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편도 아니고, 내 적도 아니다.

또한 자신이 무슨 일을 하거나,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있게 마련이다.

모두가 자신을 좋아하기를 바라는 것은 지나친 기대이다.

<리즈 카펜터>







※타인의 호감을 사는 법으로는?


1)타인에게 따뜻한 관심을 기울여라.

2)이름을 기억하라.

3)말하기 보다 듣는것을 잘하라.

4)마음속으로부터 진심으로 칭찬하라.

5)웃는얼굴로 대하라.

6)상대의 관심사를 파악하라.



사람관계라는것은 좋은관계도 있지만, 안좋은 관계도 많다!

그런 안좋은 관계를 통해, 헛된 시간을 허비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그에 알맞는 사람관계 명언을 함께 나누어보자^^


싫은 일은 하지마라

미운 사람은 만나지 마라

가기 싫은 자리 가지 말고

먹기 싫은건 먹지 마라


살아보니 인생은 짧더라

경우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너 자신에게 먼저 집중하고 살아라







사람관계에서 또 중요한것 !

내 취향을 상대방에게 강요하지 않기!


자라면서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취향을 갖는다.

자신의 취향을 상대방에게 강요하면 갈등이 벌어질 수 밖에 없다.

관계에 능숙한 사람들은 상대방의 취향을 그대로 존중하면서 충돌 가능성을 줄인다.






가장 바쁜 사람이 가장 많은 시간을 갖는다.

부지런히 노력하는 사람이 결국 많은 대가를 얻는다.

<알렉산드리아 피네>






명확한 목적이 있는 사람은 가장 험난한 길에서 조차도 앞으로 나아가고,

아무런 목적이 ㅇ벗는 사람은 가장 순탄한 길에서 조차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토머스 카알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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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주절주절 일상생활 모든 이야기. NEX 5D/IPHONE/SMARTERIAN/ TWTERIAN/KOREAN/I`m a Passiony. @bynamgun cybertyx@gmail.com

11월 25일 법륜스님의 부산대강연에서, 나왔던 질문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른 답변의 내용이 도움 될 것 같아서 소개 해봅니다.



“(50대 여자) 저는 시간날 때마다 스님의 강연과 책 등을 자주 접하다 보니까, 개인적인 문제는 많이 풀렸어요. 

자연스럽게 지금은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같은 주부로서는 서민경제에 관심이 많이 갔어요. 

그것을 잘 할 수 잇는 후보를 정해서 그 후보를 지지하는 팬이 되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그 사람 정책을 설명도 해 주고, 대변도 해 주고,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보가 사퇴를 했어요. 

그래서 저는 힘이 쭉 빠지고 희망이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후보 역시 얼마나 힘이 들고, 고뇌하고 그랬겠지만, 

저처럼 지지한 사람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님의 위로의 말을 듣고 싶고, 

이 시점에서 어떤 사람에게 5년을 맡겨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법륜스님의 답변


“첫째, 이 세상은 우리가 원하는대로 될 수가 없다는 것 그리고 두 번째, 그것이 된다고 꼭 좋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이 두가지만 알면 우리는 최선을 다할 뿐이지 그 결과에 연연하지 않게 됩니다. 그것이 안 되었을 때 그만두는 방식도 있고, 연구해서 더 도전할 수도 있습니다. 처음보다는 다시 할 때 

더 잘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열심히 했는데, 중간에 이런 일이 생겼다면 수행자로 돌아와야 합니다. 결혼 잘못한 것, 가게 잘못낸 것도 

다 같은 것입니다. 내가 지지하는 후보자가 중도 사퇴를 했더라도 자기가 최선을 다한 것만 생각해야 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과정이 힘은 들었지만 행복했어요, 안 행복했어요?”

“행복하고 재미 있었어요.”

“그러면 됐습니다. 자식을 키워서 꼭 자식이 잘 되어야 성공이 아니라, 자식을 낳고 키우는 것 자체가 

행복한 삶이어야 합니다. 자기가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는 다시는 이런 일은 안 하는 것이 

좋겠다고 포기하는 방법이 있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어서 나중에는 더 성공할 수 있도록 다시 시작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기 나름대로 이런 것을 통해서 배움이 있었고,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도울 수가 있습니다. 

실패가 꼭 나쁘다고 할 수만은 없는 거예요. 세상보는 눈이 열리고, 정책을 보는 눈이 열렸지요? 

