리의 법칙'은 긍정적이고, 신세대적이라 할 수 있다. 샐리의 법칙이란 머피의 법칙과 반대되는 현상이다.



20. 면역 효과(Inoculation Effect)

맥과이어는 메시지를 전달받는 수신자의 과거 경험이 설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래서 맥과이어와 그의 동료들은 설득당하지 않으려면 미리 약한 설득 메시지를 경험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시 말해 미리 면역 기능을 길러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강한 설득 메시지에 노출되더라도 쉽게 설득되지 않는다. 이처럼 미리 경험을 함으로써 설득에 저항하는 현상을 '면역 효과'라고 한다.



강한 바이러스가 신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주듯이 강한 설득 메시지는 더 많은 태도 변화를 일으킨다.
그래서 예방주사를 맞은 사람이 항체를 형성해 이후의 강한 바이러스에 저항하듯이 미리 약한 메시지를 받으며
메시지에 면역성을 키운 사람들은 강한 설득 메시지에도 잘 저항한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이 설득이 더 잘될까?

첫째, 공격적인 사람들은 처벌적 커뮤니케이션에 더 영향을 받지만 공격적이지 않은 사람들은 관대한 커뮤니케이션에  더 영향을 받는다.

둘째, 어떤 조건에서 설득이 잘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다른 장면에서도 설득이 잘되는 경향이 있다.

셋째, 자존심이 낮은 사람들은 높은 사람들보다 설득이 잘된다. 자존심이 낮은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나 자기의 태도에 자신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것을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조금만 위협받아도 자신의 태도를 변화시키기가 쉽다.

넷째,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비판력 있게 정보를 받아들이기 때문에 설득이 잘되기도 하고, 반대로 안되기도 한다.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논리적이고 일관성 있는 주장에는 설득이 잘되지만, 지능이 낮은 사람들은 오히려 복잡하거나 난해하지 않은 주장들에 설득이 잘된다. 다시 말해 메시지가 어떤 종류냐에 따라 지능이 영향을 미친다.



21. 뮌히하우젠 증후군(Munchhausen Syndrome) - 뮌히하우젠 바이 프록시(Munchhausen by Proxy)

병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그럴 듯하게 이야기를 지어내고, 마침내 자기도 그 이야기에 도취해버리는 증상을 말한다. 원래 1720년 독일에서 태어난 뮌히하우젠이라는 사람에게서 유래되었다. 그는 터키와 러시아 전쟁에 참전하고 1760년 퇴역, 하노버에 정착했다. 뮌히하우젠은 하노버에서 군인으로서, 사냥꾼으로서 그리고 스포츠맨으로서 자기가 했던 일들을 거짓말로 꾸며 사람들에게 들려주었는데 나중에 그 이야기들이 각색되어 1793년 [뮌히하우젠 남작의 모험]이라는 책이 나왔다. 뮌히하우젠 증후군이란 바로 뮌히하우젠 씨처럼 병적인 거짓말은 하는 것이 특징이다.



22. 바넘 효과(Barnum Effect) - 점괘는 매우 일반적이다. 그래서 점술가들이 하는 얘기는 다 맞는 것 같다.
12개의 별자리, 십이간지, 그리고 토정비결, 역학의 해석들은 일반적인 특성을 기술한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점괘가 마치 자신을 잘 나타내는 것처럼 받아들이고, 그런 점괘가 정확하다는 착각을 한다. 이렇듯 어떤 일반적인 점괘가 마치 자신을 묘사하는 것이라고 받아들이는 현상을 '바넘 효과'라고 한다.



23. 방관자 효과(Bystander Effect) -  사람들이 위기에 처해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 시간 압력, 도움을 줄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성격 등이 영향을 미친다. 그 중에서도 흥미로운 사실은
나 이외에 다른 사람이 있었느냐에 따라 도움 행동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특히 사람들은 목격자가 많을수록 다른 사람을 덜 도와준다. 설령 도움 행동을 한다 하더라도 도움 행동을 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더 길다. 달리와 라테인은 이런 현상을 '방관자 효과'라고 했다.



24. 베르테르 효과(Werthers Effect) -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 주인공 베르테르는 로테와의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끝내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이 소설이 19세기 유럽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며 널리 읽혀지자 소설의 주인공 베르테르처럼 자살하는 젊은이들이 급증했다. 그런 현상에 비유해 어떤 유명인이 죽은 다음 동조 자살하는 현상을 '베르테르 효과'라 이름붙인 것이다.



25. 부분 강화 효과(Partial Reinforcement Effect, PRE) - 사람들이 도박을 하는 이유 세가지

첫째, 도박이 예측할 수 없는 보상을 주기 때문이다.

둘째, 도박사의 오류 때문이다. 노름꾼들은 성격 특성상 모든 사건이 앞에서 일어난 사건과 독립적으로 일어난다는 확률 이론의 가정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셋째, 사람들의 도박을 하는 세 번째 이유는 병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부분 강화 효과는 일정한 시간이 흐르거나 몇 번 시행을 하면 보상을 주는 것과는 달리, 보상이 언제 있을지 예측 할 수 없기 때문에 어떤 행동이 오래 지속되는 현상을 말한다.



26. 부정성 효과(Negativity Effect) -  사람들은 어떤 사람의 인상을 평가할 때 대개는 긍정적으로 평가를 한다. 기왕이면 좋게 사람들을 평가하려는 그런 경향을 '인물 긍정성 편향'이라고 하고 미국 소설에 나오는 여주인공의 성격에 비유해 '폴리아나 효과'(Pollyana Effect)라고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어떤 부정적인 정보가 나타나면 다른 긍정적인 정보보다 부정적인 것에 더 비중을 두고 인상을 평가한다. 다시 말해 모든 것이 동일하다면 부정적인 특성들은 긍정적인 특성들보다 인상 형성에 더 많은 영향을 준다. 이런 현상을 '부정성 효과'라고 한다.



27. 빈 둥지 증후군(Empty Nest Syndrome) -  자녀들이 성장해 부모의 곁을 떠난 시기에 중년 주부들이 느끼는 허전한 심리를 '빈 둥지 증후군'이라고 한다.
빈 둥지 증후군은 중년기 위기 증상이다. 중년기 위기는 여성들의 폐경기를 전후해서 나타난다. 정신분석학자 융은 사람들이 40세를 전후로 이전에 가치를 두었던 삶의 목표와 과정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중년기 위기(Midlife Crisis)가 시작된다고 주장했다. 이런 중년기 위기는 사회경제적으로 성공하기 위해 자신의 욕구를 억압하며 살아온 것에 대한 회의와 무가치감으로부터 시작된다.



28. 사회병질 증후군(Sociopathic Syndrome) -  요즘 우리 사회의 모습을 보면 상대적 피해망상, 자기 속으로의 도피, 불신감의 확대, 감정 조절의 실패, 삶의 방향감각 상실, 양심의 붕괴와 같은 정신분열 증상들이 만연해 있다. 개인적인 정신분열 현상이 사회로 확산되면 사회도 정신분열 증상을 앓는다.
그런 사람들이 모여 있는 사회는 반사회적이고 반도덕적이다. 이렇게 극도로 분열된 사회 분위기를 '사회병질 증후군'이라고 한다. 사회병질 증후군을 안고 있는 사회는 불신감의 만연, 존경할 만한 대상의 상실, 도덕성의 실종, 한탕주의의 성행으로 노력한 만큼 얻을 수 있다는 '공정 세상관'까지 흔들어 놓는다.



