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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s Reviewer

[리뷰] 파스타 헛! 방문 시식기.

남군 NamGun 2008.12.06 05:33

  몇일 전에 피자헛 -> 파스타 헛 으로 브랜드 네이밍이 잠시 전략적으로 1달동안 바뀌는 일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이에 대해서 기프트 티켓을 받게 되어서 오랫만에 밖에서 외식이나 해볼까? 하고 방문을 하게 되었다.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

  내가 방문했던 지점은, 지방인지라... 전국중에서 서울, 서울중에서도 3군데 지점이 아니기 때문에.. 밖에서는 그저 피자헛의 간판을 달고 있었다. 언론에서 피자헛이 사라진다는 자극적(?)인 멘트와는 달리..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으니.. ㅠㅠ 아예 간판을 잠시 내려서 뜯어진 자국이라도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의구심이 들게끔 했던 전략이라도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면서, 아쉬움을 뒤로 한채.. 문을 열고 들어갔다.
  안의 매장들은 그렇게 예전과는 크게 달라진 점은 없었다. 피자 먹는 가게나 파스타 먹는가게나.. 그저 테이블에 의자 있으면 되는것 아닌가??? -_-;;; (잠시 조크를 뒤로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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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에 앉고 나니, 팜플렛 페이퍼가 깔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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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투스카니 파스타. 에 대해서 설명을 볼수가 있었다. 투스카니란 이탈리아의 한 지방 도시의 명칭인데, 이 지방에 대한 특색과 요리들의 특징들을 참고 할 수 있어서 좋았다. ^^

여기까지 잠시 상식공부 겸 자세히 보고 있었는데, 매니저가 오셔서 상세히 안내를 해주셨다.
이리저리 주문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고, 간략한 호출 방법 소개, 메뉴판 들을 받아들고~ 펼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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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에서 파스타 카테고리를 쉽게 찾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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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뭔가가 새로 생겼을까.. 어떤 파스타들이 나와있을까 하고 탐색전을~


피자야 뭐, 퐁듀 피자나, 크러스트를 나눠져서 뜯어먹기 좋은 치즈 바이트 피자 등등..특성들이 있지만,
파스타라고 해서, 파스타=스파게티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파스타는 롱 파스타숏 파스타가 있는데, 롱은 스파게티류에 속하고.. 숏은.. 마카로니 정도로 생각하면 편하다. ^^

이번 12월 1일부터 개시하면서, 나오게 된 메뉴들을 간략히 살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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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종류가 나와 있다. 편하게 자기의 음식 조리 기호에 따른 소스 종류도, 토마토, 크림, 토마토&크림, 올리브오일 4가지 를 선택할수 있다.

파스타만 먹기에는 출출했던 우리들이라, 과감히 B셋트 메뉴를 결정!

포모도로 시푸드 + 바비큐 치킨 리치골드 미니피차 + 샐러드 바 + 오렌지, 자몽 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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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에 피자에 샐러드바에.. 에이드 2잔의 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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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피자라고 해서.. 불고기, 바비큐 치킨, 슈프슈프림 등 4가지만 고를수 있었다. 다 같은 메뉴를 시킬수 있던건 아니어서 아쉬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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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느라고 고생한 우리의 목을 축여줄 오렌지 에이드와 자몽 에이드! 오렌지라고 특별히 시지도 않고, 텁텁하지도 않아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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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바도 다양한 메뉴들을 제공하고 있었다.

아까 메뉴를 주문받으면서, 피자와 파스타의 제조시간은 약 15분정도 소요될거라고 안내를 받았었는데, 음식도 빠른시간에 주문, 제조해서 받는 것도 좋지만, 어느 누구도 같이 한번즈음 의심을 해보지 않는가.. 미리 제조 되어있던 걸 준거 아닐까?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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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했던 포모도로 시푸드가 나왔다. 그런 일은 없겠지만, 시간에 대한 철저한 안내도 맘에 들었다. ^^늦지도 않고 잘 나와서리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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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로는 포모도로 라고 하는게 이태리어로 토마토 인데 , 토마토 소스에 해산물(새우,홍합,오징어,조갯살)에 채소가 조리되어있었다. 위에는 치즈가 살짝 뿌려져 있고.. ^^
그런데 기이한 재료가.. 내가 살면서 레스토랑에서 먹어본 파스타중에서 마늘이 쪽으로 잘려서 첨가되어있었다. 왠지 언터쳐블 할 것 같은.... 생각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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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파스타같은 경우에는 빠른 시간안에 조리를 하기 때문에, 해산물의 경우에도 소스랑 따로 노는 경우가 빈번한데..이건 잘 곁들어있어서 신경쓴듯 싶다.

  맛을 본 결과.. 파스타 면이 토마토 소스에 묻히지도 않고 면발의 생기가 살아있으면서, 다양하고 신선한 해산물을 곁들여서 먹을수 있었다. 아까 들어갔던 마늘도 뭐 적절한 감미향을 내어주면서 입가심을 해주는 달짝지근한 맛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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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잘 먹고 있는데, 리치골드 바비큐치킨 미니피자 가 나왔다. ;) 4조각으로 이뤄진.. ㅋ 아담한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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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아담한 사이즈가 나왔다. 나에겐 뭐.. 딱 2입에 먹으라면 먹을수 있겠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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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요거트 한숟갈~!

이렇게 2인이서 적당히 잘먹고 아주 맛있는 저녁을 챙겨먹고 나왔다.
피자헛에서 파스타를 개시한 것을, 짜장면집에서 칼국수 개시 한 거랑 뭔 차이 있겠느냐.... 라는 회의스러운 입장을 내놓기도 했었는데, 내 생각은 다른 듯 싶다.
손 쉽게 피자는 기호식품으로 자리 잡았지만, 프랜차이즈 피자들의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 도미x, 미스x피자 등..) 한달에 한번씩 신제품 메뉴가 나오는 것도 식상해지지 않았는가??
그 업계들중 최초로 피자만 특성화하는게 아니라, 파스타까지 쉐프(주방장) 들이 직접 인증제를 도입해서 승부수를 띄웠다는 점에서 점수를 높이 사고 싶다.

이제 평가를 해보자면
 맛   ★★★★☆
(소스가 넘치지도 않고, 깔끔한 맛)
가격 ★★★☆
(셋트메뉴의 가격이 좀더 수정되어야 할듯 싶다. 따로 시키고 할인받는게 오히려 쌀정도이니...)
총평 ★★★★
(한개는 좀 더 나은 메뉴 보강과, 시정되어야 될 문제 해결 노력에 힘 보태시라는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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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분 좋은 식사를 건내게 해주신 Gift 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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