자기 나름대로 배움이 있었고 다음에 또 이렇게 도울 일이 있다면 이 경험으로 더 잘할 수 있겠죠. 

연습 많이 했습니다, 안목이 키워졌습니다. 그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자신이 한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동학혁명, 3.1운동, 4.19혁명은 어때요? 당시에는 다 실패했죠. 그런데 역사의 큰 흐름에서 본다면

이런 운동이 없었다면 오늘날 어떻게 우리나라가 있을 수 있겠어요. 그러한 운동이 역사를 변화시켰고, 일제의 무자비한 탄압으로 희생을 치렀지만 3.1운동이 없었다면 오늘날 어떻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되었겠어요.


실패했지만 이런 운동이 있어서 더 큰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씨앗을 뿌리면 다음에는 반드시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생각하세요. 자기가 지은 인연이 좋다면 좋은 과보가 일어나기 때문에 

이것은 낭비라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선택은 이렇습니다. 세상에는 4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최선, 차선, 최악, 차악의 선택이 있습니다. 제일 좋은 게 최선, 아니면 차선을 선택해야 됩니다. 

만약 차선도 없다면 포기해야할까요? 그래도 최악을 피하는 차악을 선택해야 돼요. 우리는 늘 감정에 치우쳐서 포기를 해버리지요. 저 사람도 마음에 안들지만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입니다. 


기권은 민주시민으로서 좋은 건 아니에요. 지난번처럼 총선 투표율이 50%밖에 안되는 것은 

최악의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는 거예요. 최선이 없으면 차선을, 최악을 피하는 차악이라도 선택해야 된다. 그런 말씀드리고 싶어요.”


 출처 : 정토회 스님의 하루 [http://goo.gl/k3H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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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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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하다.
참 강렬한 문구가 아닌가 싶습니다.

새가 힘차게날아오르는 모습이 참 멋지다고 생각합니다.저 먼발치를 볼수 있는 독수리의 눈이 천리안이라고 불릴 만큼, 목표를 가지고 이뤄나가는 걸 보면, 힘찬 날갯짓과 목표의식.. 정말 확실하지 않나 싶습니다.

롯데 에비뉴엘에 들릴 일이 있어서, 갔다가, 전시관에서 사진전을 한다고 해서 보러 갔다왔습니다.
김연수 기자가 직접 하는 건데, 자세한 이력을 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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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에비뉴엘 전시관 설명 내용 중 발췌

롯데갤러리  본점에서는  환경의  날을  맞아,  현직  일간지  사진기자로  활동하며  20여  년  간  전국의  산,  들,  강에서  기록한  한국  야생동물의  모습을  담고  있는  김연수기자의  사진전을  마련합니다.  이번  전시는  야생동물  중에서도  가장  찍기  힘들  뿐  아니라  보기조차  힘들어  야생조류사진가의  로망으로  알려진  한국의  맹금류(매,  참매,  흰꼬리수리,  부엉이  등)  30여  점을  선보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맹금류는  권력의  상징이자  악귀를  막아준다고  하여,  그림,  조각,  장식품에  가장  많이  등장하였습니다.  한국화에도  소나무에  앉아  있는  매는  최고의  인기로,  최근  중국  경매사상  최고치로  낙찰된  중국작가  치바이스(齊白石,  1864~1957)의  <송백고립도>  역시  소나무에  앉아있는  매그림이었습니다.  미국의  경우,  흰머리수리가  대통령  휘장을  장식하고  있는  것도  한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김연수작가의  전시제목이자  출간하는  책의  제목인  <바람의  눈>은  두  가지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바람을  가르며,  먹이를  찾아  헤매는  맹금류의  모습을  의미하는  반면,  다른  하나는  환경오염으로  인해  맹금류들이  더  이상  사라지지  않도록  바라는  작가의  바램이  담겨있기도  합니다.