29. 사회 쇠약 증후군(Social Breakdown Syndrome) -  노인들은 몸도 쇠약해서 일자리를 구하기도 힘들다. 인지 능력도 떨어져 기억력과 판단력도 예전같지 않다. 게다가 사고의 융통성도 없어지고 고집만 늘어 자식들과 의견을 맞추기도 힘들다. 그러다 병이라도 나서 앓아 눕기라도 하면 자식들에게 짐만 되는 것 같아 부담스럽다. 노인들에 대한 이런 부정적인 사회 인식은 노인들 스스로를 더 무능하고 의존적으로 만든다. 이처럼 노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만연된 생태학적인 풍토가 노년기 적응과 발달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사회 쇠약 증후군'이라고 한다.



노인을 무능하고 비능률적인 대상으로 보고, 부정적으로 낙인을 찍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게다가 노인들을 물질적으로만 풍족하게 해주는 것도 좋지 않다. 그러면 노인들은 건강과 기능이 훨씬 빠르게 퇴화한다. 노인들을 부정적으로 보면서, 물질적으로만 보조하는 것은 노인들에게 부적절한 지지를 보내는 것이다. 그것보다는 근본적으로 노인들을 바라보는 인식이 달라져야 한다.

실제로 노인들을 바라보는 시각을 부정적인 것에서 긍정적인 것으로 바꿔주면 노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가령 노인들을 유능하고, 현명하고, 경험이 풍부한 존재로 보고, 사회복지 제도가 그런 인식을 뒷받침해주면 노인들도 사회에 재적응하기 위한 기술을 배우고, 자신을 유능하고 가치 있는 존재로 여긴다. 이처럼 노인을 긍정적인 존재로 인정하고 사회복지제도가 잘 뒷받침될 때 나타나는 노인들의 긍정적인 적응 양식을 '사회 복구 증후군'이라고 한다.



30. 사회 전염(Social Contagion) -  세상을 살다 보면 어떤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무의식적으로 동조하고, 어떤 경우에는 집단 속에서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채 행동하기도 한다. 그런 현상은 집단의 한 점에서 시작된 소용돌이가 집단 전체로 전염되기 때문에 나타난다. 프랑스의 사회학자 르봉은 이런 현상을 '사회 전염'이라고 불렀다. 집단 행동을 병이 전염되어 퍼져나가는 현상에 비유한 것이다. 세균과 바이러스가 질병을 옮기는 것과 같이 사람들의 정서와 행동이  한 사람에서 다른 사람에게로 옮겨지는 현상이 사회 전염이다. 이런 현상은 집단의 한 지점으로부터 원을 그리기 시작해 점차 큰 원을 그리며 확산된다.
사회 전염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도덕심, 가치 체계, 사회적 규칙들, 책임감에 의한 행동 통제 기제가 무너지고 원초적인 공격성과 성충동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발생한다.



이런 현상은 일상 생활에서도 흔히 나타난다. 가령 한 사람이 하품을 하면 다른 사람도 하품을 하고, 한 사람이 팔짱을 끼면 다른 사람도 팔짱을 끼고, 한 사람이 담배를 피면 다른 사람도 담배를 꺼내 문다.
그리고 강의실에서도 질문 있으면 하라고 하면 서로 눈치만 보고 가만히 있다가 한 학생이 질문하기 시작하면 서로 질문하려고 손을 든다. 그뿐 아니라 사회 전염은 사회적으로도 나타난다. 가령, 어떤 지역에서 누가 초인종에 불을 질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나라 전체가 연쇄 방화에 시달리고, 한 회사에서 노사 분규가 시작되면 전국적으로 노사 분규가 퍼지고, 유언비어는 살을 덧붙여 퍼져나간다.



31. 상승정지 증후군 -  인생의 목표를 세워놓고 끝없이 전진하던 사람들이 어느 날 더 이상 올라갈 데가 없다고 느끼면 왠지 허무하고 공허해진다. 특히 어느날 갑자기 한가한 자리로 책상이 옮겨지거나 자신의 업무와 무관한 계열 회사로 발령을 받았을 때, 더 이상 승진할 수 없다고 느낄 때, 자신이 물러나야 할 때라고 생각될 때 느끼는 허무하고 공허한 심리적 현상들을  '상승정지 증후군'이라 한다.



32. 상위 효과(Discrepancy Effect) -  일반적으로 생각해보면 메시지와 그것을 받아들이는 수신자의 태도가 다를수록 수신자가 받는 태도 변화의 압력이 증가할 것 같다.
그러나 메시지와 수신자의 태도가 너무 다르면 오히려 반발이 일어나 태도는 잘 변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메시지와 어느 정도 다를 때까지는 태도 변화량도 증가하지만, 지나치게 다를 경우에는 오히려 태도 변화량이 감소한다.
이런 현상을 '상위 효과'라고 한다. 상위(Discrepancy)란, 의사전달자의 입장과 수신자의 입장 차이를 말한다.

남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태도와 정보를 파악해서 적당히 차이나는 정보를 제시해야 커뮤니케이션 효과가 나타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태도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 적을 알지도 못하고 일방적인 설득 전략을 구사하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33. 상태 의존 학습(State-dependent Learning) -  무언가를 외울 때의 기분과 기억해낼 때의 기분이 비슷한 상태일 때 기억 회상이 잘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현상을 '상태 의존 학습'이라고 한다.

내부 심리, 생리에 달려 있는 상태 의존 학습과 달리 어떤 장소에 가면 기억이 잘 떠오르는 현상을 '장 의존 학습'(Field-dependent learning)이라고 한다. 가령 공부한 데서 시험을 보면 기억이 잘 나고, 애인과 데이트하던 곳에 가면 과거의 추억이 떠올라 흐뭇해진다.  그래서 현지 적응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34. 설단(舌端) 현상(Tip-of-the-tongue Phenomenon) -  어떤 사실을 알고 있긴 한데 혀끝에서 맴돌며 밖으로 표현되지 않는 현상을 '설단 현상'이라고 한다. 설단 현상은 여러 정보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기억 인출에 실패했을 경우, 시험과 같이 심리적 압박이 심할 경우, 무의식적으로 어떤 것을 떠올리지 않으려고 하는 경우와 같이 다양한 이유로 나타난다. 대개 인출 실패로 인한 설단현상은 인출단서를 제공해주면 쉽게 교정된다.



35. 소크라테스 효과(Socratic Effect) -  사람들이 어떤 대상이나 인물에게 가지고 있는 심리적 호오(好惡) 감정을 태도라고 한다. 이렇게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태도는 몇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 태도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강해진다. 가령 친한 친구의 경우, 그 친구를 생각하면 할수록 좋은 점들을 떠올릴 것이다. 이따금 나쁜 점들이 떠올라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예외일 뿐이라고 생각하면서 그 친구를 더 좋아한다. 그러나 싫어하는 친구의 경우, 그 친구를 생각하면 할수록 나쁜 점들만 떠올릴 것이다. 이따금 좋은 점들이 떠올라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예외일 뿐이라고 생각하면서 그 친구를 더 싫어한다. 이처럼 사람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태도를 스스로 반복적으로 검토하면서 자신의 태도를 강화시킨다.



둘째, 태도는 시간이 흐를수록 논리적으로 변한다. 사람들은 평소 태도에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을 받고 있다. 만약 자기의 태도에 일관성이 없으면 몹시 긴장한다. 그래서 태도가 논리적으로 일관되지 않으면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자신의 태도를 변화시켜 논리적이게 한다. 흥미로운 사실은 그런 태도 변화가 외부의 압력 없이 자발적으로 일어난다는 점이다.


소크라테스가 자기 제자들에게 질문을 던져 스스로 결론에 이르도록 한 것처럼 사람들도 자발적으로 자신의 태도를 논리적으로 일관성 있게 변화시킨다. 이런 현상을 '소크라테스 효과'라고 한다.



