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0. 생일기념으로
놀러가자고 해서 갔던...... 부산.
어제 2006.01.23 4시 20분에 도착.
기태형의 프라이드를 타고 용궁사 구경을 시켜주셨다.

부산의 용궁사는 바닷가 갯바위 위에 자리한 특이하면서도 볼거리가 많은 사찰이다. 대부분의 사찰이 산속에 자리한데 반해 용궁사는 동해를 바라보며 바위 위에 앉아있다. 또한 108계단을 내려가야 용궁사로 들 수 있는 점도 특이하다.
1376년 고려 우왕 때 나옹화상이 이곳에 절을 짓고 아침이면 해돋이의 황홀경에 빠지고 저녁이면 달빛에 젖으며 부서지는 파도에 세상 번민을 부셔버리도록 했다고 할만큼 경치가 일품이다. 때문에 이곳의 해맞이바위에서 해돋이를 보기위해 새해가 되면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경내에는 중앙의 대웅전을 중심으로 자손을 얻게 해준다는 굴법당 내의 미륵불(일명 득남불), 용왕당, 동해바다를 내려다보고 있는 해수관음대불(海水觀音大佛), 약사여래불 등이 있다. 이외에도 12지신상의 조각상과 해안산책로, 반월교 모양의 불이문, 방생터, 교통안전기원탑 등도 다른 곳에선 볼 수 없는 볼거리다.

용궁사 : (051)722-7744, 722-7755
홈페이지 : http://www.yongkungsa.or.kr



용궁사의 모습.

P.S : 밑에 갤러리 감상. ▶▶ 화살표 누르면 됨.




인물들 사진.





이렇게 해서 내려왔다. 아주 빠른 시간만에,
6시가 되자마자 캄캄해진 저녁하늘을 바라보면서,
그렇게 아쉬운 맘을 뒤로 한채 내려왔다.

보너스!!!
기태형이 저녁으로 사주신 쟁반 짜장.
상호는 기억이 안난다. 용궁사 가는 입구옆에 있었다.
아주!! 맛이 일품이었다. 양이 많아서.....
배가 불렀으니, 기태형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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