20년  전  취재  중  우연히  접한  총  맞은  고니(천연기념물  201호)가  죽어가는  애처로운  모습과  그  눈망울에  비친  작가의  무기력한  모습을  보며  인간의  이기적인  횡포에  스스로  속죄하는  길을  찾고  싶었다는  작가는  이후  한국의  야생동물을  끈질기게,  그리고  치열하게  기록해  왔습니다.  비록  오랜  시간이,  그리고  어떠한  위험한  상황과  만날지라도  지속적으로  함께  숨쉬고  있는  많은  동물들의  아름다움과  귀중함을  기록하고  전달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렇기에  작가는  DMZ의  멧돼지,  백의민족의  상징인  두루미,  낙원  백령도의  물범,  한라산의  노루떼  등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희귀동물과  그들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왔습니다.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맹금류들  역시  매,  참매,  수리부엉이,  참수리,  물수리  등  국내  맹금류를  망라하였습니다.  원체  맹금류는  자연생태계의  상위포식자로  개체수가  적은  희귀한  조류로  특히  우리나라에서  맹금류는  개체수가  많이  줄었을  뿐  아니라,  현재  대부분  멸종위기를  맞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한  종류의  맹금류를  찍기  위해  우선은  희귀한  맹금류를  찾아야  하는  것이  하나의  숙제이며,  찾아낸  맹금류의  사진에  담기  위해  길게는  수십  년간,  많게는  50번도  넘게  깊은  산  속,  가파른  절벽,  외떨어진  낙도를  오가는  수고를  감수해야  합니다.  이렇게  김연수  작가가  찍은  참매(보라매)는  천연기념물  323호  멸종위기  종으로  충북  남한강변  깊은  산속에  자리잡은  둥지를  약  4개월  동안  관찰하며  찍은  기록입니다.  뿐만  아니라  천연기념물  325호  수리부엉이  가족의  모습,  황조롱이,  흰꼬리수리의  모습  등  어느  것  하나  사연  없고  공들이지  않은  것  없습니다.  주말이나  휴일을  반납하고,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  풀숲,  늪지,  절벽  등에서  밤낮없이  잠복하며  찍은  결과물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희귀함과  사연만큼,  돋보이는  작품의  구도와  완성도  역시  오랜  시간  자연을  관찰하며  수많은  셔터를  눌렀으리라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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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 동안 조류 사진으로 20년넘게 찍어온 김연수 기자의 사진전인데, 정말 살아있는 듯한 그 느낌들의 사진들이 많았습니다.
이때 저도 니콘 D5100을 들고 가서 찍었는데.. 역시 사진의 질이 남다르더군요.
이번 전시제목인 “바람의 눈”은 두 가지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바람을 가르며 먹이를 찾아 헤매는 맹금류의 모습을 상징하는 것이고,또 다른 하나는
환경오염으로 인해 맹금류들이 더 이상 사라지지 않도록 바라는 작가의 바람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작가는 20년 전 취재 중 우연히 총 맞은 고니(천연기념물 201호)를 접한 뒤부터 한국의 야생동물을 기록해 왔다고 하네요. 대부분 멸종위기를 맞고 있어 우리나라에서 점점 더 찾아보기 힘들어지는 맹금류를 찍기 위한 작가의 치열한 노력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아직 이 땅에 희귀 조류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감사히 여기며 야생동물에 대해, 나아가 환경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조류 박사 윤무부 교수님도 생각나고,  이 분도 사진에 대해서 하나하나씩 설명을 곁들여 설명을 해두셔서 정말 유익하게 잘봤습니다. ;)

환경의 날을 맞이해서, 외래어종이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 둥 다양한 환경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천연기념물을 지켜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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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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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10년 연말을 마무리 하면서, 독서 체크를 아이폰 App iReaditNow 로 꾸준히 체크를 해봤더니.. 그닥 많진 않더군요. 다시 한번 반성합니다. ㅠㅠ
그런데, 최근에 봤던 책이 있는데요, 정말 궁금하고 궁금해서... 책을 한번 완독하고 나면, 다시 읽은 적이 거의 전무하다시피한 다시 한번 되 돌아본 책이 있습니다. 

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주변에 추천을 해주고 있는 책인데요.

겨울방학 대학생 필독도서,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그들이말하지않는23가지장하준더나은자본주의를말하다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제일반 > 경제이야기
지은이 장하준 (부키, 2010년)
상세보기



제가 읽고 나서 남겼던 책인데요, 단지 좋다라는 얘기 보단, 이런 관점에서 볼수 있구나를 떠나...
경제지식에 대해서 정말 냉정하게 납득할 만한 논리로, 전문지식을 일반지식의 관점으로 쉽게 쏙쏙 들어오게 남겨주는 분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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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쿡북카페를 보면서, 아쉬워서 한컷! 전자책으로 바로바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경제학자에 대해 신랄한 비판도 아낌없이.. 해주시는데, "혼자만 아는 지식은 죽은지식이다." 라는 명제가 떠오르네요.