36. 스톡홀름 신드롬(Stockholm Syndrome) - 리마증후군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 처하면 나름대로 그 상황에 적응하려는 적응 기제를 발동한다. 사실 인질로 잡히는 것은 매우 갑작스럽고 강력한 스트레스다. 게다가 인질이나 경찰은 그 상황을 통제할 만한 힘도 없다. 그런 스트레스 상황에서 인질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

인질들이 경찰이나 사회보다는 그들을 잡고 있는 인질범들의 편을 드는 현상을 스톡홀름 은행 강도 사건에 비유해 '스톡홀름 증후군'이라고 한다. 스톡홀름 증후군은 세 단계를 거쳐 일어난다.



1단계 : 인질들은 자신들의 생사를 가늠할 수 있는 인질범들이 자신을 해치지 않는 것을 고마워하고
            그들에게 온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2단계 : 인질들은 위험을 초래하며 그들을 구출하려고 시도하는 경찰들에게 오히려 반감을 느낀다.

3단계 : 인질범들도 그들의 인질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느낀다.
            결국 인질과 인질범들은 모두 함께 고립되어 있고, 두려움을 같이 하는 '우리'라는 믿음이 생겨난다.



37. 스트루프 효과(Stroop Effect)

사람들은 크게 두 가지 종류의 주의(Attention)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의식적 주의다.
의식적 주의는 능동적이고 의도적으로 일어난다. 다른 하나는 자동적 주의다. 자동적 주의는 의식적 안내 없이 무의식적으로 일어난다.  실험자는 피험자들에게 제시되는 나무토막의 색깔 이름을 대라고 요구했다. 한 조건에서는 색칠한 나무토막의 이름을 대는 것이고, 다른 조건에서는 나무투막 위에 쓰여진 글자의 색 이름을 대는 것이었다. 그런데 나무토막에 쓰여진 글자의 색 이름을 대는 조건에서는 글자와 다른 색을 제시했다. 가령, '초록'이라는 단어가 노란색으로 쓰여져 있기도 했고, '노랑'이라는 단어가 빨간색으로 쓰여져 있기도 했다.
제시되는 자극의 이름과 쓰여진 글자의 색이 불일치되도록 한 것이다.



그렇게 두 조건으로 나누고 나무토막에 제시되는 색깔 이름을 대라고 요구하고 그 반응 시간을 쟀다.
그 결과 두 번째 조건의 반응 시간이 두 배 이상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어를 읽으라고 요구하지도 않았고, 피험자들도 그 글자를 읽으려고 하지도 않았는데도 자동적 주의가 의식적 주의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제시되는 나무토막의 색깔이 무엇인지를 물었지만 사람들은 무의식적, 자동적으로 씌어 있는 글자를 정보 처리했다. 다시 말해 색깔 이름을 대려는 의식적 주의뿐만 아니라 씌어 있는 글자를 무의식적으로 읽는 자동적 주의가 동시에 일어난 것이다. 이처럼 무의식적인 자동적 주의 때문에 정보를 처리하는 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드는 현상을 '스트루프 효과'라고 한다.



38. 신데렐라 콤플렉스(Cinderella Complex)

여성들은 원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스스로 독립할 수 있다. 그러나 막상 스스로 독립할 때가 되면 왠지 모를 두려움 때문에 망설인다. 부모로부터 독립하는 것, 남성들로부터 독립하는 것이 불안하다. 홀로 서고 싶지만 홀로 서는 것이 두렵다. 이처럼 독립하고 싶지만 독립에 대한 불안 때문에 독립하지 못하는 여성들의 심리적 갈등을 '신데렐라 콤플렉스'라고 한다.



39. 신 포도 기제(Sur Grape Mechanism)

방어기제(Defense Mechanism)란, 사람들이 불쾌한 일을 당했을 때 무의식적으로 잊어버리려 하고
좋지 않은 짓을 했을 때 자기도 모르게 변명하는 것과 같이, 개인이 불쾌한 정황이나 욕구 불만에 직면했을 때
자신을 방어하려는 자동적인 적응 방법이다. 이런 방어기제는 주로 자아를 보호하기 때문에 자아 방어기제라고도 한다.



정신분석을 창시한 프로이트에 따르면 사람들의 성격 구조는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본능적으로 움직이려는 이드(Id), 현실적으로 움직이려는 자아(Ego), 도덕적으로 움직이려는 초자아(Super Ego)가 그것이다. 그 중에서도 방어기제는 자아를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방어 수단이다. 자존심이 상한다는 것은 곧 자아를 손상받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방어기제를 사용해 자존심, 즉 자아를 방어하려고 한다.  이솝우화의 여우와 같이 자존심을 보호하기 위해 합리화라는 방어기제를 사용했던 것이다.  그래서 합리화를 일명 '신 포도 기제'라고도 한다.



40. 엘렉트라 콤플렉스(Electra Complex)

남자 아이들이 오이디푸스 갈등을 겪는 비슷한 시기인 4∼6세경에 여자 아이들도 비슷한 심리적 갈등을 겪는다.
남자 아이들이 어머니를 상대로 사랑을 표현하고 아버지를 상대로 자신의 사랑 감정을 표현하고 아버지와의 근친상간적인 상상에 빠져든다. 이렇게 여자 아이들이 아버지를 사랑하며 어머니를 경쟁 상대로 놓고 겪는 심리적 갈등을 '엘렉트라 콤플렉스'하고 한다.



41. 열등 콤플렉스(Inferiority Complex)

사람들은 자신의 모습을 자기 내면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는 가운데 찾는다.
타인이 자신을 비춰주는 거울인 셈이다. 사회학자인 쿨리는 그렇게 자기의 모습을 찾아가는 사회적인 자기를
'거울 속에 비친 자기'(Looking-glass Self)라고 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그들에게 비춰지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자신(Self)을 찾다보면 자기보다 잘생기고, 잘나고, 잘 사는 사람들이 눈에 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상대적인 열등감이 발동한다. 그런 콤플렉스를 바로 '열등 콤플렉스'라고 한다.



42. 오이디푸스 콤플렉스(Oedipus Complex)

4∼6세 정도의 남자 아이들이 어머니를 사랑하고 아버지와 갈등 관계에 빠지는 상황을 오이디푸스 상황이라고 한다. 오이디푸스 상황에서 남자 아이들은 어머니를 놓고 아버지와 경쟁하는 한편, 어머니의 사랑을 독차지하려는 욕망으로 아버지를 살해하려는 적의를 품기도 한다. 이런 현상을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프로이트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라고 불렀다.



43. 위치 효과(Position Effect)

커뮤니케이션 구조 중에 바퀴형, Y형, 사슬형과 같은 중앙집중적 통신망에서는 전체 집단 구성원들의 만족이 낮다. 그도 그럴 것이 중앙집중적 통신망에서는 주변에 위치해 있는 사람들이 중심에 위치해 있는 사람보다 많기 때문에 의사 소통에서 소외될 가능성이 높다. 그에 비해 분산적 통신망은 집단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권한, 행동
그리고 자기 주장을 북돋워주기 때문에 분산적 통신망에 속한 집단 구성원들의 만족 수준은 높다. 이처럼 통신망에서 위치에 따라 집단 구성원들의 만족이 달라지는 현상을 '위치 효과'라고 한다.



44. 음주 효과

음주운전 사고, 술 마시다 일어나는 다툼, 음주 후 가정에서의 아내 구타 그리고 술취한 사람들의 갖은 추태를 흔히 볼 수 있다. 이처럼 술을 마신 다음이나 술을 마시는 중에 일어나는 사람들의 심리 행동 변화를 '음주 효과'라고 한다.



45. 인쇄 효과(Printing Effect)

바로 앞에서 얻은 정보가 이후의 인상 판단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인쇄 효과'라고 한다.

