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날씨 좋은 봄이 다가왔다.

날이 바뀌면서, 기대 되는건 매년마다 열리는 프로야구 시즌개막이 다가왔다는 점?? 이 벌써부터 날 설레게 한다.

지난 시즌엔, 홈경기엔 대부분 간 것 같은데... 그만큼 어릴 적부터, 태평양 VS 해태 의 더블헤더 경기로 시작되었던 우리 가족의 야구장 관전기 이후로, 초등학교 나이에 혼자가서 보고 왔던 그런 추억도 담겨 있었다.

타이거즈 하면, 그냥 끈기의 팀워크로 무장된 위풍당당함을 보여줬던 그런 이미지 때문에 좋아하지 않았나 싶다.

2012년 3월 27일 LG와의 시범경기가 홈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홈구장은, 2012년 선동열 감독이 부임하면서, 광주 강운태 시장에게 특별히 요청해서 이뤄진 거라고 하던데, 확실히.. 예전의 잔디구장보다는 확실히 더 화사해지고 좀 자연친화적인 그런 느낌? 이 확실히 살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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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5 | 1/640sec | F/5.6 | +0.30 EV | ISO-200새로운 구장에서는 전광판이 이것과는 달라질게 없다고 하던데.. 이왕 신축구장에다가 돈좀 써서 문학과 잠실같은 풀영상 재생되는 걸로 해주지.. ㅠㅠ



기아 타이거즈의 기대 유망주 중에서, 한승혁이라는 선수가 있다.

동명인 이름이라서 반갑기도 한데, 작년에 드래프트로 선발되서 영입된 선수이지만, 수술 재활 때문에 1년을 쉬었다고 한다. 그런데 신인 치고는 공 구질이 확실히 묵직하고 빨라서, 확실히 보직 하나는 꿰차지 않을까 싶다.




9회초 즈음에, 이종범 선수 등장! 어릴적만해도, 바람의 아들 이라는 칭호와 좋아할수 밖에 없는 그의 과감한 주루플레이..

이제는 노장이라는 수식어가 참 오래가겠지만, 빅스포 피트니스 클럽에서 뵈었을땐, 진짜 다부진 체격만 봐도, 정말 자기관리는 철저하구나.. 싶었다. 그만큼 야구하나만 가지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하다보면, v11에 대해선 걱정 없으셔도.. 될 것 같다.

2012년, 정규 시즌 홈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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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아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 되고, 집에 가는 길에, 신축하게 되는 구장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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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기반 공사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고 하던데, 지하 주차장 시설 다지기 때문에 이렇게 걷어낸 것 같다.

뭐... 올해 중반 지나고 나면, 확실히 자리 잡고, 내년에 완공 되겠지만... 잘 지어지길 바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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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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