이제 통일이라는 이면을 두고, 

  • 사회통합이라는 문제를 두고 생각해볼때, 자유시장경제와 사회주의경제에 대해 어떻게 흡수가 이뤄져야 할까?

    경제부유국이 되면서, 우리가 느끼는건 점점더 진화하면서 실마리가 쉽게 찾아지지 않는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게 나뿐인가?

내 자신에게 해답을 알려준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책에 대해선, 이런 관점으로 해석을 하고, 이해하는 수준이라..(절대 교과서 아니에요 ^^;;) 읽기 편합니다.

YES24에서 베스트셀러 1위로 되어있길래 부담없이 구매했던 책인데, 지금도 5주째 1위를 달리고 있네요.
다시 한번 추천해볼만합니다. 장하준교수의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크리스마스 시즌은 집에서 책이나 읽는게 제일 행복할 것 같습니다.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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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쉘던, 히가시노 게이고

등의 매니아적인 추리소설의 대가들이 쓴 책이라면, 불티나게 팔리며, 베스트셀러에 올려놓는 건 시간 문제인 흥행 보증수표의 작가들이다.

추리력 이라고 하면, 보통 생각했던 건 그저 예상해보면서, 다른 결말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궁금해지는 그런 시츄에이션??
을 즐기면서, 결론을 기대하기까지 손에서 놓을수 없게 만드는 그런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이 옆에 있는 어둠의 변호사도
책의 내용을 처음 받아보자마자 느낀건...

그저 판타지 소설일뿐이라고 생각했었다. 내가 직접 보고 듣고 보는 책 중에서 거의 추천을 받아서 많이 샀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은 그렇지가 않았다.

서점에서 우연히 지나가다가, 추리소설만 모아놓은 코너가 있었는데, 이 책의 저자가 무려.. 현직판사로 재직중이라는 사실에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들었다.

현직판사라면, 분명히 수많은 법정에서의 피고인 고소인의 입장에서 냉철한 분석력을 가지고 대해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이나 현실들을

평소에 전업이 아닌 겸업으로 나오게 되는 다양한 책들을 봤었는데, 그저 너무 뻔한 패턴과 수수께끼를 가지로 풀어나가는 스토리. 그저 식상하기만 했다.

그런데, 이 책은 뭔가 새롭게 파고드는 추리와 새로운 설정들을 가지고 스릴러 공포를 영화가 아닌 글로도 표현되어져, 느낄수 있을까 싶은 기대랄까..
잼있을 것 같아서 구입을 하게 되었다.

선과 악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고진"이라는 변호사와, 서태황, 유현이라는 경찰이 서로 풀어나가는 알리바이들..
현직 경험을 바탕으로 스토리를 구성하다보니 리얼리티 라는 코드 속에, 엄청 빠른 전개 덕분에, 긴박감을 놓칠수가 없는 매력을 볼수가 있었다.

추리 소설이라는 장르에 있어 처음 이런 경험이구나 라고 느끼게 해준 덕분에, 즐겨보게 될 것 같다. 2권도 있다고 하던데, 후속편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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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상반기 취업을 위한 대학 졸업 예정자들의 구직활동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물론 나도 이제 4학년 2학기 마지막학기를 남겨두고, 어떤 길을 가야할지 아직까지 감이 안잡히는데..
물론 내가 하고 싶은게 뭐였는지 한번 뒤돌아보면서 자기소개서를 꼬박 채워보긴 했는데.....

내용을 다시 읽어보니, 별거 없긴 하더군요.
여태까지 6년이라는 시간동안 뭘하면서 살아왔나.. 싶기도 하고.. ㅠㅠ
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지난 주말에, 삼성 국내기업 인적성 검사를 한번 치루고 왔는데.. 지식을 요한다기 보다는, 자기네들의 틀에 맞는 사람들을 미리 걸러보겠다라는 생각이 물씬 들었습니다.
구직자의 입장에서는,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어필을 하고 자기PR로 가면 되겠다 싶은데, 현실은 많은 사람들을 기준에 만들어서 잡다보니, 스펙이라는 것에 어쩔수 없이 따라가게 되더군요.
이에 대해서 좀 더 안심하고, 내 자신을 좀더 다른 면으로 활용해서 볼줄 아는 시각을 키워보게 되었습니다.