사람들은 편견이 심한 사람이건 심하지 않은 사람이건 간에 어떤 사람을 보면 자동적으로 도식적 처리를 한다.
그러나 그런 도식적 처리는 상대방을 삐딱하게 볼 소지가 다분하다. 누구에게 들은 정보를 가지고 사람을 단 한번에 평가한다면 그 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다.



46. 일반 적응 증후군(General Adaptation Syndrome)

사람들은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면 일단 신체적 증상을 나타낸다. 스트레스 반응으로 나타나는 이런 신체적, 생리적 반응들을 한스 셀리는 '일반 적응 증후군'이라고 했다. 이 증상들은 세 단계로 나타난다.

스트레스의 초기에는 경고 반응이 나타난다. 이때에는 흔히 입과 혀가 헐고, 두통, 미열, 피로, 식욕 부진, 무력감, 근육통, 관절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신의 저항력이 떨어진다.  스트레스가 경고 단계에서 해소되지 않고 더 지속되면 저항 단계에 이른다.
이 단계에서는 뇌하수체에서 부신피질자극호르몬(ACTH)과 부신에서 부신피질호르몬(Steroid)이 분비되어 스트레스 반응을 완화시키려 한다. 이때에는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지고 스트레스 초기에 나타났던 증상들이 사라진다.



신체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탈진 단계에 이른다. 이때에는 뇌하수체나 부신에서 호르몬 분비가 더 이상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 저항력이 상실되고 초기 단계에서 나타났던 여러 증상들이  다시 나타난다. 그러나 더 이상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질병으로 발전하거나 심할 경우 사망으로 이어진다.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되면 신체의 균형이 깨뜨려 심장병, 편두통, 위궤양, 고혈압, 알러지 등 여러 가지 정신 신체적 질환을 초래하고, 심리적 불균형 때문에 불면증, 불안, 환각, 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47. 일반화의 오류

사람들은 어떤 것을 배우면 그것을 다른 장면에도 적용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현상을 '일반화'라고 한다.
가령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도 놀란다', 더위 먹은 소, 달만 봐도 허덕인다'와 같은 속담은 일반화 현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



48. 일중독증(workaholic) - 과잉 적응 증후군

자신과 가족의 개인적인 삶이나 욕구는 제쳐둔 채 가정보다는 일을 우선하는 사람들이 보이는 심리적, 행동적 현상을 '과잉 적응 증후군'이라 한다.



49. 자기 핸디캡 전략(Self-handicapping Strategy)

사람들은 어떤 중요한 일을 앞두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상황을 무의식적으로 모면하려고 한다.
그래서 학교 가기 싫은 학생들은 꾀병을 부리고, 시험이 부담스런 사람들은 시험에 떨어졌을 때 자신의 실패를 방어할 구실을 만든다. 이렇게 스스로 핸디캡을 만들고 나서 실패하면 자신이 실력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핑계를 대며 자존심을 보호하려는 전략.



50. 자이가르닉 효과(Zeigarnik Effect)

사람들은 특정한 일을 수행하고 있거나 그런 수행이 중도에 멈출 경우 그 일을 계속해서 수행하려고 하기 때문에 기억을 잘한다. 그러나 일단 일이 완성되면 그 일과 관련된 기억들은 사라지는데, 그런 현상을 '자이가르닉효과'라고 한다. 자이가르닉 효과는 업무가 완성되지 않으면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기 때문에 그것을 기억하지만, 일단 업무가 완성되면 그 업무와 관련된 기억이 사라지는 현상을 말한다.



사람들은 어떤 과제를 받으면 인지적으로 불평형 상태(Disequili-brium State)가 된다. 다시 말해 긴장한다.
그런 긴장은 문제가 해결 될 때까지 계속된다. 만약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그런 긴장은 지속되고, 그 문제와 관련된 기억은 생생하게 남는다.



51. 잔물결 효과(Ripple Effect)

조직 구성원의 일부를 야단쳤을 때 다른 구성원들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잔물결 효과'라고 한다.
잔물결 효과는 특히 벌을 받는 사람이 조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을 경우, 상사의 명령이나 지시가 모호하고 분명하지 않을 경우에 더 크게 나타난다.



52. 조건 형성 학습(Conditioning Learning)

사람들은 무의식적, 자동적으로 어떤 현상을 보면 그 현상을 반사적으로 배운다. 그런 현상을 '조건 형성'이라고 한다. 덜 익은 살구를 생각하기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이는 현상, 잔소리 많은 상사를 보면 저만치서 피해가는 현상들은 모두 조건형성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어렸을 때 닭고기에 탈이 났던 사람이 커서도 닭고기를 먹지 못하는 가르시아 효과도 조건 형성의 결과다.  이처럼 어떤 자극과 자극이 연합을 통해 세상을 배우는 원리를 '조건 형성 학습'이라고 한다.



53. 좌절 효과(Frustration Effect)

어떤 보상을 기대했다가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사람들은 좌절한다.
그러면 좌절은 오히려 다른 행동을 유발하는 하나의 강력한 동기가 되어 사람들의 행동을 더 활성화시킨다.
가령 위급한 환자를 C라는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고 하자. 그런데 그 병원에서는 담당 의사가 없다고 환자를 받아주지 않는다. 그래서 다른 병원엘 가야만 한다. 그럴 경우 보호자들은 처음 C병원에 갈 때보다 더 빨리 움직이게 된다. C병원에서의 좌절이 오히려 다른 병원으로 가는 행동을 활성화시켰기 때문이다.  이처럼 좌절이 다른 행동의 강력한 동기로 작용하는 현상을 '좌절 효과'라고 한다. 보상이 줄어들수록 좌절 효과는 그만큼 커지고, 그 다음 행동도 더 강하게 일어난다.



54. 정열소진 증후군, 탈진 증후군(Burnout Syndrome)

일에 자신의 에너지를 다 쏟아 붓다가 어느 순간 일로부터 자신이 소외당하면서 겪는 심리적, 행동적 증상들을 '정열소진 증후군', 또는 '탈진 증후군'이라고 한다.



55. 최신 효과(Recency Effect)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실제로 심리학의 연구 결과들도 첫인상이 인상 형성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사회 생활에서 첫인상이 나중의 인상 평가에 미치는 영향을 초두 효과 또는 후광 효과라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어떤 사람과 처음 만날 때 좋은 인상을 주려고 꽤나 노력한다.  그러나 첫인상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끝인상이다. 초두 효과와는 달리 헤어질 때, 또는 계약 후의 사후 관리도 중요하다. 이처럼 시간적으로 끝에 제시된 정보가 인상 판단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현상을 '신근성 효과' 또는 '최신 효과'라고 한다.



인간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5적을 꼽아보자.

첫째, 행측이심(行厠異心).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다른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된다.

둘째, 인면수심(人面獸心). 사람의 탈을 쓰고 짐승 짓을 해서는 안 된다.

셋째, 행시주육(行尸走肉). 살아있는 송장이요, 걸어다니는 고깃덩어리처럼 쓸모없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넷째, 가렴주구(苛斂誅求). 가혹하게 세금을 징수하여 재물을 빼앗듯이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을 못살게 굴어서는 안 된다.

다섯째, 토사구팽(兎死狗烹). 토끼를 잡으면 삶아먹듯이 요긴한 때는 소중하게 여기고 필요 없을 때는 희생양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56. 최적 각성 수준(Optimal Level of Arousal)

옆에서 누가 지켜볼 때 일을 더 잘하는 현상을 사회적 촉진 현상이라고 하고, 옆에서 누가 지켜볼 때 일을 더 못하는 현상을 사회적 억제 현상이라고 한다. 사람들에겐 일이 가장 잘 되는 각성 수준이란 게 있다. 그것을 '최적 각성 수준'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일하기에 가장 적합한 각성 수준이 있다는 얘기다.



