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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남서울대학교 아트센터 갤러리 "이아ㅇ"에서, 국제 환경기획전 사진페스티벌 "HELP EARTH" 가 개최된다고 해서 친구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사진과 설치된 조형물들의 1,2부로 나눠져 있는데,

1부는 7월6일 ~ 18일까지,
2부는 7월 21일~ 8월 1일 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20세기에 들면서, 그린벨트, 그린피스, 환경보호, 에코 프로젝트 와 같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지키자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많은 운동들이 있었는데요, 이번 전시회도, 
자연을 재구성하고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생각해보고, 자연의 중요성과 환경재앙에 대한 경각심을 재상기시켜서, 환경보전에 앞장서자 라는 의도로 기획이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사진학회 회원 및 미국, 유럽 등 약 40명의 작가가 참가한 사진전!! 작가 수만큼이나 각양각색의 작품들이 있었습니다.


이만큼, 우리가 살아가는 글로벌 시대에 있어서, 우리뿐만이 아닌 이 지구상의 인류 모두가 함께 걱정하고 해봐야할 문제로 올라오고 있다는 사실이겠지요.

안에 관람을 하면서, 볼수 있던 작품들이 참 많았는데, 그 중에 가장 시사하는 바가 큰 작품들을 가지고 갔던 D5100 DSLR 카메라로 촬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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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이뤄진 산업화 때문에, 굴뚝산업이 보여주는건, 우리가 이만큼 성장할수 있었다. 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지만, 공해나 토양오염등에 대해선 신경쓰지 못한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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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을 넘는 넝쿨들이 이루고 있는 담벼락을 보면 인내를 보여주는 사진들로 되겠지만, 밑에 전깃줄에 대해선 자연마저도 다가가지 못하는 존재로 인식되는걸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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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작가인데 작가가 얘기하고자 하는 말이 잘 담겨 있어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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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새 조각이 있길래 가까이 다가가 보았더니, 피눈물을 흘리고 있네요. 한편으로는 섬뜩하기도 하면서, 다시금 환경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이렇게 강력하게 메세지를 전달해주고 있는 전시전이다보니, 이제부터라도 종이컵과 같은 사소한 것 하나라도 좀 신경써서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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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전시장도 잘 꾸며놔서 가볼만 합니다 ;) 위치는 대학로에서 가까우니 참고하시길 ;)

남서울대학교아트센터갤러리이앙
주소 서울 종로구 혜화동 9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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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혜화동 90-18 | 남서울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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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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