졸업예정자 여러분들의 취업 뽀개기에 대한 정답. 그대로 더군요.


스펙쌓기라는 부분에 대해 젊은이들의 청춘을 낭비하지 말라는 강력한 메세지가 표지에 있는 것처럼, 이 책의 저자가 얘기 하고자 하는게 뭔지 정말 궁금했었습니다.

이 모든것에 대해서 LG Display 인재채용팀에 재직했었던 사람이 젊은이들의 스펙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당연히 주변에 친구들이나 선배들이 해왔던 관행그대로.. 나도 이제 기업의 관문에 들어서기 위해서는 

학점도 열심히 관리를 하게 되고..

고등학교 졸업이후로 안만져본, 영어단어를 외워가며 토익점수를 만들어야 하고...

또 토익을 끝내고 나면, 토익 스피킹이나 오픽을 만들어둬야.. 스펙의 완성이 될까 했더니만..

전공에 걸맞는 금융권이라면 금융권 3종셋트 자격증도 만들어줘야하고...

각종 산업기사도 마찬가지고...

정말 이렇게 준비만하다가, 학교 전공은 언제하고, 대외활동은 어떻게 갈것이며.......
다양한 생각이 들게 하는  다양한 소위 스펙이라고 말하는 활동이 되겠지만, 이에 대한 평가자 입장에서는 그다지 매력이 없어보이나 봅니다. 적어도 이 책을 봐보시면........


우리나라 각종 굴지의 기업에서 인사쪽에 관련된 사람들의 추천사가 담겨있는데, 이 많은 추천사이니 만큼, 대신해줄거라고 봅니다.

이 책에서 얘기하는 인사 담당자들의 얘기는, 몇가지를 제시합니다. 
대학생들이 얘기하는 그 스펙을 담을 그릇이 제일 중요하다는것, 그 스펙키우기에 정신 없는 대학생들에게 과감히 NO라고 얘기하는 저자의 이야기들을 들어볼수 있었습니다. 과중한 업무 덕분에 퇴사를 하게 되었지만, 자신이 사람을 분별하는데 있어서 중요하게 여긴 부분을 강의하게 된 계기로 이자리까지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스펙쌓기 자체가 취업자들의 무덤, 젊은이들의 청춘의 무덤이라고 칭할정도로 현재 세태에 대해 안타까워 하더군요.

취업을 해야만 하는 이유??? 에 대해서 다들 자신에게 묻곤 하는데, 역시 원론적인 부분은 선택, 희망의 의미를 부여한다는데 있습니다.

분명히 현실에 찌들려,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욕심이 나질 않는 모든 분들이 보셔도, 충분히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

첫직장이 인생에 있어 꿰차는 부분이 중요한만큼, 제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는 얘기 인것 같아 이번주에 한번 완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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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참 읽고 있는 신택리지라는 책이 있다.

2010/08/23 - [남군`s ReadingBook!] - 신정일의 신택리지 - 서울.경기도편 출간!

신정일의신택리지:서울경기도
카테고리 역사/문화 > 지리학 > 한국지리
지은이 신정일 (타임북스, 2010년)
상세보기



각 지역마다 관광지나, 지명들을 필자가 직접 걸으면서
한강은 강원도와 경기도, 충청도 북동부의 많은 곳을 연결하는 큰 수로다. 그만큼 한반도의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큰 강이다보니, 나라 국력을 가늠할수 있는 한 부분으로도 평가받을수 있었다.

많은 전국의 특산품이나 물건들이 한강을 타고 항구에서 올라와, 보부상이나 행상의 손을 거쳐 각 지점에 도착, 그곳을 통하여 내륙지방의 장터들에 이르게 된다.

이만큼 큰 물줄기를 가로지르는 한강에서, 배로만 이동을 하다보니, 많은 유동인구수가 있었고, 거기다가 정부가 운행하는 47개의 무료 여객선으로 왕래가 유지되고 있었다고 한다.

단지 한강의 다리는 사람들이 편하게 왔다갔다 왕래를 위한 다리였을까??? 싶었는데...

조선후기 우리나라에 와서 서울에서 단양의 영춘까지 한강을 배로 돌아봤던 영국의 지리학자 이사벨라 버드 비숍의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에 실린 기록들이라고 한다. 영국이나 유럽의 발달한 해운문화에 익숙한 그녀의 눈에는 넓고 긴 한강에 다리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 모습이 무척이나 의아했다고 한다.