가령 단순한 일을 혼자서 하면 긴장이 풀려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 그러나 복잡하고 머리를 써야 하는 일을 하는데 누가 옆에서 지켜보거나 잔소리를 하면 너무 긴장해서 일이 잘 안된다. 그래서 단순한 일은 같이 하는 게 좋지만 복잡한 일은 혼자 하는 게 능률적이다. 결국 일을 능률적으로 처리하려면 과제마다 긴장하는 게 달라야 한다. 인간의 각성 수준은 주의 집중을 담당하는 뇌의 망상활성체(RAS)라는 부위에서 담당한다. 망상활성체는 각성 수준을 조절해 과제 수행 능력과 수행량에 영향을 미친다.



57. 침묵 효과(MUM Effect)

다른 사람들에게 나쁜 소식을 함구하고 전달하지 않으려는 현상을 '침묵 효과'라고 한다.  사람들은 어떤 정보가 자신의 무능이나 약점을 나타낼 것 같으면 흔히 침묵한다. 그러나 자신의 무능이나 약점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도 사람들은 부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메신저가 되길 꺼린다.  나쁜 소식이 유발시키는 부정적 감정들이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에게 전이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58. 카인 콤플렉스(Cain Complex)

부모의 사랑을 더 차지하기 위해 형제간에 나타나는 심리적 갈등이나 적대감, 경쟁심을 '카인 콤플렉스'라고 한다.



59. 칵테일 파티 효과(Cocktail Party Effect)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보고 들을 수는 없다. 정보 처리능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정보를 선택적으로 받아들여 처리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시끄러운 파티장, 나이트 클럽, 시끄러운 공사장에서도 서로 대화가 가능하다. 자기에게 의미 있는 정보만을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이런 현상을 선택적 지각(Selective Perception)이라고 한다.  칵테일 파티장에서도 많은 소리들이 귀에 들어오지만 의식되는 정보는 별로 없다.
그러다가 자기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희미하게나마 들리면 돌아보는 현상도 일종의 선택적 지각이다. 특히 칵테일 파티장에서 일어나는 것과 같은 선택적 지각 현상을 '칵테일 파티 효과'라고 한다.



칵테일 파티 효과는 감각기억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감각기억은 다시 청각에서 일어나는 잔향기억과 시각에서 일어나는 영상기억으로 구분된다. 그 중에서도 칵테일 파티 효과는 잔향기억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시끄러운 나이트 클럽에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대화를 할 수 있는 것도 아주 짧은 순간이긴 하지만 잔향기억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60. 코르샤코프 증후군(Korsakoff Syndrome)

기억상실증(amnesia)이란, 뇌에 충격을 받거나 약물의 과다 사용으로 뇌 손상 이전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거나 뇌 손상 이후의 일을 새롭게 기억하지 못하는 현상을 말한다. 과거의 기억을 모두 지우는 것을 역행성 기억상실증이라 하고, 앞으로 벌어질 기억들을 방해하는 것을 순행성 기억상실증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계속해서 폭음을 하면 이와 같은 기억상실증이 나타난다. 지나친 음주로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저장하는 기억 과정이 손상되었기 때문이다. 지나친 음주로 인한 기억상실증을 '코르샤코프 증후군(Korsakoff Syndrome)이라고 한다.



61. 쿨리지 효과(Coolidge effect)

결혼을 하고 얼마 지나면 흔히 권태기라는 것이 온다. 똑같은 생활을 반복하면 지루하고 맛있는 음식도 자꾸 먹으면 물리듯이 아무리 멋진 파트너라 해도 자주 보고 자주 안으면 권태가 일어난다. 이런 권태를 심리학에서는 '심리적 피로'(Psychological Fatigue)라고 한다.
심리적 피로란 어떤 일을 계속할 의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심리적, 신체적, 생리적 탈진 현상 때문에 계속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성행위의 대상이 바뀌지 않았을 때보다 성행위의 대상이 바뀔 경우 성행위의 수준이 높게 유지되는 현상을 '쿨리지 효과'라고 한다.  같은 음식이라도 다른 모양으로 만들거나 다른 재료를 섞어 입맛을 돋우듯이 부부의 권태도 새로운 변화를 통해 극복할 수밖에 없다. 부부가 서로의 문제를 솔직히 표현하고 서로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하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새로운 모습으로의 변모는 새로운 파트너를 만난 듯한 '유사효과(Quasi-effect)를 창출할 수 있다.



62. 크레스피 효과(Crespi Effect)

낮은 보상에서 높은 보상으로 변하는 것은 수행을 촉진시키지만, 높은 보상에서 낮은 보상으로 변하는 것은 수행을 급격히 떨어뜨린다. 이렇게 보상의 방향에 따라 수행이 급격히 변하는 현상을 연구자의 이름을 따서 '크레스피 효과'라고 한다.  월급을 가지고 징계를 하거나 행동 변화를 시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봉급이 줄어드는 것을 좋아할 샐러리맨은 없기 때문이다. 생계가 달려 있는 봉급을 줄이는 것으로 징계를 하는 일은 개인과 조직 모두에게 큰 손실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그런 징계 방법은 신중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63. 파랑새 증후군(Blue Bird Syndrome)

현대 사회는 빠르게 변해가고 있다. 그런 변화는 사람들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지만 거기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직장인에게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부적응 현상이 '파랑새 증후군'이다. 파랑새 증후군은 직장인들이 겪는 노이로제(Neurosis)의 일종이다.
노이로제란 신경증을 말한다. 다시 말해 욕구 불만, 갈등, 스트레스 때문에 발생하는 심리적 긴장이 신체적인 증상으로 나타난 것이다.




▷ 파랑새 증후군에 대처하는 몇 가지 방법

- 취미 생활을 즐겨라 : 직무 이외에 취미 생활을 한 가지 이상 갖고 적극적으로 즐겨라.

- 일거리를 집으로 가져가지 마라 : 직장에서 하다 남은 일을 집으로 가져가지 말고, 직장과 집을 구분하라.

- 중·장기적인 목표를 세워라 : 단기적인 목표에 얽매이기보다 중·장기적인 목표에 따라 움직여라.

- 회사 내의 소모임 활동에 참여하라 : 비공식 조직에 참여해 활동하고, 다른 직장 동료들과 인간관계를 돈독하게 하라.

- 남의 눈치를 보지 마라 : 누가 나를 어떻게 평가하고, 나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 신경쓰지 말고, 자기의 능력과 소신에 따라 움직여라.

- D데이를 정하라 : 이왕 그만 둘 거면 명예퇴직과 같이 퇴직금과 실업 급여를 챙길 수 있을 때, 나중을 위해 회사나 동료들이 아쉬워할 때 그만 두어라.



64. 편견 효과(Prejudice Effect)

편견이 문제가 되는 것은 대개 편견이란 감정에 그치지 않고 그 집단 구성원들을 차별 대우하는 행동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렇게 편견이 행동으로 나타나 그 집단에 속한 사람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현상을 '편견 효과'라고 한다. 편견 효과는 다음 다섯 단계의 행동으로 나타난다.



1단계, 적대적인 말(Antilocution)이다.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처음에는 독일인들이 유태인들을 비난했듯이 편견 대상을 욕하기 시작한다. 어떤 지역 사람들은 어떻고, 곱슬머리는 어떻고와 같은 부정적인 말을 하기 시작한다.

2단계, 회피(Avoidance)다. 편견이 강해지면 자기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독일인들이 유태인 이웃을 회피했듯이 편견 대상을 피하기 시작한다. 지역 감정으로 보면 어떤 지역 사람들과는 상거래를 하지 않고 친목도 도모하지 않으려고 한다.

3단계, 차별대우(Discrimination)다. 편견 대상에 대해 직접적인 적대 행위와 불이익을 주기 시작해 고용, 주택, 정치적 권리, 교육, 종교, 의료혜택 등에서 차별대우를 한다.

4단계, 신체적 공격(Physical Attack)이다. 편견을 가진 사람들은 편견 대상을 심하게 배척하고 위협해 이사가도록 하고, 같은 편견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살게 된다.

5단계, 몰살(Extermination)이다. 가장 강도가 심한 편견은 몰살이다. 집단구타, 개인학살, 집단학살과 같이 감정적 요소와 신념적 요소를 넘어 병적인 이상 증상으로 나타나 다차우나 아우슈비츠 같은 가스실을 만들어 낸다.



65. 프로테우스 인간(Proteus Man)

프로테우스는 오래된 바다의 신으로 바다의 노인 중 하나다. 그는 포세이돈을 위해 바다표범과 그밖의 생물들을 지켰다. 그는 또 예언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예언하기를 싫어했다. 그래서 예언을 들으러 찾아오는 사람을 피하기 위해 여러 섬을 돌며 불이나 물, 또는 야생의 짐승 등으로 자주 모습을 바꾸었다. 그래서 현대인들 중에도 자신의 모습을 잘 바꿔가며 사회와 조직의 변화에 잘 적응해 가는 사람들을 '프로테우스 인간'이라고 한다.



66.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사람들은 누가 자기에게 기대를 가지고 사랑해주면 그런 기대에 부응하려고 한다. 부모가 자식을 키울 때도 그렇고, 교사가 학생들을 지도할 때도 그렇다. 기대와 사랑, 그리고 관심을 가지고 자녀와 학생을 대하면 그들의 지능, 태도, 행동까지도 변한다. 그런 현상을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한다.



67. 피터팬 증후군(Peter Pan Syndrome)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지나치게 모든 것을 다 해준 아이의 경우 어린 시절에 만족해 다음 발달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한 발달 단계에서 다음 발달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는 그런 현상을 '고착'이라고 한다. 고착이 일어나면 몸은 커지는 데 반해 심리적 발달은 제자리 걸음을 한다. 마치 동화 속에 나오는 피터팬이 어린이에 만족하면서 다음 발달 단계로 넘어가지 않으려는 현상을 '피터팬 증후군'(Peter Pan Syndrome)이라고 한다.



68. 피험자 편파(Subject Bias)

심리학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이기 때문에 실험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어떤 것을 실험하는지 모르게 해야 한다. 그뿐 아니라 실험을 수행하는 사람도 어떤 실험을 어떤 조건에서 행하는지 몰라야 한다.
만약 무슨 실험이고 가설은 무엇이고, 어떤 것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인지를 실험 받는 피험자가 알면 그런 것들은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실험에 영향을 미친다.

실험자들이 실험에 관한 정보를 알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편파를 '실험자 편파'(Experimenter Bias)라 하고,
피험자들이 실험에 관한 정보를 알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편파를 '피험자 편파'(Subject Bias)라고 한다.



그래서 심리학과 같이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들은 편파를 줄이려고 실험 협조자와 실험에 참가해 테스트를 받는 피험자들이 무슨 실험을 하는지를 알지 못하게 한다. 실험자 편파와 피험자 편파를 줄이기 위해 흔히 사용하는 방법을 맹목 또는 차단 기법(Blind Technique)이라고 한다.
차단 기법이란 실험 수행자나 피험자가 실험의 목적을 알면 실험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편파를 없애려고 실험에 관한 정보를 차단하는 방법이다.



69. 학습 딜레마(Learning Dilemma)

시도와 실패란 시행착오를 통해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내고 좀더 넓고 깊게 세상을 보면서 세상을 배워나가는 원리를 '학습 딜레머'라고 한다.



70. 현저성 효과(Saleince Bias) - 독특성 효과

상식적으로 만드는 가설이 항상 정확하지는 않다. 사람들은 지적으로 게으르기 때문에 모든 정보를 다 처리하지 않고 섣부르게 결론을 내린다. 설령 어떤 정보를 모두 다 처리한다 하더라도 자기 중심적으로 정보 처리를 하기 때문에 오류를 범하기 쉽다. 그런 현상을 귀인 오류라고 한다.

귀인 오류는 특히 어떤 자극이 특출할 때 잘 나타난다. 사람들은 어떤 자극이 지각적으로 특출하면 그 자극의 어떤 현상의 원인으로 삼는 오류를 범하는데 그런 오류를 '독특성 효과' 또는 '현저성 효과'라고 한다.
뭔가 튀는 사람이 눈에 잘 들어오고, 그 사람이 가장 영향력 있어 보이는 현상이다.

사람들은 이처럼 어떤 원인을 찾거나 세상을 볼 때 지각적으로 특출한 자극들의 역할을 강조한다. 이는 곧 지각적으로 튀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쉽게 도마에 오를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튄다는 것은 어떤 집단에서 지배적인 역할을 할 가능성을 높여준다. 그래서 어떤 조직이든지 처음에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을 대표로 뽑는 경향이 있다.



71. 호손 효과(Hawthorne Effect)

사람들은 누군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 더 분발한다. 그런 현상은 할 수 있다고 믿으면 잘하는 피그말리온 효과와도 비슷하지만, 여럿이 함께 일하면 생산성이 올라가는 사회적 촉진 현상과도 관련있다.
그런 현상이 산업 장면에 적용되어 누군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때 생산성이 향상되는 현상을 '호손 효과'라고 한다.



72. 회상 효과(Reminiscent Effect)

사람들은 어떤 일을 거듭할수록 피로가 쌓이고 주의 집중력이 떨어져 수행도 떨어진다. 그래서 잠시 쉬며 피로를 회복하면서 주의 집중력을 높여주어야 한다. 그러면 회상 효과가 나타난다. 회상 효과는 무엇인가를 배울 때는 집중적으로 계속하기보다 적절한 시간 간격을 유지하는 게 효과적이란 사실을 보여준다.



73. 후광 효과(Halo Effect)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 매력적이면 그 사람은 지적이고, 관대하고, 성격도 좋고, 집안 환경도 좋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에 비해 어떤 사람이 매력적이지 않으면 그 사람은 둔하고, 이기적이고, 성격도 나쁘고, 집안 환경도 나쁠 것이라고 생각한다. 신체적 매력이 개인의 다른 인상 평가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후광 효과'라고 하고,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부정 후광 효과'(Negative Halo Effect)라고 한다.



그런 후광 효과는 인간관계에도 나타난다. 사람들은 신체적으로 매력적인 사람들과 함께 있길 원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왕이면 잘생긴 친구하고 어울리려 하고, 매력적인 사람과 결혼하려고 한다. 매력적인 사람 때문에 자기의 주가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신체적 매력과 후광 효과의 관계는 크게 발산 효과와 대비 효과로 나누어진다. 발산 효과는 매력 있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 자신의 평가가 높아지는 현상이고, 대비 효과는 매력 있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 자신의 평가가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현상이다. 결국 매력 있는 사람과 같이 있다고 해서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그 사람과 자신이 어떤 관계이냐가 중요한 것이다.




74. 풍선 효과 - 풍선의 한 곳을 누르면 다른 곳이 불거져 나오는 것처럼 문제 하나를 해결하는 대신에 또 다른 문제가 생겨나는 현상.



75. 낙인 (stigma)효과 - 피그말리온 효과와는 반대로 나쁜 사람이라고 부정적인 낙인이 찍히면 그 낙인에 걸맞은 행동을 한다는 것.



76. - 삭제


77. 노시보 효과 -  적절한 처방이나 약도 정작 환자 본인이 믿지 않고 의구심을 가지면 약을 먹는다해도 잘 낫지 않는다는 것.