발달한 교통수단에 대해서, 이책에서는 이렇게 소개 되고 있었다.

일본의 침략에 저항하여 1902년 음독 자결한 보수파 학자 이병선은 "만약 조선의 길이 넓고 다리가 탄탄했더라면 조선 역사는 잦은 외침에 찢겨 아예 남아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라는 유서를 썼다고 한다.
이말처럼 조선은 길과 다리가 없어서 그나마 유지 되었을지도 모른다. 크고 작은 강들의 운송수단은 나룻바게 유일했다고 한다.

많은 다리가 건설되어있는데, 대표적인 다리들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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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곶이 다리. 한강의 지류 중랑천에 놓인 살곶이 다리이다. 영의정 유정현과 일류 건축가였던 공조판서 박자청에서 직접 공사를 맡게 하였다. 홍수에 시달리고 강폭이 너무 넓어 다리 기둥만 세운채 건축이 중지 되고 말았다. 성종때 승려를 시켜 돌 1만 석을 캐다가 길이 258척, 너비 20척 짜리 돌다리를 다시 놓고 이름을 제반교라고 지었다고 한다. 백성들도 건널수 있었던 최초의 다리인 살곶이 다리는 한양과 살꽂이 벌을 이어주던 다리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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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대교 한강의 열두번째 교량으로서 도심으로 진입하는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난간이 반달형으로 특유한 조형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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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KTX를 타고 가다보면, 항상 지나가는 철교가 하나있다. 그게 바로 한강 철교다.

용산역에 진입하는 한강의 물줄기를 바라보면서, 내가 이제사 서울에 왔구나... 라는 기분이 들게 해주는 그곳.

이는 국내 최초의 근대 교량이자 1900년에,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일본이 미국인 제임스 모스가 따린 경인 철도 부설권을 인수해 철교를 가설한 것이다. 이어서 1905년 일본이 경부철도를 완공함으로서 철도 수송량이 급증, 1917년에는 용산구 한강로와 동작구 본동 사이의 한강을 도보로 건널수 있는 한강 인도교가 설치 되었다.

이렇게 개설되었던 한 다리가, 한 아픔의 역사인 1945년 6.25 전쟁이 발발하게 되면서 한강인도교가 폭파 되었다.

북한군과 로이터 통신의 보도를 통한 크게 기사화 되었다고 한다.

다리 폭파는 곧 고립을 의미했고, 나룻배들을 이미 피난을 떠난 사람들이 타고 건너간 채 강저편에 버려져있었다고 한다.

한국 전쟁 이후에, 우리 경제가 눈부시게 발달하면서 한강에 다리가 속속 들어섰다고 한다. 1960년대에 우리 기술로 만들 제2한강교가 들어섰고, 동작대교, 광진대고, 천호대교, 올림픽대교, 잠실철교, 잠실 대교등을 지나, 청담대교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

이렇게 한 물줄기를 가로지르는 다리 건설에는 그저 사람이 왕래하고자 했던게 아닌, 한나라의 발전에 큰 주춧돌이 되어주었던 다리라고 하니, 색다른 역사교과서의 이야기를 들을수가 있었다. 좀 더 재미있는 부분이 있으면 한번 더 작성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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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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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여행지 추천과 함께 둘러보다가 고르게 되었던 책 시리즈가 있었다.

2010/07/20 - [남군`s ReadingBook!] - 국내 최고 휴식지를 찾아서, 신택리지.

이 책을 가지고 한번 즈음은 우리나라를 둘러보는데 있어, 상식으로도 내용이 풍부하게 담겨있어 즐겨보고 있었는데, 출간이 되었다고 한다.

경상도, 경기도, 꼭 가보고 싶은 곳의 3권을 구매해서 봐서 그런건지, 가격적인 부담 (책 정가 : 18000원 // 보통 온라인 서점의 경우에는 10~15% 정도 할인 혜택을 주니..) 이번에도 구매하는데 별 고민 없이 골랐다.