78. 베블렌 효과 - 가격이 상승한 소비재의 수요가 증가하는 현상으로 허영심에 의해 수요가 발생하는 효과이다



79. 악마(Devil)효과 - 후광효과와는 반대로 못생긴 외모 때문에 그 사람의 다른 측면까지 부정적으로 평가되는 것.



80. 방사(Radition) 효과 - 예쁜 여자랑 다니는 못생긴 남자는 뭔가 다른 특별한 게 있을 것이라고 보는 것처럼 매력 있는 짝과 함께 있을 때 사회적 지위나 자존심이 고양되는 것.



81. 대비 (Contrast) 효과 - 방사 효과와는 반대로 여자들이 자기보다 예쁜 친구와는 될 수 있는 대로 같이 미팅에 안 나가는 것처럼 너무 매력적인 상대와 함께 있으면 그 사람과 비교되어 평가절하 되는 것.



82 하인드 펙토리 버레드 증후군 -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거나 갑자기 기분이 나빠지는 현상. 강한 집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상



83. 전위적 공격행동 (Displaced Aggression) - 자기 마누라한테 받은 분풀이를 회사에 와서 부하직원에게 푸는 것처럼 처벌을 가한 자에게 공격행동을 하기보다는 다른 대상을 찾아 분노감을 해소하는 것.



84. 자기 이행적 예언 (Self-Fulfilling Prophecy) - '며느리가 미우면 며느리 발뒤꿈치까지 밉다'고 어떤 사람을 의심하면 하는 짓마다 수상하게 보이고 미워하면 미운 짓만 하는 것 같은 것.



85. 기대- 가치 이론 (Expectancy- Value Theory) - '제 눈에 안경' 혹은 '끼리끼리 논다'는 유유상종이란 말처럼 자기와 함꼐 할 상대자를 선택할 때 그 상대방의 매력 정도뿐만이 아니라 그 상대와의 성사 가능성이란 기대 정도도 고려해서 결정한다는 것.



86. 욕구-상보성 가설 (Need Colplementarity Hypotheses) - 기대-가치이론과는 반대로 지배욕구가 강한 사람은 순종적인 사람을 좋아하는 것처럼 서로 상반되는 성향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욕구를 보상받을 수 있는 상대와 친해지려고 하는 것.





87. 초두 효과 (Primacy effect) - 만남에서 첫인상이 중요한 것 처럼 먼저 제시된 정보가 나중에 들어온 정보보다 전반적인 인상 형성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것.



88. 맥락 효과 (Context Effect) - 성실한 사람이 머리가 좋으면 머리 좋은 게 지혜로운 것으로 해석되고 이기적인 사람이 머리가 좋으면 교활한 것으로 해석되는 것, 또는 예쁜 여자가 공부도 잘하면 기특한 거고, 못생긴 여자가 공부를 잘 하면 독한 년이라고 처음에 제시된 정보가 나중에 들어오는 정보들의 처리 지침을 만들고 전반적인 맥락을 제공하는 것.



89. 주의 감소 (Attention Dcrement) 현상 - 첫인상이 나쁘면 나중에 아무리 잘해도 어려운 것처럼 후에 들어오는 정보에 주의를 기울이는 정도가 줄어드는 것.


90. 중요성 절감(Discounting) 현상 - 이기적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갑자기 호의를 보이면 의심하듯이 나중에 들어오는 정보의 중요성은 처음 들어오는 정보에 비해 가볍게 취급되는 것.



91. 부정성의 효과 (Negative Effect) - 한번 전과자는 사회에 발붙이기 힘들다고 하듯이 부정적인 특징이 긍정적인 것 보다 인상형성에 더 강력하게 작용하는 것.



92. 수면자 효과(Sleeper Effect) - 큰 잘못을 해도 시간이 지나면 용서 받을 수 있듯이 초기에 제시된 정보도 잠자고 나면 점차 망각되는 것.

빈발 효과 (Frequency Effect) - 내성적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도 웃기는 행동을 자주 하면 외향적이라고 생각되듯이 반복해서 제시되는 행동이나 태도가 첫인상을 바꾸는 것.



93. 통제감의 착각 (Illusion of control) - '사람들은 모두 제 잘난 맛에 산다'고 불행한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은 낮게 보고 남들보다 행복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우연에 의해 결정되는 일도 자신이 통제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믿는 것.


94. 행위자-관찰자 편향 (Actor-Observer Bias) - 운전할 땐 차선의 빨간 불이 길게 느껴지고, 길을 걸을 땐 횡단보도의 빨간 불이 길게 느껴지는 것처럼 똑같은 행동도 자신이 행위자일 때와 다른 사람이 그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관찰할 때가 서로 다른 것.


95. 허구적 일치성 효과 (False consensus Effect) - 바람기 있는 남자는 자기 친구가 업무상 여자를 만나면 바람을 피운다고 추측하기 쉽듯이 객관적인 절차 없이 남들도 자기와 같을 것이라고 짐작하는 것.



96. 허구적 톡특성 (False Uniqueness) - 내가 하면 낭만적 로맨스고 남이 하면 주책 같은 스캔들이라고 자신은 남들과 달리 독특한 개성을 갖고 있다고 보려는 것.


97. 사회 비교 이론 (Social comparison Theory) - 내가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는가가 항상 궁금하듯이 사람은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려는 욕구가 있다는 것.


98. 단순 보상의 효과 (simple Reward effect) - 사람들이 유명세에 약하듯이 부담스러운 것보다는 보상을 추구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일단은 강한 자 편에 서고 싶어하는 것.


99. 자존심 고양의 효과 (self-Esteem Enhancing Effect) - 유명하고 똑똑하고 힘있는 사람이 내 주변에 많으면 내 자존심이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것.


100. 발부터 들여놓기 기법 (foot-in-the-door Technique) - 외판사원들이 하는 영업수법으로 작은 요구에 응하게 하여 나중에 큰 요구를 들어주게 하는 것.


101. 머리부터 들여놓기 기법 (face-in-the-door Technique) - 어린애들이 엄마에게 우선 비싼 것을 사달라고 떼쓰다가 그것이 안되면 그것보다 좀 싼 것을 사달라고 하는 식으로 무리한 부탁을 먼저 해서 나중에 제시한 작은 요구를 들어주게 하는 방법.



102. 내적귀인 (Internal Attribution) - '잘되면 내 탓'이라고 자기가 한 일이 성공적인 경우는 자신의 재능이나 노력 등 스스로의 공으로 돌리는 것.



103. 외적귀인 (External Attribution) - '못되면 조상 탓'이라고 실패한 경우는 타인이나 상황 또는 운으로 탓을 돌리는 것.


104. 방어적 귀인 (Deffensive Attribution) - 실패했을 때는 남의 탓으로 돌려야 자존심이 상하지 않으며, 잘 되었을 때는 자기의 공으로 치부해서 자기의 자존심이 고양되는 것.


105. 조건반사 (conditioning) - "파블로브의 개' 처럼 과거에 경험했던 어떤 자극이 제시되면 그 자극상황에서 나타났던 반응들이 일어나는 것.


106. 혐오적 조건 형성 (Aversive Conditioning) - 만일 나비가 하수도에서 산다면 나비도 쥐처럼 사람들이 혐오하는 곤충이 되었을 것이라는 상상처럼 더럽고 불쾌한 자극과 짝지어 제시되었기 때문에 어떤 것을 혐오스럽게 생각하는 것.


107. 자극 일반화 (stimulus Generalization) 현상 -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조건형성된 자극과 유사한 자극이 나타나도 학습된 조건반사와 비슷한 반응을 보이는 것.


108. 터널시야 (Tunnel Vision) 현상 - 열 받으면 눈에 뵈는 게 없는 것 처럼 생리적인 흥분이 증가되어 주의력과 정보처리 능력이 현저하게 저하되는 것.


109. 비인간화(Dehumanization)현상 -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경우에는 상대방을 비인격적인 존재로 격하하기 때문에 상대방을 아는 경우보다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


110. 사건처리 (Event Processing Hypothesis) 가설 - 모르는 길을 찾아갈 때는 이것저것 파악해야 할 게 많아 멀게 느껴지지만 돌아올 때는 파악해야 할 것이 갈 때보다 적어 가깝게 느껴지는 것 처럼 처리되는 사건의 수에 따라 시간의 추정이 달라지는 것.


111. 자기불구화 (Self- Handicapping) 현상 - 어떤 일을 실패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할 때는 다른 이유로 책임을 전가하여 핑계 댈 구실을 만들어 자존심을 보호하는 것.

심리적 반발 (Psychological Reactance) - 멍석 깔아주면 안 하는 것 처럼 하라면 하기 싫고, 말리면 하고 싶은 것.


112. 자극포만 기법 (stimulus-satiation Technique) - 비정상적인 행동을 그만두게 하는 심리학적인 치료방법으로 좋아하는 것을 물리게 하여 그만두게 하는 것.


113. 정서의 말초설 (Peripheral Theory of Emotion) - 아이들이 싸우다 코피가 나면 눈물을 흘리며 우는 것처럼 신체의 말초반응들이 감정을 유도하는 것.


114. 점화 효과 (Priming Effect) - 특정한 정서와 관련된 정보들이 그물망처럼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한 가지 정보가 자극을 받으면 관련된 기억들이 함께 떠오르는 것.


115. 몰개성화 (Deindividuation) 현상 - 스타의 공연을 보는 오빠 부대 마냥 흥분하면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는 능력이 감소되어 하나의 독립된 개체로서의 개성을 상실하는 것.



116. 뷰 캐넌 증후군 - 루이뷔통, 프라다, 샤넬, 피에르가르탱 등의 명품을 앞에 두고 그것을 느끼는 감정.

제임스 트위첼이 지은 '럭셔리신드롬'에서 나온 용어이다.
명확하지는 않지만, 명품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자기보다 아래 계층사람들과 구별하기 위한
혐오스러운 비교, 쾌감이나 정복감, 억압으로부터 해방감까지의 감정 등을 복합적으로 가리키는 말이다.
무엇보다도 자기만족현상을 말한다.



117. 쇼그렌 증후군 - 자가면역질환으로 자신의 외분비선을 공격해 점액질 분비와 침샘 눈물샘이 손상되는 것을 말한다.



118. 램프 증후군 -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걱정의 마술램프' 걱정이라는 거인을 스스로 불러놓고 명령한다. "자 나를 불행의 세계로 인도해 다오" "지금 고통을 이리로 데려오렴" 걱정이라는 환영을 붙들고 그저 처분만 기다리며 괴로와 하는 현상.


119. 에반스 증후군 - 신체가 적혈구, 혈소판, 백혈구 등을 파괴하는 희귀한 자기면역혼란 증상.

에반스 증후군의 증상은 경우에 따라 다르다. 환자는 여러가지 증상들을 모두 나타내기도 하며, 한두 가지만을 나타내기도 한다. 자기 신체가 자신을 파괴하는 증후군.



120. 단순접촉효과(Effect of simple contrast) - 자주 만나고, 우연으로라도 자주 보게 되면 정이 들고 그렇다하고 생각하는 것처럼 단지 자주 접촉하는 것만으로도 호감을 주는 효과.



121. 민모션 증후군 - 큰 소리로 울지 못해서 입술을 깨물거나 손으로 입을 막으며 울음소리를 밖으로 내비치지 않으려는 현상.



122. 소극적 공격성 - 소극적 공격성이란 겉으로는 조용하고 순해보이지만, 소리치고 불 같이 화를 내는 것보다
오히려 상대방을 더 화나게 하는 상대하기 어려운 성격을 일컫는다. 말로는 남의 속을 뒤집는 깐죽이라도 행동으로 공격은 하지 않는다. 대화 중 말끝마다 토를 달고 비꼬는 버릇이 있는데, 아무 말 없이 고집스럽게 일을 하지 않고 버티거나 이유없이 자신이 속한 조직을 욕하는 것, 혹은 자신의 불운에 대해 듣는이가 없어도 끊임없이 중얼거리는 행위 등도 이에 속한다. 실수를 무서워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증상이며, 실수를 피하려다 나타나는 조용한 반항이다.



123. 로스트 베이로제 증후군 - 힘들거나 우울할 때, 자신도 모르게 기대게 되는 현상.
그 순간만 기억에서 잊혀지게 되면, 나중에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겉으로는 강한 '척'을 하거나 믿음직스러운 '척'을 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증세.





124. 로리타[ lolita ]컴플렉스 - 로리타 컴플렉스는 어린이를 성적 대상으로 삼고 이를 즐기는 것, 혹은 소아에 대한 이상 성욕을 가지는 것을 말한다. 이는 성적도착증(性的倒錯症)을 다룬 소설로 로리타 콤플렉스라는 말이 이 소설에서 생겨났다. 로리타 콤플렉스"란 아직 성인이 되기전의 여자 아이, 특히 10세 이하 또는 10대 초반의 미성숙한 소녀에 대해 성적인 매력을 느끼는 심리를 말한다. 로리타콤플렉스를 줄여서 "로리콘"이라고도 한다.



125. 쇼타로 콤플렉스- 로리타 콤플렉스의 반대되는 계념으로 성인이 되기전의 남자아이,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의 귀여운 소년에서 느끼는 성적 매력을 의미한다. 줄여서 "쇼타콘"이라고도 한다.




126. 루키즘 [lookism] - 외모가 개인간의 우열과 성패를 가름한다고 믿어 외모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외모지상주의를 일컫는 용어로써 외모(용모)가 개인간의 우열뿐 아니라 인생의 성패까지 좌우한다고 믿어 외모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경향 또는 그러한 사회 풍조 현상.





127. 아스페르거 증후군[aspergers syndrome] - 자폐성을 특징으로 하는 증상으로, 자폐증처럼 뇌기능 장애의 일종이지만, 지능이나 언어능력이 정상이라는 점에서 자폐증과 구분된다. 일반적인 증상은 사교성(사회성)이 없다는 점. 사회성 발달 장애에 따라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지 못한다. 말로 표현되지 않는 얼굴 표정이나 몸짓 등 비언어적  의사소통에 서툴기때문에 다른 사람의 감정상태도 전혀 파악하지 못한다.





128. 파토스 정서 - 감정을 공유하고픈 욕구 때문에 타인과의 교류를 문학적으로 파토스적 정서라고 한다.



129. 해리성 정체장애 - 해리성 다중인격장애라고도 하며, 한 사람이 둘 이상의 인격을 가지고 있는 정신 질환이며, 다중인격장애라고도 하고, 예전에는 빙의라고도 하였다. 다중인격은 실제로 한 사람 안에 여러개의 인격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내부에서 오랫동안 형성된 정신 상태의 일부분들이 일시적으로 그 사람의 전체를 조종하는 것이다.


원인은 유년시절에 받은 육체적 또는 성적 학대로 알려져 있다. 그 외에 가족이나 친구의 죽음, 끔찍한 사고의 목격 등 정신적 외상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130. 자성예언(self-fulfilling prothecy)

자성예언이란 사람들은 타인에 대해서 어떤 기대나 신념을 가지면 타인으로 하여금 기대와 일치하는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여 자신의 기대를 확증시키는 경향을 일컫는 말입니다. 비슷한 의미로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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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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