원래는 지명이나 지리 쪽에 관심이 많으신 아버지 드릴 책이었는데, 이번에도 내가 먼저 보게 될 것 같다... OTL

보통 서울이나 수도권이라고 불리우는 경기도를 보면, 가로지르면서 내려가는 한강이 정말 우리나라의 중심부의 대동맥이라고 불릴 정도로, 나라의 산수의 정기가 모인곳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서, 삼국시대때도, 4대강 중 하나인 한강 하류에 자리 잡고 있는 서울의 이점때문에, 삼국의 각축장이 되었다고 한다.

사람과 물자를 대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삼국의 흥망성쇠가 한강에 달려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책의 내용을 보면 이렇다.


서울의 한강은 옛날에는 한산하 라 일컬었고, 고려때는 사평도라 일컬었다. 그 근원은 둘인데, 충주의 금천에서부터 흘러온 것을 남강이라 일컫고, 춘천의 소양강에서부터 온것을 북강이라고 읽는다.

라고 되어있다.

원래 처음에는, 백제 온조왕이 서울을 기점으로 수도로 잡고 흥했었는데, 고구려에 한강유역을 빼앗기고, 그 이후에 백제가 신라와 연합하여 고구려를 물리치고 자리 잡았지만, 신라가 배반하고 다시 한강유역을 뺏어간 이야기가 생각이 난다.

여기에 대해서 책에 잘 설명되어있다. 지금도 또한 한강의 르네상스라고 해서, 많은 한강에 대한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데,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한나라의 역사가 모두 담겨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니, 책의 상식적인 내용 도움이 정말 많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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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옆에 보고 있는 사진을 보면, 뭔지 보이는가?

서울 남대문으로 불렸던 숭례문이다.
우리나라의 국보 제 1호로 자리 잡고 있었고, 수많은 경제성장의 빌딩속에서 버티고 있다가, 2008년에 소실되고 말았다.

방화에 의해 우리나라의 자존심이 불타버렸지만, 지금 한참 복원 진행중이다.

여기에 따른 인상적인 일화가 책에 나와있어서 작성해본다. (104p)

"조선중기의 문장가 이수광이 쓴 지봉유설에서 숭례문의 현판글씨를 세종대왕의 큰형인 양녕대군이 썼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곳 남대문의 현판 글씨를 좋아했는데, 특별히 좋아했던 ㅎ사람이 바로 천하의 명필이라고 알려진 추사 김정희 였다고 한다. 추사가 과천에서 오갈 때면 항상 이 문 앞에서 황홀해하다가 해가 저무는 줄도 모르고 현판의 글씨를 쳐다보고 또 쳐다보았다는 것이다.




이런 역사를 가지고 일화를 가지고 있던 현판이 방화범에 의해 화재가 일어났을때, 화재 진압을 했었지만, 마지막 현판이 불에 타면서 떨어져 쪼개질때 사람들이 탄식을 하던 그 때가 다시금 생각이 난다.

아직 서울에 대한 이야기 뿐만이 아니라, 경기도의 일대에 대해서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다시 한번 추천을 해보면서, 이번주 동안 다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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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취업의 문을 두들려보려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어느 기업체에서 TO를 가지고 문 앞에서 두드렸을때,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는지 막상 상상을 해볼때가 많습니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가 어떤건지,
내가 어떤 인재 성향을 가지고 가야 하는건지..

고민을 할때가 많습니다.

과연 그저 일만 열심히 하면 다 잘하고 인사 고과에도 좋은 점수가 반영이 될것인가???

아니면, 남들보다 뭐든지 더 많이, 빨리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까?

라는 생각들도 있는데요, 요즘 같은 취업난까지 가중되는 상황에, 평생 직업은 있지만, 평생 직장은 없다는데 포인트를 둬야 할 것 같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지금까지 내가 밥 벌어먹고 왔던 직종이 한순간에 사라진다면..???

- 보통은 완전 인기없는 직종이 되는 경우가 더 많겠죠. 

뭐 해먹고 살건지 고민해 본적이 있으신가요?

이에 대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자세나 모든 스킬들에 대해서, 팀내에서 평가받길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한번즈음은 읽어봐도 좋다고 적혀 있어 구매를 해봤습니다.

기존에 읽었던 책 한권이 있습니다.

기업이라는 곳은 개개인의 역량을 펼칠 기회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라는 당연한 생각에, 어떤 세세한 부분까지 커버를 하고 있을까 궁금했었는데요.

회사가당신에게알려주지않는50가지비밀서돌직장인멘토시리즈 상세보기

이 책 이후로, 자신에 대해서 멘토링을 해볼수 있는 책이 나온 것 같아서 좀 기대 하고 있습니다.

No more Innovation? 지금 현재, "느리게, 비싸게, 후지게" 일하고 있지 않는가? 라는 물음표를 던져보며, 한번 다시 내 자신에게 물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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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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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여름이 벌써 다가왔습니다.
여름이면 노출의 계절이 아니겠습니까? 이에 대해 많은 노력의 땀을 흘렸던 사람들이 이제 자신있게 내놓을 수 있는 부위.
하면 튼튼한 몸매가 되겠습죠... 암요.... 전 그저 슬프네요...
일상에 있어서 운동의 관리의 필요성은 엄청 느껴왔지만, 그에 따른 Action 들이 없어주신 덕분에, 지금 이 모양 이꼴로 유지중입니다.

휴...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더욱이 느끼게 된건.....

저 옆의 헬스보이.
요즘은 "알통26호" 로 열연중이신, 개그콘서트 KBS 개그맨 이승윤씨의 기사를 보고 나서 부터입니다.

저기에 있는 처음의 모습은... 현재 제 모습이 너무 연상되네요.
(슬프지만 현실인 것을.. ㅠㅠ)

당연히, 많이 먹고, 늦게까지 술마시고 와서 자고, 일어나서 가만히 멍때리고 있다가.. 이렇게 또 술약속이 있으면 가는거고..

이런 생활을 반복했더니 망가지기도 하고, 쌓이기만 하는 주체할수 없이 넘치는 살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해볼때...

"지금 내 몸의 상황은 이게 아니다" 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이걸 진즉 했어야 될 부분인데, 이제 와서 해보겠다고 하는건, 다 내 업보로 얻게 된 것이니깐요.

그만큼 고통의 인내를 각오하고, 열심히 헬스에 관련된 책을 찾았다가, 차승원의 헬스클럽 최성조 간고등어 코치의 책도 있고, 연예인 이훈씨가 직접 써서 내놓은 수기들의 모음 책들도 있는데, 이 사람들은 원래 있던 몸의 베이스가 운동을 꾸준히 해왔던 몸이라.. 초보자인 내가 봐도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용어들과, 사실들이 많아서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그저 똑같이 하면 된다라지만.. 적어도 내가 하고 있던 생활 패턴내에서 내가 소소하게 바꿀수 있는 그런 잔잔한 변화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또 알아보니, 우연히!!! 저 위에 나와있던 이승윤씨가 직접 책을 체험수기로 해서 써내려간 책이 있다고 합니다.

그 이름하여 "웰컴 투 식스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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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부분에 있어서 직접 출연하여 찍어놨고,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적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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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복장도 센스있게 올려놨지만, 헬스장에서 수건은 필수라고 한다. 자신의 땀을 흘렸으면 바로바로 닦아줄줄 알아야지.. 안그러면 "개상놈" 이 된다고 하는군요. (개상놈 = 개념을 상실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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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에피소드들이 담겨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에피소드의 경우에는, 이승윤씨가 직접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헬스에서는 정말 필요하거나, 해서는 안될 모든 이야기들을 손수 직접 작성하셔서 적어두셨습니다.

특히 인상깊었던 에피소드는,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그걸 삼키는데 오는 만족감이 아니라, 사람은 간사하게도, 입속에 들어와서 느끼는 그 머릿속의 감정을 가지고 열심히 주입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고 나서 한번 씹고 뱉어내는 일화까지 자세히 소개 되어있습니다.

뭔들 못하겠습니까?? 빼야된다는 확고한 의지가 있으면 저도 열심히 반은 닮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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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하나하나 한컷을 담아두셨다. 정말 만족스러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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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음식 클리닉은 소식이 정답인 것 같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야 빠지는게 살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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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다이(Die)어트 라는 공식을 가지고 열심히 자신의 할당 열량만 집어서 먹어주는 센스.



이정도로 책을 소개해볼수 있었다.

정말 초보자 입장에서도, 지루하지 않게 편하게 볼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닌가 싶다.

덕분에 내가 이걸 읽고, 요즘 자전거를 꾸준히 타러 다닌다.




그저 1시간 반 넘게 탔었지만, 처음이니 무리 안하고, 충분히 워밍업을 땀을 뺄수 있도록 꾸준히 해서 저도 1주차, 2주차, 3주차 등의 체중변화모습을 기번 기회에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R U R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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